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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갑니다.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다투지 말 걸 그랬습니다. 꼭 돌아와야 하는 건가요? 가능하다면-



gming   06/05/01 08:36  
에..이번엔 어디가시는건가요;; 순간 옛날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습니다;;;
다시 '산보 끝'이란 경쾌한 제목을 보길 바래요~ 'ㅁ'/
rudeness   06/05/01 09:15  
조심히 다녀오세요.
eun   06/05/02 12:35  
인사도 제때 못했네요. 잘 다녀오세요 :-)
asteria   06/05/04 04:50  
오랜만에 글 남기네.
난 이제야 한숨 돌리고 있는데 넌 이미 가버리고 없으니 원.
우리의 인생 흐름이 비록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항상 약간씩 어긋나왔고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지만, 지금껏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그리 안타까워만 할 필요는 없겠지.
뭐, 오랜만에 둘러보니 내 생각보다도 더 바쁜 나날들을 보냈구먼.
떠나기전 우리가 했던 대화 - 라기보다는 네가 줄줄 늘어놓았던 이야기 -
들과 네 표정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않네.
부디 나쁜 것들은 훌훌 털어내고 가뿐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또 새로운
NGR의 장을 펼쳐보도록 하자고.
pooh1   06/05/05 21:32  
너의 산보로 인해
빈자리가 있겠구나, 지금 어딘가에.

난 빈자리를 만들고 있어
내 마음속에.
pooh1   06/05/13 09:37  
언제 돌아 오는거야..
나,생각보다 힘들어 졌어.

믿는다 와 믿지 않는다....

그 사이에 있는건 대체 무엇인거야...
rudeness   06/05/14 17:09  
소식이 궁금해 한번씩 들어와봅니다. 갑갑해 질 때면 저 신발을 보면서 저도 떠날 그 어떤 날을 그리게 되네요.
miaan   06/05/14 21:03  
/gming님.
잘 지내셨어요? 저는 오늘 돌아왔답니다. 어디로 다녀왔는지-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어디에 다녀왔는지도 아직 말씀을 안 드렸네요. '산보 끝'이라는 경쾌한 제목의, 그렇지만 우울하고 텁텁한 내용의 글을 적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miaan   06/05/14 21:03  
/rudness님.
늘 내게 보내주시는 과분한 관심에 감사드려요. rudness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조만간 또 만나 소주병 거꾸로 쥐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저 신발 정말 좋아요 :-0
miaan   06/05/14 21:03  
/eun님.
우리 지금 대화중이죠? 잘 다녀왔어요,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21:03  
/asteria님.
아침에 돌아왔다고 SMS을 보냈는데 무시하시기나 하고 말입니다 :-/ 하여간 asteria님께서 무신경해 온 건 벌써 십수 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 됩니다. 정말이지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어쨌든 나는 잘 돌아와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어서 혹 시간이 나시지는 않을까 하고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어쩐지 심술이 나 전화를 걸지 않았답니다.


가뿐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데는 성공했지만 내 자리에 앉자마자 답답해져 버렸습니다. 좀 덜 심심하게 도와 주세요.
miaan   06/05/14 21:04  
/pooh1님.
나는 언젠가 유쾌와 불유쾌라는 두 개념 사이에는 어떤 중간항들이 있을 거라고 이곳의 어딘가에 적은 일이 있습니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그닥 유쾌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불쾌하지도 않은 기분이라는 건 아마 누구나 느끼는 기분 중의 하나일 거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반면, 나는 믿거나 믿지 않거나의 둘 사이에는 어떠한 중간항도 있을 수 없고, 그 두 현상은 부호가 다른 두 벡터처럼 정 반대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에 '분류'는 있을지언정, 과연 중간값이 있을 것인지- 좀 더 여유를 두고 찬찬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나는 아침에 전해드린대로 산책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pooh1님께도 마음 편한 날들이 얼른 와야 할텐데, 어째 요즘 계속 지쳐 보여 속상해요. 그리고 pooh1님을 그렇게 지치게 하는 데 내가 일조한 것 같아 더욱 마음이 불편합니다.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우리는 아주 오랜 세월동안 서로에게 좋은 '듣는 자' 였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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