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Home
Reader
Admin
previous matter
next matter
  959772     21     156  


1.
내가 저 싸이월드 음악 재생 플러그인에 관한 thread(클릭)를 풀어놓고 한 달쯤 지나, DCinside의 어떤 분에 의해 내 글이 그 곳의 어떤 게시판에 링크(클릭)되었고, 그 다음날로 DCinside의 뉴스 서비스(http://dcnews.in)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기사를 작성한 사람의 이름은 김윤미씨(naki@dcinside.com). 내가 보기에 김윤미씨가 이 '기사'를 쓰는 데 한 일이라곤 내 블로그의 스크린샷을 뜨고 내 글을 긁어다가 중간에 몇 가지 조사나 어미를 끼워넣은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것도 스포츠 신문에서나 쓸 법한 논조로 말입니다. 나는 '좋은 정보', '유효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에 매우 열린 태도를 지니고 있다고 자인합니다. 그렇지만 정보의 공유는 법의 테두리 안, 사회의 상식이 인정하는 한도 내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GNU 라이센스에 대해서 정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또 copyright에 관한 사회적 합의와 경제적 합의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DCinside측에서 내게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블로그를 멋대로 짜집어 '기사'랍시고 자신들의 컨텐츠인 양 사용한 것은 설사 법적으로 옳을지언정 도덕적 측면에서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더러운 DCinside 입니다.


저작권법은 보도에 있어서 공표된 저작물을 인용할 때에는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도록 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DCinside,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김윤미씨는 '공정한 관행'을 따른 일이 없습니다. 덧글 시스템은 내 블로그에 방문해 이것 저것 읽어 주시는 여러분의 feedback을, 그리고 나와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스템이지만 내게 내 글을 인용하겠다고 알려 주는 통로로도 쓰일 수 있을 겁니다. 저작권법 제 25조, 보도에 있어 공표된 저작물을 인용함에 관한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5조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2.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2. 1.
싸이월드 음악 플러그인은 ActiveX의 형태로 '설치'는 되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이 여러분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된 직후부터 이 플러그인은 ActiveX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작동합니다. 일반적인 ActiveX는 윈도우 환경 하에서 Downloaded Program Files 폴더에 저장되고 작동합니다. 그렇지만 싸이월드의 이 애플리케이션은 System32 디렉토리를 건드리고, NateON이라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Program Files 내부의 디렉토리에까지 자신의 뿌리를 남깁니다. 내 '참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가 링크되어 있는 영남대학교 자유게시판(클릭)의 덧글 중에 이러한 문제에 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ActiveX의 소거 방법으로는 싸이월드의 음악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하실 수 없습니다.


2. 2.
물론 많은 ActiveX들이 '램 상주'로 동작하고, 이용자의 터미널에서 직접 작동하는 만큼 이용자의 시스템 자원을 어느 정도는 갉아먹게 됩니다. 그렇지만 싸이월드의 음악 플러그인은 다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시스템을 '서버'로 만들고,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여러분이 생판 모르는 남이 음악을 들을 때' 여러분의 시스템 자원과 네트워크 자원을 갉아먹게 합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여러분들이 쉽게 접하실 수 있는 ActiveX 어플리케이션, 이를테면 Macromedia Flash Player 같은 것과는 그 성질이 다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싸이월드 프로그램의 경우 플레이어가 종료되면 사용자의 PC의 메모리에서 해당 프로그램도 사라지므로 음악을 재생하는 용도 이외에 일체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플레이어가 종료'되는 시점이라는 것이 대체 언제일까요?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음악 멈춤' 버튼을 눌렀을 때? 싸이월드 미니홈피 윈도우를 닫았을 때? 아니면 그 익스플로러 윈도우를 관장하는 iexplorer.exe 세션이 종료되었을 때? 그것도 아니라면, 컴퓨터를 끌 때? :-0


2. 3.
'동의했기 때문에 싸이월드, 무죄'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싸이월드가 사용자들로부터 받아간 이 동의에는 동의의 전제가 되어야만 하는 충분한 설명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민법을 찾아봐도 불충분한 설명 뒤의 계약은 무효라고 적혀 있기도 합니다. 백지에 인감 도장을 받아가서는 제멋대로 그 백지에 터무니없는 계약 사항들을 적어 내려가는 것과 어떤 점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0


2. 4.
DCinside의 김윤미씨가 쓴 '기사'(클릭) 말미에 가면 싸이월드 관계자의 발언이 적혀 있습니다. 서비스 시행 시점에 공지사항을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충분히 전달했을 뿐 아니라 이용자 약관에 이 부분을 명시함으로써 관련 내용을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게 뭔지 아세요?


나는 싸이월드의 회원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내 친구의 '미니홈피'에 방문하고, 싸이월드에서는 비회원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는 '싸이월드의 음원을 소비할 수 있는 비회원'입니다. 아마 많은 인터넷 이용자 여러분들도 그럴 겁니다. 싸이월드는 그런 내게 한 번도 싸이월드의 그리드 전송 방식, 네 컴퓨터를 서버로 쓰겠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싸이월드 가입자가 구입한' 음원을 소비하려면 싸이월드가 만들어 둔 약관을 '비가입자일지라도 읽고 숙지해야 한다' 는 건가요? :-) 진짜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2. 5.
최근 내 글이나 관련된 글들이 여기저기 흩뿌려지면서, 어떤 분들은 싸이월드의 이 어플리케이션을 '스파이웨어spyware'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나는 스파이웨어의 사전적 정의를 알고 있고, 나는 싸이월드의 음악 플러그인이 '스파이웨어'라고 규정하거나 이야기한 일이 없습니다.


일단 나는 Grid computing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Cyworld측이 이 기술을 음원 전송에 사용하겠다고 내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평범한 ActiveX 어플리케이션과는 전혀 다른 곳에 설치되고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이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 Grid delivery라는 기술에 대해서 나중에 내가 또 언급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그 기술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일종의 논점 일탈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나는 Grid delivery에 대해 지금 논하고 싶지 않은 만큼, 싸이월드의 이 어플리케이션이 스파이웨어spyware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듯이 우리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근거도, 증거도 갖고 있지 않잖아요.


3.
나는 이 글의 trackback ping을 다음의 article들에 대하여 전송하였습니다.


a. NANI님의 「SKC와 스파이웨어, 그리고 개념 잡히지 않은 누리꾼들.」
b. 작은인장님의 「SK가 설치한 스파이웨어」
c. hoony님의 「싸이월드와 SK의 행태 (스파이웨어)」
d. 아금바리님의 「싸이.. SK 뭐하는 것들인지(Sk 스파이웨어)」
e. Iguacu Blog의 「싸이월드 BGM 고발 사건」


4.
이 글을 보신 여러분께: 혹 싸이월드의 음악 플러그인을 '스파이웨어'라고 규정짓고 있고, 제 글 <참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를 링크하고 있는 글들을 발견하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제게 알려주시거나 직접 이 글을 해당 게시물에 링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 2006년 5월 17일에 추가
서울경제의 기사를 참조하면, 싸이월드 관계자는 '회원 가입 약관에도 나와 있다'며 변명하고 '이런 공지를 못 본 사용자들이 오해한 만큼 후속 조치를 충분히 취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어지는 thread에서도 계속해서 논의되어 온 바이지만, 여러분은 이 싸이월드 관계자의 말이 단지 논점을 흐리는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은 이용자와 등가를 이루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용자'는 '회원'을 포함합니다. 회원에게 공지했다고 해서, 이용자에게 공지가 전달된 것은 아닙니다.


아이뉴스24에서 찾을 수 있는 기사에 실린 관계자의 해명은 더 기가 막힙니다. 기사 마지막에서 언급된 관계자의 발언,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 이 문장은 돌이킬 수 없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CPU와 메모리 등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 그리고 네트웍 리소스를 잡아먹는데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을 수 없다니, 네트웍 가지고 밥 벌어 먹는 사람으로는 자격 부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내가 저 문장을 오독하고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독과 오해의 가능성은 내게는 수준 이하로 낮았습니다.


또 아이뉴스24의 기사에서, SK컴즈는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전체의 0.5%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는 SK컴즈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0.5%라고요? 진심입니까? 믿을만한 검증 과정을 거쳐 얻은 수치입니까? 내가 Pentium-2 300Mhz, 32Mb RAM 구성의 머신에서 Winsock을 사용해 2400bps 모뎀으로 WWW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까? SK컴즈 여러분은 모든 '가능성'을 타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구성의 머신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이언트 머신에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러분은 결코 ASP나 PHP, Java 등의 코드로 클라이언트 머신의 사양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고요? 그럼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요. 왜냐면 나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의 설치에 동의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SK Comms의 관계자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내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여러분들께 묻는 건 그저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서버 구입 비용을 사용자에게 전가해서 부당 이윤을 추구했다는 것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오해라고 생각한다면, 어째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플러그인 설치시의 공지를 그토록 부실하게 만들었습니까? Grid 방식으로 음원 파일은 전송하면서, 사용자가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를 고지하는 데 필요한 수백 바이트의 전송량이 아까워서요?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경우 페이지 레이아웃이 안 예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Grid system에 속한 서버로 쓰고 있는 동안, 그 덕분에 만들어진 특수한 이윤을 얻은 일이 없습니까? 나는 Grid system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system을 서비스에 사용함으로 부가 이윤을 얻은 일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거짓말입니다.


서울경제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605/e2006050915205870260.htm


아이뉴스24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526&g_menu=020100&pay_news=0






miaan   06/04/26 13:12  
갑자기 떠오른 것: 편의점 식빵이란 사람이 먹을 게 못 되는군요. 으악!
gming   06/04/26 15:13  
점심이 편의점 식빵인건가요. 미안님 글이 정말 이슈화되었군요.. 그렇지만 기사는(얼핏 보기만했지만) 정말 너무하네요. 싸이월드도 너무하고요;
miaan   06/04/26 16:00  
/gming님.
점심은 다행히도 편의점 식빵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사다 놓은 것이 있어 한 입 베어 물었는데 그만 :-0 온 몸의 세포가 탄수화물을 갈구해도 편의점 식빵 만큼은 사 먹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아가린 칩'이 들어 있어 토스트 하면 맛있다고 써 있던데 이렇게 절망적일 줄은 몰랐어요.


싸이월드나 DCinside나- DC는 제 글에 언뜻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고, 중립적인 위치를 취하는 것 같지만 말도 없이 제 글을 싹 긁어다가 붙여 놓은 걸 보면 같은 부류의 패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몽매하고 폭력적인데다 시시한 사람들입니다. 역겨워요.


저작권법에는 제 7조도 있습니다. 다음의 조항에 의하면, 김윤미씨가 쓴 '기사'야말로 저작권법이 인정하는 저작 재산권, 저작 인격권 등의 저작자 권리 보호를 전혀 적용받지 못하는 종류의 저작물입니다. 솔직히 저는 저게 저작물인지 아니면 학부생이 쓴 짜집기 레포튼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등)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개정 2000.1.12>
1. 헌법·법률·조약·명령·조례 및 규칙
2.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시·공고·훈령 그밖의 이와 유사한 것
3.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밖의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등
4.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것으로서 제1호 내지 제3호에 규정된 것의 편집물 또는 번역물
5.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rudness   06/04/26 20:01  
이슈라는 것에 대해 달려드는 소위 인터넷 기자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참 궁급합니다. '쿠X뉴스'의 김모 기자가 이래저래 꽤 유명하지요. 삭제 요청을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만 난감한 상황이로군요. DC라는 곳이 순순히 '네 삭제하겠습니다.' 할 곳도 아닌 듯 싶구요.
miaan   06/04/26 20:20  
/rudness님.
나는 '기자'라는 명찰을 달거나 명함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참 싫습니다. 인터넷 기자 뿐 아니라 모든 언론사의 기자들이 참 싫어요. 내가 아는 기자들의 모습이란 정말 넌더리가 날 정도로 짐승같은 모습들 밖에는 없고 없었습니다. 헌데 저 김윤미씨는 짐승같은 모습은 차치하고서라도 문장력도 엉망입니다. 하긴 뛰어난 문장력이 있다고 해서 취업할 수 있는 회사는 아닌 것 같군요 :-)


삭제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요. 나는 그들의 배려심과 도덕을 전혀 신뢰하지 않거든요. 애초에 그런 걸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 같고요. 그나저나 자기 사진 내걸고 저런 파렴치한 짓들을 서슴치 않는 걸 보면 월급을 많이 주나 봅니다 :-0
eun   06/04/26 23:36  
링크를 타고 갔다 몇가지 기사를 더 보고 나왔습니다. miaan님의 글이 그대로 있는 기사를 봐서 그런지 다른 것들을 봐도 똑같은 짓거리로 게시된 것들이라 생각되는 기사가 많더군요. 인터넷 기자들이 하는 거라곤 이슈가 되는, 될만한 글들을 잘 긁어다 내 것인양 만드는게 일인가봅니다.
miaan   06/04/27 09:24  
/eun님.
저렇게 일하면서 월급 받는 게 신기하고 부럽지 않아요? :-) 아, 우리의 일들은 얼마나 창조적입니까-


벌써 목요일입니다. 고교 시절 이야기하던 50분은 지겹지만 10년은 금방이라는 그 말이 절실히 다가오는 요즘이에요. 서울 공기가 엉망이어서 그런지 눈과 목과 코가 따갑습니다. 있다가 잠깐 나가서 구청에 들러야 해요. 부탁했던 서류가 오늘쯤에나 나왔을 겁니다. 관공서에 가는 일은 언제나 꺼려지는 일입니다. 그래서 브로커 같은 게 있는 거겠지만 말입니다.
miaan   06/04/27 09:30  
그러고 보니, 내가 아는 뉴질랜드 브로커 중에는 당구장 주인과 사증(visa) 브로커를 兼業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친구가 한 번 신세 진 일이 있는데 당구장 주인에게 여권과 돈을 내민다는 일은 어쩐지 어색하고 재밌어요 :-)
나니   06/04/28 17:55  
상상박스 주인장, 나니입니다.
윗 글과 해당 코멘트는 잘 읽었으며 저도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글 잘 쓰시네요 : )
아금바리   06/04/28 19:19  
바로 링크양을 사탕으로 꼬셔서 모셔갑니다!!!!
링크양- 일롸 사탕줄께 나좀 따라와주!!!!
:-)
-아금바리
Ps : 그런데 진짜 나니님 말씀처럼;;; 글 잘쓰십니다..
왠지 부럽...;;;;
miaan   06/04/28 23:19  
/나니님.
방문과 feedback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니님이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비록 즐거운 내용의 글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든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miaan   06/04/28 23:24  
/아금바리님.
만일 링크양이 저와 같은 취향이라면 Altoids나 Fisherman's Friend의 박하사탕들을 써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그 둘이라면 사족을 못 쓰거든요 :-)
Mmania   06/04/30 00:48  
글잘읽어봤습니다. 제경우엔 각종 사이트에서 잡다하게 나오는
플러그인을 꼭 필요하지 않으면 일체 사용하질 않는데 하여튼
ActiveX 정말 고질적인 문제가 아닐수없네요..
miaan   06/04/30 01:18  
/Mmania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ActiveX는 가급적 설치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개인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도 '유해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이니 '악성 코드 검사 프로그램'이니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더군요. 그 홈페이지의 owner가 직접 배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ISP가 그런 코드를 삽입해 둔 것 같긴 합니다. 한편, 배포자는 그 프로그램들 스스로가 넓은 의미의 '악성 코드'라는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0
퓨플로   06/05/02 18:42  
고맙습니다. 이런 것 알려주셔서.
음 제 컴퓨터도 아버지, 동생, 친구들이 깔아놓고 가버린 쓸모없는 ActiveX와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때문에 매우 고생중입니다. 그래서 제 노트북은 아예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사용중이지요. 아 정말 이래서 파이어폭스로 옮겨야 맘이 편할 것 같네요.
meronia   06/05/03 21:01  
http://tong.nate.com/adware/17727094

싹 담아갔네요. (...)
   06/05/04 17: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타이라   06/05/04 18:08  
http://cyworld.nate.com/audible

사이트 링크 했습니다.
Myggol   06/05/08 14:46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컴의 메모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되도록 ActiveX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싸이월드의 ActiveX를 깔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무척 드네요.
Ram   06/05/08 17:59  
[본문스크랩] [미니홈피] 싸이월드가 당신의 윈도우를 망치고있다 | 자유게시판 2006.05.08 13:19
블로그 > ***의 자료창고
----------------------------------------------
이런 형식으로 해서, miaan 님의 글이 네이버 상으로 엄청나게 돌아다닙니다. 내용을 가져와 놓긴 했지만 맨 마지막에 그나마 출처가 이 곳, 홈페이지로 밝혀져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되어서요.
miaan 님의 칼럼은 앞으로도 이슈화 될 것입니다. 짧게는 몇 달, 길게는 해를 넘길 수도 있겠지요. 머지 않아 웬만한 인터넷 신문 상에 miaan 님의 글이 뜰 것입니다. 언론의 특성상, 지금의 현대그룹 사태가 진정이 되고 SK에 관한 기사 및 SK에 反하는 문제가 대두된다면 반드시 말입니다.
그래서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라는 글을 보고 공감하면서 저는 약간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바른 말 하는 분께 혹시 어떤 불이익이 가지는 않을까 해서요(오지랖이 너무 넓은가요? ^^). 그런데 '몇 마디 더 한' 을 보고는 안심했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확실히 써 놓으셨다면, 나중에도 뒤탈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miaan 님을 응원하고, 무작정 안좋은 쪽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알아 주시길 바라면서... -람 올림.
역시   06/05/09 00:05  
하드코어 윤미는 개념 상실.
와니   06/05/09 09:37  
제 블로그로 살짝 가져가겠습니다. ㅎㅎ
독사™   06/05/09 10:12  
사이트 링크했습니다.
F.B   06/05/10 12:01  
잘 읽었습니다.
노트북에 설치된 플러그인은 삭제해야겠군요.

하드윤미는 "하드"하기 때문에 "하드카피"밖에 못하나봅니다.
히라케   06/05/10 21:13  
디씨 정말 막가는 사이트중에 하나죠.
제오닉   06/05/11 09:31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로두 좀 가져다 놓겠습니다.
이런소식은 널리 퍼져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miaan   06/05/14 13:27  
/퓨플로님.
도움이 되었다시니 기쁩니다 :-)
miaan   06/05/14 13:28  
/meronia님.
더 저질스러운 경우도 있답니다 :-0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miaan   06/05/14 13:28  
/비밀 덧글 달아 주신 네*님.
글쎄요, 저는 네이버 뮤직 플레이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miaan   06/05/14 13:28  
/타이라님.
링크 감사합니다 :-)
miaan   06/05/14 13:28  
/Myggol님.
메모리의 양과 질을 떠나서 저는 ActiveX를 가능하면 설치하지 않습니다. 이번 일은 제게 그 '가능하면'이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임계점을 한참 낮추어 놓았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miaan   06/05/14 13:28  
/Ram님.
예, 저도 <참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에 적어 둔 정도로는 여러 오해들이 생길 것 같았고, 실제로도 많은 트랙백과 관련글에서 그 article에 관한 誤讀과 오해를 접할 수 있었기에 제가 받을 불이익이 있기야 하겠습니까마는 나름 책임을 지고자 뒤늦게나마 덧붙이는 글을 적어 오해를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Ram님께서 보시기에 안심이 되실 정도라니 저도 웹상을 덮어가는 그 오해들에 관해 약간은 마음을 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격려와 충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miaan   06/05/14 13:29  
/역시님.
'하드코어 윤미'가 누굴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저런 걸 보고 '개념 상실'이라고 하는 거군요 :-) 잘 알았습니다.
miaan   06/05/14 13:29  
/와니님.
<참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에는 훔쳐가시겠다고 적어 두셔서 다음과 같은 덧글을 달아 두었습니다. 어차피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훔쳐가시겠다는건지 알 길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링크를 훔쳐가신 거라면, 죄책감 같은 것은 느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전 사실 링크는 훔친다는 행위의 대상이 되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전문을 복사 해 가져가시거나 했다면 제게는 그런 행동을 제지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 글을 훔치시기 전에 다음의 글을 읽어보셨기를 바라고, 혹시 제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신 거라면 즉시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3:29  
/독사님.
예,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13:29  
/F.B님.
:-)
miaan   06/05/14 13:29  
/히라케님.
예, 하지만 자주 가지 않아서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
miaan   06/05/14 13:30  
/제오닉님.
가져가시겠다는 것이 부디 이 글의 URL이길 바랍니다. 글의 내용이나, 혹 다른 것들을 가져가시고 싶으시다면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를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공지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06/05/17 1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iaan   06/05/17 21:01  
/비밀 덧글 남겨 주신 여름**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nomodem   06/05/19 21:21  
그러고보니 약관에 관해서, 가만! 확률은 적지만 cyworld 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면서 친구들 미니홈피를 활발히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하고 찜찜해졌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 의견을 적으신적이 있나 하고 와봤더니 아하! 역시 이번에 명확하게 찔러주셨네요. 그래도 이번 cyworld 의 시간이 갈수록 자신들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관련사건덕에, 전 miaan.com 을 알게 되었으니 전화위복이네요.
miaan   06/05/20 08:46  
/nomodem님.
nomodem님 덕분에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가 더욱 의미있어진 것 같습니다. 참여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cyworld와 관련된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 thread도 좀 봐 주셨으면 했는데, trace를 분석해 보면 최근 20일 방문자님들의 15.27%만이 이 thread에 들어와 주시더군요. 예상한 것 보다는 높은 수치라 놀랍기도 합니다만, 좀 더 봐 주셨으면 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저도 이번 기회로 좋은 분들과 알게 되어 기쁩니다. nomodem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Patric   06/05/21 11:35  
감사합니다 :) 그동안 싸이 이용하는데 컴퓨터가 '조금' 느려지긴 했는데 이런 속셈이 있다니, 치사하네요 :(
트랙백 걸어두겠습니다 :)
miaan   06/05/21 15:23  
/Patric님.
핑 잘 받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꾸리   06/05/23 23:28  
이야... 정말 멋지시네요..끝까지 지금 같은 냉정함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근데 페이지 링크는 해도 되나요? 안되면 알려주세요 지울께요..
miaan   06/05/24 06:31  
/꾸리님.
링크만이라면 전혀 관계없습니다. 근데 정말 링크만 하셨나요? :-)
와니   06/05/25 14:05  
아하.. 훔쳐간다고 했지만 그게 훔쳐간게 아니더군요.
제 컴퓨터에만 저장되는거더라구요. ㅎㅎ
이글루스 툴바에서 스크랩 누르면 사용도 안하는 제 이글루스에 저장되는줄 알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제 컴퓨터에 저장되는 거더라구요. ㅎㅎ
miaan   06/05/27 00:13  
/와니님.
여기저기에 덧글이 비오듯 달려 와니님의 덧글에 덧글을 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덧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DCinside의 뉴스란에 와니님께서 달아 두신 리플은 제게 그런 불안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거든요. 게다가 방금 남기신 리플에서 와니님의 '훔쳐 간다'라는 표현이 제가 생각한 '훔쳐 간다'와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 일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
웅쓰   06/06/06 03:58  
싸이월드에 링크걸어놀게요

64 페이지랑 지금의 82페이지
모리   06/06/08 18:37  
퍼갈게요.
지워놓고서 다시 깔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싸이월드에서 음원을 사둔것이 너무 듣고싶어서 말이죠.... ㅠ_ㅠ (한숨)
사둔 음악들 cd로는 없고... 들을려면 결국 설치할 수 밖에 없었기에...
음악을 돈 주고 샀으면 아무 플레이어로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용의 플레이어를 사용한다던지...
싸이월드나 블로그에서 사는 음악들을 저의 mp3로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아, 이건 좀 그런가요? 아무래도 사용제한을 두고서 cd보다 싸게 파는거니까...
여튼 설치하면서 정말 씁쓸하네요.
miaan   06/06/20 15:41  
/웅쓰님.
예, 알겠습니다 :-)
miaan   06/06/20 15:41  
/모리님.
퍼 가진 마세요 :-)
iamjs   06/07/27 10:58  
잘 읽었습니다...
링크는 되겠죠? 친구들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서염..

좋은 글 감사합니다.
miaan   06/07/28 00:16  
/iamjs님.
예, 물론입니다. 링크에 관해서 저는 전면적 허용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URL에 있는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를 참조하시면 차후의 이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처음 방문객   06/10/14 21:15  
이 사이트 처음 방문했는데요
참 도움 되는것 같네요
어쨌든 컴터에 대해 프로그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모두가 기라고 할때 당당히 안기어~ 하는 프라이드!!
글 잘봤고 저도 그전 싸이월드 글에서 보고 하드에서 skc... 그 파일들
지워버렸네요. 그냥 싸이 음악 안듣죠 뭐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
유영제   06/10/28 02:00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제가 가입한 한 까페의 링크를 타고 이 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음... 일단은 miaan님의 포스팅을 통해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리플을 달으신 많은 분들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신 것 같은데... 리플이 너무 많아서 다 읽어보지는 못했네요.

어쨌거나. 싸이쪽에서 말 하기로 아무리 리소스를 적게 차지하고 안전성이 입증(과연 무엇을 근거로 증!명!할 것인지는 의문입니다만)되었다고 한들. 서비스 사용자의 리소스(?)를 1%라도 침해한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iaan님 말씀처럼 그러한 사실을 명백!하게 사용자에게 주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저는 서비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에게 "데이터"만 제공하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의 어떠한 행위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싸이 홈피가 있는지라 miaan님의 글을 링크 해 놓을까 생각도 했지만 광고성 스팸 게시물만 넘쳐나는 그런(!) 곳에 올려놓아봤자 원글의 의미만 퇴색될 것 같아 접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만간 싸이 홈피 닫고 회원 탈퇴도 해야겠군요)

암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miaan   06/10/28 10:24  
/처음 방문객님.
제가 왜 처음 방문객님의 덧글을 못 보고 지나쳤을까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기는 없는 모양입니다.


싸이월드와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은 사실 프로그래밍에 대해 크게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쪽 방면에는 크게 자신이 없거든요 :-)
miaan   06/10/28 10:24  
/유영제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


저는 사실 제가 몇 마디 휘갈겨 놓은 본문보다도, 덧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여러분들과 가졌던 논의가 훨씬 더 의미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논의를 계속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영제님께도 후에 혹 시간이 되시거든 덧글들도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더 많은, 더 좋은 생각들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종단 사용자가 늘 '자신이 원치 않는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 권리가 침해당한다면 그건 제공자측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서비스를 비롯, 모든 재화에는 cost가 뒤따르고 그 cost의 지불 권한을 소비자에게서 빼앗거나 기망하여 슬그머니 훔쳐간다면 이건 칼 안 든 강도나 다를 바가 없지요 :-/


그나저나 제 블로그에도 스팸 트랙백이 지금 오백 개쯤 달려 있습니다. 저것들을 좀 지워야 할 텐데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어쨌든 유영제님,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moon   06/12/13 22:22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너무너무 없어서
그냥 -왠지 싸이 때문에 느려지는 제 컴퓨터를 위해
플레이어만 지우려고 그 방법을 찾던 중-
miaan님이 쓰신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사실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서 무슨 소리 인지는 모르겠지만-
sk 회사가 상업적으로 이윤을 얻기 위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이 글이 없었으면 어떻게 알았겠어요)
참 그래요. 잘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권리를 누리겠어요-T-T답답합니다!
그래도!!
miaan님 같은 분이 계심에 아직 사회는 썩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 그냥 자기 입장에서만 불만족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있는 거잖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오니즈카   06/12/17 17:20  
아...
너무하네요 싸이월드 -_-..
이건 거의 해킹수준인데요..훗
SK 다시봤음.
miaan   06/12/23 07:47  
/moon님.
스스로 terminology에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용어 사용을 지양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직 제가 많이 모자라서 용어의 함정에서 완벽하게 빠져나오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이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moon님께서는 일련의 글들에서 말씀드린 제 이야기의 논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것 같으니 제게는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보다도 처음 뵙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miaan   06/12/23 07:47  
/오니즈카님.
명동에 오니즈카님의 닉네임이 들어간 신발 가게가 하나 있더군요. 하지만 제겐 그런 신발이 어울리질 않아놔서 :-/
송형근   07/01/24 08:50  
싸이월드 들아가고나서 언인스톨 프로그램 작동시켜주면 컴퓨터 원상태로 돌아오나요??
miaan   07/02/10 00:01  
/송형근님.
그럴리가 있나요. 세상의 언인스톨러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친절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아졌을 겁니다. 하지만 언인스톨러를 작동시키면 적어도 저 grid delivery니 하는 건 작동을 멈춘다고 하는군요 :-/
지니   07/08/06 01:50  
Wow !! 블로그에서 싸이월드에 속고 있다는 뭔 글에 링크되어 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 되게 글을 신뢰성있게?! 쓰신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글 저글 봤는데, 우와 - 진짜 멋져요 멋져 :-D 실례지만 지금 무슨일을 하고계시는거에요 -? 헤헤
miaan   07/08/08 11:18  
/지니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전 턱이 빠질까 두려워 :-D 하고 웃지는 않습니다만, 지니님께서 적어 두신 걸 보니 왠지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가끔 제가 가진 것들을 과장하기 좋아하는 친구들은 저더러 종교지도자가 되거나 그게 성에 안 찬다면 종교를 하나 만들어서 세계를 정복해 보라고 해요. 하지만 저는 제가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세계 정복엔 크게 관심이 없기에 그냥 남들도 다 하는 평범한 일을 몇 가지 하고 있답니다. 그러고보니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사과 세 개와 만두 스무 개, HP 정품 토너 2개로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데 .. 오래도록 소식이 없는 그 친구에게 연락을 해 봐야겠습니다.
이선우   08/02/05 09:45  
이거...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무개념 디씨인들 이해하세요.

막장들이니.. 아닌분들도 많은데

막장 디씨인들은 반성하시길.
종달   08/08/10 11:19  
같은 그리드 서비스로 수익을 내는 클럽박스처럼 어느정도의 리워드를 줘야하지 않을까요... 정식적인 플레이어를 설치하게 하고 일정시간동안 플레이어를 켜서 그리드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의 음악을 공유하게 되면 도토리를 주는식으로요...
miaan   09/02/07 00:34  
/이선우님.
하하. 막장 .. 전 뭐 별로 그런 생각은 안 들더군요.
miaan   09/02/07 00:34  
/종달님.
보상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전에 이루어졌어야 할 당연한 과제, 최종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특성과 본질에 대해 제대로 고지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싸이월드측의 해명을 들어보면 별로 보상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시스템도 아닌 것 같고요 :-/
bong   09/04/06 08:27  
잘보고 갑니다^^
내돈이다   15/10/31 17:26  
【 NEWCA777.COM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생중계바카라 생방송바카라
name  password   secret?
homepage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02   next

CALENDAR
<<   2018 Nov   >>
S M T W T F S
28293031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02)
trivia (60)
beeswax (23)
cyclograph (9)
toaleta (1)
reviews (1)
misco (4)
announcements (2)
a fireproof box (2)

  mainpage

SEARCH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S
· 오래간만에 인사드..
     10/22 - 페오
· AHAH44.COM 탑카지노 ..
     02/26 - 탑김과장
· AHAH44.COM 유씨씨카지..
     02/11 - UCC
· AHAH44.COM 바카라사이..
     02/02 - UCC
· 소개팅만남어플%$ ..
     02/16 - 채팅어플
· 40대유부녀 만남 후..
     02/04 - 채팅어플
· 【 NEWCA777.COM 】생방..
     10/31 - 내돈이다
· |mmuk.doma1.info|가슴야..
     10/26 - kimdoma
· |dlgx.doma2.info|남친불..
     10/12 - kimdoma
· |ehky.domab.info|서양 1..
     10/06 - kimdoma
· |udwu.1doma.info|체벌 사..
     10/01 - kimdoma
· |ohov.2doma.info|탈의실..
     09/28 - kimdoma
· |waef.doma2.info|그녀가..
     09/28 - kimdoma
· |nnsf.doma02.info|음란장..
     09/20 - kimdoma
· Hey 929 ㅂㅅㄴㅇㅂ..
     01/01 - 9989988
· 어떤 글을 읽다가, ..
     10/14 - p
· 잘 계신지 모르겠습..
     12/21 - weed

RECENT TRACKBACKS
· 싸..
     slay....

FAVORITE LINKS

BANNERS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