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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참으로 치사한 싸이월드입니다. 어느날 곁다리로 두고 쓰는 컴퓨터를 포맷하고 친구인 Y양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하자,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더군요. 나는 웹서핑을 하다 갑자기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 일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몇 달을 살다가, 아, 내 친구의 음악 취향은 어떤 걸까- 싶어서 [설치] 라고 쓰인 곳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다음과같은 팝업창이 눈 앞에 팝- 하고 나타납니다.




이런 게 나오더니, 곧이어




이런 Active X 설치 경고창이 떴습니다. 나는 거의 모든 Active X 어플리케이션 배포자들이 하는 말들과 전혀 차이가 없는 말들을 귓등으로 흘려보낸 뒤 '예' 버튼을 눌렀고, 잠깐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CPU 사용률이 높아지는 것 같더니 별안간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내 친구 A양의 미니홈피에서도 이제는 별 문제 없이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고요.





내 곁다리 컴퓨터에는 운영체제의 구동과 관련된 폴더나 파일에 변동이 생기면 alert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이 괴기한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컴퓨터가 특이한 virus 비슷한 것에 감염되었는데, 당신 컴퓨터에 깔려있는 백신에 포함된 B-cell에는 이 virus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다는 내용의 메시지를요.


나는 일단 내 친구 G양의 선곡을 들으며 약간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G양의 선곡은 예전과 별로 다름이 없었거든요. System32 폴더에 이상한 파일이 생겼다는 경고가 있었지만 일단 무시하고 다른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가기 시작한 거였어요. 포맷한지 얼마 되지 않은 컴퓨터라 사실 빠져나간다 해도 켕길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나는 무슨 일인지 좀 파헤쳐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문제와 원인과 해결 방법을 파악하는 데 273초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선경기업SKC의 농간이었습니다. System32 폴더에 생성된 파일들의 목록을 살펴보면, 선경기업의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파일들의 이름이 속속들이 들어 있습니다. 파일들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의 리스트를 흘려듣지 마세요. 이 글 끝까지 다 읽으시고 나면 지우셔야 할 파일들의 리스트이기도 하거든요:


skcbgm.dll
skcbgm.exe
skcbgmf1.dll
skcbgmset.dll
SKCDecd.ax
SKCMpg.ax
skcppl.dll
skcwmf.dll


나는 이 파일들을 모조리 삭제했습니다. 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전과 후의 그 짧은 간격에 내가 컴퓨터에 한 일이라고는 저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 뿐이었거든요. SKC어쩌고 하는 파일명이 붙은 파일들을 싹 소거하고 다시 내 친구 Y양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하자 나는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아, 그리운 화면입니다. 또한 이상한 업로드 같은 것도 더이상은 전혀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경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었던 것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아마 이럴 겁니다.


1) 싸이월드 이용자 폭주, 음원 서버 매일같이 다운.
2) 음원 서버를 조금 더 확충하기엔 선경은 돈이 없었다.
3) 네이버Naver의 '터보플레이어' 처럼 이용자 PC를 스트리밍 서버로 사용해 보면 어떨까?
4) 아, 그것 정말 좋은 생각이네-
5) 이용자 PC를 스트리밍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
6) "그래도 이용자에게 제대로 된 프로그램 설명이나 이용 약관 같은 걸 제공해야 하지 않나요?"
7) "자네가 임원인가? 조용히 하게. 높으신 분들께서는 마찰을 원하시지 않으신다네."
8) 내 컴퓨터에 이상한 파일들이 아주 조용히 설치됨.




9) 나는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자원 이용률 챠트를 볼 수 있게 됨.








늘 그렇지만, 어떤 관점에서 이런 문제는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내가 컴퓨터를 쓰듯 몇 시간 동안 CPU와 메모리를 혹사시키는 Scheme 계산을 하는 것도 아닐테고, 며칠이 걸릴 지 모르는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도 아닐 겁니다. 나는 내 컴퓨터가 '다른 할 일이 없을 때' 본업에 가장 충실할 거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고, 나는 내가 의도하지도 않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을 내 컴퓨터와 내 인터넷 회선이 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로, 나는 싸이월드의 무단(제대로 된 설명이 없었다는 점에서 싸이월드의 이런 행동은 완벽한 '무단 행동'입니다) 행동을 용납할 수 없고 방관할 수도 없습니다.


하루에 컴퓨터를 1-2시간 사용하는 여러분들에게 이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이 문제에 대해 단 한 줄의 설명이라도 들은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CPU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했고,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회선에 대한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싸이월드가 제공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그런 '재산'의 일부를 떼어 낼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나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사유 재산의 무단 점유이며, 넷상의 도적 행위입니다.


여러분이 그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싸이월드의 음악을 들으시겠다면 나는 말릴 권리도, 의사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말도 안 해주고 빼앗아 가는 건 열 받지 않으세요, 여러분?


+
만일 여러분이 이 문제를 나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해결하기를 원하신다면, 앞에서 열거한 파일들을 삭제하면 됩니다. 파일이 프로세스 중에 있어 삭제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익스플로러 등의 웹 브라우저를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제거를 시도해 보세요.


+
네이트온NateOn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skcbgmset.dll 파일이 /Windows/System32 디렉토리가 아닌 /Program Files의 네이트온 관련 디렉토리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찾아내셔서 삭제하시면 됩니다. Windows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수작업으로 찾아서 삭제하세요. 좋은 정보를 주신 mjdemos님께 감사드립니다.


+
네이트온NateOn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skcbgmset.dll 파일이 /Windows/System32 디렉토리가 아닌 /Program Files/NateON/BIN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 NATEON에서는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에 관한 cyworld의 공지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음의 URL을 참조하세요. 싸이월드가 이 안건에 관해서 욕을 듣지 않으려면 이 공지사항(사실 무의미한 어플리케이션 칭찬과 변명에 가까운)을 저 위에 있는 입바른 팝업 대신 집어넣었어야 했을 겁니다: http://cyworld.nate.com/main2/notice_read.asp?bbs_no=10000027&number_seq=1552


아마도 관련법에 위반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cyworld는 다음의 'Active X 어플리케이션 제거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URL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도는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언은 드릴 수가 없네요: http://cyimg8.cyworld.nate.com/cymusic/package/cyplayer_uninstall.exe



+
이 article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다음의 article도 읽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2



+ (2006년 5월 17일에 추가)
서울경제의 기사를 참조하면, 싸이월드 관계자는 '회원 가입 약관에도 나와 있다'며 변명하고 '이런 공지를 못 본 사용자들이 오해한 만큼 후속 조치를 충분히 취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어지는 thread에서도 계속해서 논의되어 온 바이지만, 여러분은 이 싸이월드 관계자의 말이 단지 논점을 흐리는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은 이용자와 등가를 이루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용자'는 '회원'을 포함합니다. 회원에게 공지했다고 해서, 이용자에게 공지가 전달된 것은 아닙니다.


아이뉴스24에서 찾을 수 있는 기사에 실린 관계자의 해명은 더 기가 막힙니다. 기사 마지막에서 언급된 관계자의 발언,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 이 문장은 돌이킬 수 없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CPU와 메모리 등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 그리고 네트웍 리소스를 잡아먹는데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을 수 없다니, 네트웍 가지고 밥 벌어 먹는 사람으로는 자격 부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내가 저 문장을 오독하고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독과 오해의 가능성은 내게는 수준 이하로 낮았습니다.


또 아이뉴스24의 기사에서, SK컴즈는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전체의 0.5%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는 SK컴즈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0.5%라고요? 진심입니까? 믿을만한 검증 과정을 거쳐 얻은 수치입니까? 내가 Pentium-2 300Mhz, 32Mb RAM 구성의 머신에서 Winsock을 사용해 2400bps 모뎀으로 WWW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까? SK컴즈 여러분은 모든 '가능성'을 타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구성의 머신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이언트 머신에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러분은 결코 ASP나 PHP, Java 등의 코드로 클라이언트 머신의 사양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고요? 그럼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요. 왜냐면 나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의 설치에 동의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SK Comms의 관계자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내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여러분들께 묻는 건 그저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서버 구입 비용을 사용자에게 전가해서 부당 이윤을 추구했다는 것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오해라고 생각한다면, 어째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플러그인 설치시의 공지를 그토록 부실하게 만들었습니까? Grid 방식으로 음원 파일은 전송하면서, 사용자가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를 고지하는 데 필요한 수백 바이트의 전송량이 아까워서요?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경우 페이지 레이아웃이 안 예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Grid system에 속한 서버로 쓰고 있는 동안, 그 덕분에 만들어진 특수한 이윤을 얻은 일이 없습니까? 나는 Grid system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system을 서비스에 사용함으로 부가 이윤을 얻은 일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거짓말입니다.


서울경제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605/e2006050915205870260.htm


아이뉴스24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526&g_menu=020100&pay_news=0



+ 2006년 5월 27일에 추가

여러분이 자주 문의를 주시는, '운영체제의 구동과 관련된 폴더나 파일에 변동이 생기면 alert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주는' tool은 직접 작성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언어에 관해 약간의 지식만 있으시면 별로 어렵지 않게 작성이 가능하답니다. 아, 본문 중에 삽입된 네트웍 수신/송출량 모니터링 클립은 Winba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공개 프로그램이고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사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려 달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 직접 작성한 거라면 혹시 보내줄 수 있겠느냐- 하는 문의의 메일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일일히 답변을 드리곤 했지만 여기에 적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이 어플리케이션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exe 형태의 실행 파일도 없거니와, 다른 시스템에서는 제대로 작동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는 형태로 코딩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패키지를 만들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0 기대에 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이 article을 퍼 가시거나, 담아 가시거나, 스크랩 하시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URL 링크를 이용 해 주세요. 이 블로그의 저작물들에 대한 저작권과 관련해 다음의 article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miaan.com/tt/index.php?pl=84






asteria   06/03/16 23:27  
짝짝짝!!
그대의 공로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무단으로 CPU를 갉아먹는 사례도
갈수록 늘어만 가겠지요.
정말 맘편히 살고 싶어도 눈만 감으면 코를 베어가 버리는 세상이다 보니
바보를 자청하지 않고서야 마냥 웃고만 앉아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군요.
안타깝습니다.
   06/03/17 0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jdemos   06/03/17 00:37  
감사합니다. 저도 싸이를 그만두긴 했지만 친구들 싸이엔 가끔 찾아가는지라.
방금 삭제하고 왔는데, 제 경우에는 위의 8개 파일 중 system32 폴더엔 7개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 7개를 지우고 싸이를 다시 실행하니 BGM이 그대로 흐르고,
system32 폴더엘 가보니 그 파일들이 다시 생겨나 있는...
skcbgmset.dll 파일이 빠져 있더군요. 컴 어딘가에는 있을 거라 생각하고 검색해 보니,
프로그램파일 디렉터리의 네이트온 폴더 안에 들어 있지 뭐예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miaan   06/03/17 09:53  
/asteria님.
박수는 무슨.. 여튼 나는 이런 일은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당하는 건 '소비'지만, 모르고 당하는 건 '彼掠'이니까요. 내가 여기에 이런 걸 포스팅한다고 해서 큰 것들이 휙휙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쨌건 변화가 생긴다면 좋은 쪽으로의 변화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지 않았다면 여기 이렇게 적어두지도 않았겠죠.


여튼 조심합시다. 나는 코 없는 나도 싫고, 코 없는 친구도 싫어요.
miaan   06/03/17 09:58  
/mjdemos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경우엔 8종의 파일이 모두 system32 디렉토리에 들어 있어서 쉬 찾아 지울 수 있었는데 네이트온을 사용하면 또 얘기가 달라지는 모양이군요.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miaan   06/03/17 10:01  
/못에오다님.
벌써 링크해 주셨군요. 구체적인 file로의 딥링크deeplink는 절대 사양하지만, 게시물 자체의 링크는 절대 환영입니다. 사실 이런 글은 널리 퍼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트래픽 한도도 꽤 높게 설정해 두었으니, 부담 없이 링크하셔도 됩니다.
못에오다   06/03/17 10:04  
허가없이 먼저링크해서 죄송합니다. 트래픽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군요 감사합니다.^^
miaan   06/03/17 10:06  
/못에오다님.
죄송이라뇨, 괜찮습니다 :-) 3분만에 덧글을 달아 주시다니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miaan   06/03/17 12:19  
이에 관한 cyworld의 공지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음의 URL을 참조하세요. 싸이월드가 이 안건에 관해서 욕을 듣지 않으려면 이 공지사항(사실 무의미한 어플리케이션 칭찬과 변명에 가까운)을 저 위에 있는 입바른 팝업 대신 집어넣었어야 했을 겁니다.


http://cyworld.nate.com/main2/notice_read.asp?bbs_no=10000027&number_seq=1552


아마도 관련법에 위반되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 cyworld는 다음의 'Active X 어플리케이션 제거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URL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거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도는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확언은 드릴 수가 없네요.


http://cyimg8.cyworld.nate.com/cymusic/package/cyplayer_uninstall.exe
도리   06/03/20 11:04  
싸이월드가 SKT로 넘어가고 나서 횡포가 점점 심해지고 있군요.
공지사항 글 하나로 모든 걸 때우려는 걸까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행태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miaan   06/03/20 11:08  
/도리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K는 무의미하게 '비정'한 경제 논리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거지요. 이글루스가 15억에 매각되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글루스에 터를 잡고 글을 적고 계셨을 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편, 15억 정도라면 어떻게 모금으로 안 될까-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첫 방문이세요. 방문과 덧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도리   06/03/20 14:12  
정말 그렇습니다. 이글루스의 앞으로의 행방이 묘연하기만 합니다.
블로그에다가 뭘 또 덕지덕지 붙여놓을지..
태터툴즈를 택한 것이 너무 다행스럽네요. (스스로 택한 건 아니지만 말이지요 ㅎㅎ)
도리   06/03/20 14:14  
저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miaan   06/03/20 15:07  
/도리님.
이글루스는 싸이월드와 달리 망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되든지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일단 선경이 쥐고 휙휙 휘두를 수 있을 만큼 사용자들이 약관의 변화나 블로깅 환경의 변화에 무심하지 않으니까요. 또 '전파'가 빠른 블로그 문화의 특성상 아마 선경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어요 :-)


전 '내 위에 관리자가 있는 건 싫다'는 이유로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건 1초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그 다음의 난관- 어떤 블로그 툴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에 관해 WP와 TT 사이에서 2년쯤 고민하다 TT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어떤 이유였든지 저도 괜찮은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miaan   06/04/13 18:53  
흘러흘러 이 글은 SK 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社內 '싸이월드 클럽'에 까지 링크가 된 모양입니다. 비공개된 '싸이월드 클럽'에 리퍼러 주소를 두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우연찮게도 61.104.36.0 에서 61.104.44.255 사이의 IP 주소를 가지신 분들이 해당 리퍼러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는군요. 상기 IP 대역의 identity는 다음과 같습니다:


inetnum: 61.104.36.0 - 61.104.44.255
netname: SKNETWORKS-LLINE-SKCOMMUNICATIONS-KR
descr: Skcommunications
descr: Seorin-dong, Jongno-gu, Seoul
descr: 99Beonji
descr: 110-110
country: KR
admin-c: YK200-KR
tech-c: YK200-KR
remarks: This IP address space has been allocated to KRNIC.
remarks: For more information, using KRNIC Whois Database
remarks: whois -h whois.nic.or.kr
mnt-by: MNT-KRNIC-AP
remarks: This information has been partially mirrored by APNIC from
remarks: KRNIC. To obtain more specific information, please use the
remarks: KRNIC whois server at whois.krnic.net.
changed: hostmaster@nic.or.kr
source: KRNIC


2시간 전 까지만 해도 바로 옆 건물에 있었는데. 재밌어요 :-)
waity   06/04/18 08: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골치썩이던 문제를 해결했네요. 제 블로그에 올리고 트랙백 걸었습니다.
miaan   06/04/18 09:58  
/waity님.
누추한 곳을 찾아 주셔서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바 달성하시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miaan   06/04/19 00:26  
한동대학교 인트라넷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는 분들께:
Caption(舊 Captin)의 닭맛은 여전한가요? 문득 3호관 화장실의 작다란 슬리퍼가 생각나네요 :-)


덧붙여, iframe은 특정 페이지를 링크하는 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
rudeness   06/04/19 01:38  
인기 포스팅이로군요. 훗.
*** *******?
부럽습니다.

저도 *** ** *** ** ** *네요.
miaan   06/04/19 01:44  
/rudeness님.
음주가무는 즐거우셨어요? :-) 두번째 줄의 그 내용은 비밀이랍니다. 마음대로 censor해 버려서 미안해요-
cube   06/04/19 01:46  
잘 보고 갑니다.
흠.. ActiveX는 역시 너무 꺼림칙해요.
miaan   06/04/19 01:49  
/cube님.
내용만 제대로, 잘, 정확하게, 적확하고 상식적인 용어를 사용해 설명해 준다면 꺼림칙할 것도 없겠지만 전 아직 그렇게 설명을 잘 해 주는 Active X 어플리케이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나 끔찍한 세상이니 귀찮게도 존알람 같은 걸 깔아 놓고 사시나무 떨듯 떨어야 하는 거겠지요 :-)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즐거운 밤 보내세요-
NATEON에서는   06/04/20 11:27  
BIN이라는 폴더에 skcbgmset.dll 란 파일 하나를 지워야 하더군요,,
위에서도 언급하셨지만 폴더까지 나오지 않은듯 하여 적어봅니다
miaan   06/04/20 11:42  
/NATEON에서는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본문에 수정해 넣도록 하겠습니다 :-)
miaan   06/04/20 13:18  
나는 웹에 올린 게시물의 삭제와 수정, 그리고 전송의 권한은 게시자 본인이나 게시자 본인이 인정한 위임자가 아니면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몇몇 분들이 이 글을 싹 긁어다가 그 분들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몇몇 게시판에 가져다 붙이셨더군요. 여러분, 그건 명백한 불법입니다. 나는 내가 삭제할 수 없는 곳에 내가 적은 글들이 돌아다니는 걸 원치 않습니다.


나는 불특정다수인 여러분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많지 않지만, 그 정도 배려는 기대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싶으신 거라면 URL을 적어두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이 article을 긁어다 붙인 분들이 계시거든 지금이라도 삭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글,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이용하시는 데 guidance가 될 수 있을만한 공지를 올려 두었습니다. 참조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의 URL을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pgr   06/04/20 15:4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iaan   06/04/20 16:31  
/pgr님.
뭘요 :-)
ksh8281   06/04/23 18:37  
으악!! 이런 변태같은 발상을 하는 싸이월드가 정말 한심스럽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iaan   06/04/24 11:21  
/ksh8281님.
동감입니다. :-|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其仁   06/04/25 15:5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cyplayer_uninstall.exe는 잘 작동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매니   06/04/25 16:40  
좋은 정보네요. 링크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miaan   06/04/25 23:30  
/其仁님.
저도 주신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언인스톨러는 제대로 작동하는군요 :-)


/매니님.
링크 가져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혜   06/04/26 08:00  
위에 파일들을 다 지우면 더이상 음악은 나오지 않나요?
아니면 위 파일들을 지워도 음악은 나오는 건가요?
miaan   06/04/26 09:01  
/지혜님.
안 나옵니다 :-)
펜큐어   06/04/27 12:27  
저 언인스톨러를 사용해도, skcbgmset.dll과 skcbgm.exe는 사라지지 않는군요. 무섭습니다.
DK   06/04/27 14:12  
> 나는 웹서핑을 하다 갑자기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 일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맞는 말씀...
엄청 짜증나죠.

갑자기 노래 나오게 하는 인간들의 90%가 여자더군요.
마모루   06/04/27 15:58  
젠장할 놈들이네요..
얼른 확인하고 지우도록 해야겠습니다..
miaan   06/04/27 19:02  
/펜큐어님.
앗 정말입니까? mjdemos님께서는 skcbgmset.dll 파일만으로도 다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속했을 때 플러그인이 재설치된다고 말씀하시고, 또 其仁님께서는 언인스톨러가 제대로 작동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언인스톨러 주제에 시스템 특성을 탄다거나 하는 걸까요? 아, 정말이지 우울한 일입니다.
miaan   06/04/27 19:05  
/DK님.
통계적으로 봤을 때 어쩌면 DK님의 말씀이 옳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음악 재생은 배려심 결여의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런 일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거나- 하지만 전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성별을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관해서 논문 한 편 정도는 있을 법도 한데, 찾아 볼 엄두가 나질 않는군요.
miaan   06/04/27 19:06  
/마모루님.
공감합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
miaan   06/04/27 19:06  
이 글을 다 읽으시고도 시간이 남는 분들을 위한 링크:
http://miaan.com/tt/index.php?pl=82
아이리스   06/04/27 20:14  
지나가다 한말씀 드립니다...

miaan 님 글을 쭉 읽어 보았는데 아침에 제가 보던 기사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있네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0&article_id=0000140692§ion_id=105&menu_id=105

[26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네트워크 그리드 기술인 ‘그리드 딜리버리’를 이용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벅스뮤직과 네오위즈의 쥬크온도 그리드를 자사 온라인 음악 서비스에 적용했다. 피어링포탈이 개발한 그리드 딜리버리 기술은 서비스업체의 중앙 서버 대신 PC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서버 -> 사용자 -> 사용자 이런식으로 릴레이로 전송한다는 것인데 P2P랑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남는 PC자원을 활용한다는 이 점이 있는데 싸이월드에선 이와 관련하여 답변을 주지 않았나 보군요.

뭐 Active x 설치할 때 동의를 받고 설치가 되니 무조건 나쁘다고도 할 수 없고 최소한 이런방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데 씁쓸하군요.

여하튼 그리드 컴퓨팅이라고 하는 방식은 앞으로도 공개적으로 많이 쓰일 듯하네요.
miaan   06/04/27 20:26  
/아이리스님.
저는 Grid computing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는 Cyworld측이 이 기술을 음원 전송에 사용하겠다고 제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평범한 ActiveX 어플리케이션과는 전혀 다른 곳에 설치되고 전혀 다르게 작동한다는 점-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이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 Grid delivery라는 기술에 대해서 나중에 제가 또 언급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그 기술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일종의 논점 일탈이라고 생각합니다 :-) (논점 일탈일지라도 일단은 환영합니다)


'동의를 받고 설치가 되니 무조건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 동의에는 동의의 전제가 되어야만 하는 충분한 설명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민법을 찾아봐도 불충분한 설명 뒤의 계약은 무효라고 적혀 있기도 합니다. 백지에 인감 도장을 받아가서는 제멋대로 그 백지에 터무니없는 계약 사항들을 적어 내려가는 것과 어떤 점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0
2u   06/04/28 06:24  
windows의 downloaded program files에도 관련 파일이 있습니다. 요것까지 삭제해 주시는 센스~!
miaan   06/04/28 09:54  
/2u님.
아, 그 얘기를 잊고 미처 적어두지 못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ummy   06/04/28 11:05  
싸이도 그렇지만 싸이의 공지에서도 그렇고, 아이리스님의 기사링크에서도 그렇고. 같은 프로그램 솔루션이

벅스, 네오위즈, 쥬크온 등에서도 사용되는군요.
mummy   06/04/28 11: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충분한 설명이 없는 동의는 무의미하죠..
miaan   06/04/28 12:57  
/Dummy님.
아쉽게도 전 벅스뮤직, 네오위즈, 쥬크온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집에서는 말입니다. :-) 아직까지 이런 문제 제기가 없었던 걸 보면 그 쪽에서는 그럭저럭 설명을 잘 해 주는 모양입니다.
miaan   06/04/28 12:58  
/mummy님.
예,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무의미한 동의들이 넘쳐납니다 :-0
miaan   06/04/28 13:01  
/아금**님.
담아가신다고 말씀하신 데 놀라 아금**님의 블로그에 다녀온 참입니다. 제 블로그에 남겨 주셨던 덧글을 지우셨길래 nickname의 두 글자를 별표로 바꿔 두었습니다. 제가 아는 '담아 간다'의 의미는 말씀하신 것과 조금 다른데, 어쨌든 링크는 늘 환영하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 글 뿐 아니라 이 블로그의 많은 저작물들에 대한 공지를 작성해 두었습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4/28 13:09  
/아금바리님.
덧글을 지우시고 트랙백 핑을 보내 주셨군요.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아금바리   06/04/28 13:27  
아 !!! miaan님 ~~
먼저 글을 정리 해놓고 공지를 후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miaan님의 블로그 정책에 따라 바로 삭제하고 다시 트랙백을 했습니다~ 블로그에 공지를 늦게 읽은점도 있지만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하겠습니다~

트랙백 핑 ~~ 살벌하게 쏠께요~~ :-)
miaan   06/04/28 14:19  
/아금바리님.
배려 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라이   06/04/28 22:32  
정말 당황스럽군요..^^;; 이렇게 어이없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파일들이 깔려버리다니..-.-;;;;

정말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 싸이에 미니홈피가 있는데 게시판에 URL을 링크해도 괜찮을 런지요..^^;;
miaan   06/04/28 23:13  
/라이님.
물론 괜찮습니다. 링크에 관해서라면 굳이 제게 양해 구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단,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본 article을 링크하실 때에 다음의 URL에 있는 글도 같이 링크 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2
슈나   06/04/29 00:22  
저런 파일이 깔리는건 당연한겁니다 ㅡ.ㅡ; ActiveX는 저런 동적 dll파일들을 인터넷익스플로러 상에서 이용하기 위함입니다 ㅡ.ㅡ
그리고 테스트 결과 저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만?
miaan   06/04/29 00:29  
/슈나님.
슈나님께서 생각하신 '이상'이란 어떤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
슈나   06/04/29 01:02  
miaan님이 말씀하신 저런 동작 말이죠 +_+

지 마음대로 접속을 하려는 동작을 발견하였습니다만 +_+

정상 트래픽이었습니다.
miaan   06/04/29 01:30  
/슈나님.
제가 왜 저런 동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는지는 이 글에서도, 다른 글에서도 충분히 언급했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월드가 제작, 배포한 ActiveX에 기술적인 문제나, 기술적으로technically 악의적인 코드가 들어있으리라는 생각은 아직은 안 합니다. 저는 그 ActiveX가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ActiveX 제작자 측의 설명을 '제가 찾아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 어플리케이션이 발생시키는 트래픽이 정상이거나 비정상이거나를 결정짓자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의 키워드는 '동의의 부재'와 '불충분한 설명'입니다. :-)


슈나님께도 다음의 글을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말씀드려 봅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2
miaan   06/04/29 12:27  
sHgraph..님께서 이 글에 트랙백 핑을 보내 주셨습니다. sHgraph님의 글을 보시려면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shgraph/80023926264 원래대로라면 저도 따로 article을 작성해서 트랙백 핑을 보내 드리는 것이 상례이겠지만, 다른 분들도 이 덧글을 이 thread와 관련해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단은 여기에 적어 두기로 하겠습니다.


1.
sHgraph님이 제기하신 의문에 대한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만일 싸이월드가 이 플러그인에 대해 제대로 대문짝만하게 공시하고, 동의하라고 써 놓아도 저는 안 쓸 겁니다. 제게 갑자기 튀어나오는 음악 같은 것은 아무런 유인도 되지 못하거든요. 설사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지라도, 제가 그 음악에 대해서 비용(네트워크 자원, 시스템 자원)을 지불하거나 지불하지 않거나 하는 것은 당연히 저나 이용자 여러분의 개인적인 가치관이 결정짓는 문제입니다.


1. 1.
저는 글에서 '인터넷의 공유 정신'을 왜 언급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
'음원 가격 = 음원 중간 비용 + 스트리밍 비용'의 도식에서 스트리밍 비용이 높아진다면 싸이월드 회원들이 음원을 구입할 때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따라서 높아질 것입니다. 가격이 높아진다면 회원들의 음원 구매량이 줄어들테고, 싸이월드는 그 구매량의 감소폭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저는 이 스트리밍 비용의 상승을 회원들, 그리고 회원이 아닌 이용자들에게까지 제대로 된 설명 없이 분산시켜 감당하게 하는 것이 도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저는 포털 사이트들의 존재에 큰 의문을 품고 있지만, 여기서 그 의문에 대해 언급할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하더라도 포털 사이트가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일천한 사람이 취직해서 도울 일도 없을 것 같고 말입니다 :-)


4.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 저는 이런 논리가 엄청나게 위험하고, 중대한 오류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복제된 mp3 파일을 이용하거나 불법으로 복제된 DivX 파일을 소비한다고 해서, 다른 사회적 不義에 대해 지적할 권리를 잃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듣고 싶은 음악이나 제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들은 mp3나 DivX 파일로 만들어져 도는 경우가 없더군요 :-/
요하이   06/04/29 12:29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런데 window Prefetch 에도 SKCBGM.EXE-3417BA7D.pf <- 이런게 있던데 이것도 지워야하나요?
miaan   06/04/29 12:34  
/요하이님.
/Prefetch 디렉토리는 윈도우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좀 더 빨리 로딩하기 위해 버퍼링 해 두는 cache의 개념으로, 그 폴더를 통째로 날리셔도 컴퓨터의 정상적인 운용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사실 종종 통째로 날려 주시는 게 더 좋기도 합니다 :-) 아쉽게도 제 컴퓨터에는 해당 파일과 비슷한 파일이 없어서 꼭 지워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실험을 해 볼 수가 없습니다.
shgraph   06/04/29 14:00  
miaan //
^_^ 님에 대해서 바로 반박하기 위한 글은 아니였으며,
님의 글이 소비자 입장에서 쓴 글이라고 하면, 전 서비스 입장의 글이라
큰 대립각이 선 글이 된 것임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_^

1. 에 대한 얘기를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grid system은 사용자가 스스로 참여하여, 더 큰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터넷 공유정신"에 기대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즉, "인터넷 공유 정신"이라는것은 컨텐츠에만 국한된것이 아닌 시스템에도 적용되는 것이지요.
님의 사용하시지 않을(공지를 해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적어두셨으니..)
시스템에 대해서 비판하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공유(알림) 정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grid시스템을 이용한 음악 스트리밍은 음악을 듣는사람과 음악을 자기 홈피에 거는 사람들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형태입니다.일종의 배너광고나 TV광고 처럼 강제적인 비용을 나눠 같게 하는 형태지요.
즉, 듣기 싫은 사람은 플러그인을 설치 안하면,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어지게 됩니다. 안들으면 비용청구가 안되는 것이죠.
현 시스템에 대해서는 뭐 굳이 변명해줄 필요는 없지만, 조금의 수정이 이뤄지게 된다면, 어느정도 서로 타협할 수 있는 선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소리바다나, 푸르나 같이 P2P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방식과 같은데, 그에 대해선 큰 비판이 없어왔다라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3. :) 이런 비판은 포털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책찍질이 될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_^

4. 깨끗한 사람만 돌을 던저라 의 식은 아니였습니다.
즉, 지적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도 있을 법한 언급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뜻 하고자 했던것은 grid시스템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인터넷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스스럼 없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할 의지가 있느냐 라는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자라는 뜻이지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러한 비용지불에 대한 소비자 스스로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하여 서비스 하는 사람입장에선 어떻게서든지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게 되는 것이죠.

문화가 어느정도 정착이 되어 정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서비스하는 사람이 치사하게 뒷구녕으로 비용을 긁어내려는 머리굴릴 필요가 없으지니까요.
miaan   06/04/29 17:09  
/shgraph님.
사실 덧글을 달면서도 읽어 주시리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읽으시고 또 덧글까지 달아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논의가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Grid system의 '공유 정신'에 대해서는 저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수 년 전부터 SETI program에 참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Grid system에서와 같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공유'라는 단어는 광의로서의 '공유'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기업이 상업 행동을 하는 데에 공유 정신을 언급하신 의도를 잘 파악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업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불특정다수의 사용자에게 비용을 분담시키는 것, 그리고 그러한 비용을 군말 없이 지불해야 하는 것이 '공유 정신'이라면, 저는 말씀하신 공유 정신에 대해 반대합니다.


2.
배너 광고와 ActiveX에 의한 비용 분담은 그 문제를 달리합니다. 배너 광고는 일회적이고 즉각적인데다 보고 닫으면 해가 갈 일도 없지만, 이 ActiveX 어플리케이션의 작동 방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라면 싸이월드에 잠깐 접속해 음악을 한 곡 듣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반영구적으로 잠재적인 서버로 변신시켜야만 합니다. ActiveX 설치는 '강제'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일어나는 비용 청구에는 영수증도 발급 되지 않을 뿐더러 사용자들에게 비용을 청구하겠다는 고지가 없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제 다른 글에서 충분히 언급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쟁점도 그 말씀하신 '수정'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저는 기업이 제시하는 어떤 솔루션이 말단의 소비자가 솔루션을 이용하는 데 적용되려면 약관의 제공,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 프로그램의 제공 등 많은 연결 고리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당연히 있어야만 하는 절차와 관례입니다. 이번 건에서는 이 있어야 할 접점들이 결여되어 있었습니다.


4.
만일 SK의 인터넷 사업 규모가 커지고, 그들이 Grid system을 이용해 서버 자원을 아낄 수 있는 일이 인터넷 사회의 발전이라면, 저는 그런 종류의 발전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SKC는 사기업으로 생산-소비 라인의 끝에 있는 소비자에게 비용을 청구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것이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theme는 사업체의 생존이고 발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제가 SK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원가를 낮추려는 모든 시도는 표면적으로는 소비자를 위한 행동이기도 하지만, 그 일의 근저에는 생산자의 보다 높은 이윤 효율이라는 유인이 깔려 있습니다.


저는 생산자나 중개자가 소비자의 의식 변혁을 원하는 만큼 생산자/중개자 집단도 원칙에 맞추어 행동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는 법이나 윤리라는 원칙이 있고, 이 Guidance를 어기면 경우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우에는 생산자가 원칙을 어긴 것 뿐이죠 :-) 원칙을 어긴 만큼 SK는 그만큼의 수익을 포기해야 할 겁니다.
렉곰   06/05/01 00:04  
제 나름대로 글을 하나 쓰려고 이미지 한 개(한 두개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퍼가겠습니다 :)
너무 일방적인 공지같아 죄송합니다. ^^;
shgraph   06/05/01 08:31  
/miaan 님.
일이 있어서 늦었네요.^_^
님의 생각을 이해했습니다.
skc의 이번 건나 네이버에서의 터보플레이어 등의 건처럼,
역시나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를 받으시는 분간의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인듯 하네요.(기업이 잘했다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해를 제대로 구하지 않았다는 점은 실수 한거죠..^_^)

기업은 한정된 수익원에서 부터 극대의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도움을 구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기업입장에서 무료서비스(음악스트리밍입장에서)이기 때문에 이해해주리라는 생각으로 당 서비스를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도적질이라고 느낌을 받게 된다면 기업의 잘못된 생각이겠지요.

내용에서도 언급되었다 시피..
네트웍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사용자는 점점 늘어만 가고, 음악만 골라서 듣기위한 서비스는 늘어만 가고(네이버에선 q-player?)
이런 소비형태가 늘어감에 따라 전국 각지에 서버를 둘 수도 없는 노릇이니
기업으로서도 답답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grid system을 응용한 솔루션이 눈에 들어왔을테고, 어느정도 반감이 없을것이다라고 판단한 정도선의 공지(전송의 안정화가 있다)
를 말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제 음원을 파는 것이 아닌,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개념에서 바라보아서 암묵적으로 비용을 청구한 것이겠지요..^_^;;

전 개인적으로 더 좋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에서, 위 서비스가 큰 문제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유인 즉, P2P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같은 서비스이지만
전혀 문제제기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공급자/소비자의 입장에서 타협선은
플레이어의 공유기능을 뺄 수 있는 옵션이 있게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약에 저 시스템을 꼭 써야 한다는 전제일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의 타협선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고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걸 꼭 써야 한다면..^_^;;)
진영   06/05/01 14:14  
싸이측의 제거툴로 뮤직플레이어를 제거하고 혹시나 파일 찾기로 검색한 결과 skcbgm.exe와 skcbgmset.dll이 여전히 남아있더군요...
싸이에서 제공하는 툴 보다는 수작업으로 일일이 지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난랑   06/05/01 20:08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얼른 지워야겠습니다.
이글루와 싸이를 버리고 테터로 옮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진영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수동으로 지워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트랙백 혹은 링크로 퍼가도 될까요?
황금숲토끼   06/05/01 22:34  
안녕하세요, miaan 님:) 좋은 정보 닐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 편으로 데려갈게요. 행복한 밤 되시길!
   06/05/02 02: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호세   06/05/02 07:26  
되게 거만하시네 자기 주장만 옳은건가요. 솔찍히 그냥 이용자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쓰지 miaan님처럼 일일이 다따져가면서 인터넷하지 않는듯 하네요. 거대한 자료나 정보가 샜다면 큰문제겠지만. 발견하신건 이해가지만 다른분들 트랙백 핑에도 한번더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일예로 싸이가 파일명에 sk*.* 문자만 없었어도 찾을수 잇었을까요? 하나의 기술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문제를 자꾸 키우시는것 같으시네요. 실제생활에서도 손해하나 안보시고 사시나보네요..
Enid   06/05/02 11:55  
아는 분께 주소 듣고 찾아와봤는데 역시 sk-_- 라는 기분입니다. djuna.nkino.com으로 링크해가겠습니다.
타에   06/05/02 12:45  
..어쩐지 싸이만 하면 컴이 느려지더라니; taae.egloos.com. 으로 링크데려가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카이로젠   06/05/02 13:06  
안녕하세요 miaan님
좋은 정보라서 친구들에게 알려주려고 링크해도 되겠습니까?
뭘까나   06/05/02 13:18  
싸이월드에서 천금같은 혜택을 주더라도 그것의 명확한 설명없이 무턱대고 사용자의 컴퓨터에 무언가를 설치하는 것은 사절이네요, 이건 에스케이만의 문제만도 아닐테구요, 디씨의 행태에 대해서도 맞서 항의하셔서 좋은 선례를 남기셨으면 합니다, 여러가지로 응원할께요
   06/05/02 13:22  
이글루스 SK가 인수해서 절망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절망해도 될 것 같네요. 시기가 늦춰질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세님/ '하나의 기술'이던 나발이던 우리는 모르는 채로 거의 일방적으로 진행된다는 게 문제 아닙니까. 왜 SK에 우리가 '손해하나 안보시고' 살면 안됩니까.
natsuhime   06/05/02 14:42  
허허허.. 싸이월드 클럽에서 어떤분이 이 포스팅을 링크해주셔서 타고 와봤습니다.. 트랙백 해갑니다;ㅁ;)/
앨리스   06/05/02 15:48  
싸이유저입니다 -_ㅠ 제 홈피에 들르는 친구들을 위해서 사진 한장과 링크 올렸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름   06/05/02 16:10  
저도 싸이월드 클럽과 제 미니홈에 링크로 가져갔습니다.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호세님께선 이 사건에 대해 보는 시각이 다르신가 봅니다. 거만하다느니 자기 주장만 옳다느니 하는 말은 토론에서 아무런 도움도 못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결론적으로 실질적인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이런 일쯤은 그냥 넘어가도 된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이런 일들이 모여서 큰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비약해서 말하자면 이런 기술들이 악용될 경우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새어 나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그냥 무시하고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하는건 결국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말로 밖에 들리지않는군요
땅별   06/05/02 16:41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저도 지금 기억할 수 없는 블로그 서핑을 통해 흘러들어왔다가 눈이 번쩍 트이는 정보를 보고 트랙백해 갑니다.
다행히 제 컴퓨터에는 저런 파일이 담겨있지 않군요.(싸이월드에 방문한 적이 없으니) 다만, 같은 SK커뮤니케이션즈 산하에 빨려들어간 이글루스에도 같은 일이 벌어질까 염려되어 이글루스의 모든 글을 지웠습니다. 곧 회원 탈퇴를 할 생각입니다.

그들은 언제까지 저런 짓을 감행하려는 걸까요.
hermes   06/05/02 18:06  
트랙백 하나 보냅니다. 가입자는 늘어나지만 서비스는 도대체...
wawany   06/05/03 00:03  
저도 트랙백해 갑니다. 컴터가 느려져서 이상해 했었는 데, 덕분에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bikbloger   06/05/03 00:33  
싸이월드 사용자를 바보로 취급하는 SK군요. 이 정도 설치하면 사용자들이 모를줄 알았나봅니다. Grid System에 대해 매우 멋진 발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악용'을 하는 방법도 있군요.
아후 싸이   06/05/03 04:41  
아이고 감사! 그러지 않아도 컴퓨터가 느려졌는데 이유를 몰라서 안타까워하고 있었어요!
담덕2   06/05/03 12:00  
글의 일부분만 발췌 하겠습니다.(파일 목록이요 ㅠㅠ)

문제있으면 제 블로그에 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네틱   06/05/04 03:20  
싸이 클럽에 퍼갈께요.
익명이라죄송   06/05/05 00:15  
넷피아 같은 한글주소 안내 사이트에서 비슷한 짓 하다가 임원들 불구속 기소되었는데요... 싸이월드 멍청하군요;;
glumgray   06/05/06 02:19  
지금은 연휴라 집에 와 있지만
(인트라넷 ip가 아니지만)

캡션 여전히 맛있습니다 ^^;
투와투와   06/05/07 10:12  
system32안에 있는 파일을 모두 지우란 말씀이신가요?
휴.. 하나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Y   06/05/07 10:42  
모르고 skey 인가? 하지 말라는것도 삭제했는데 어떻게하죠
레모놀릭   06/05/07 11:36  
좋은 글 잘 보고 가요T^T
   06/05/07 12: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런   06/05/07 12:00  
어쩐지 싸이만 들어가면 유독 컴퓨터가 느려지더군요.
전부 삭제했습니다.비록 지금은 들어가면 음악감상파일 설치전까지는 이용할수없다면서 창이 꺼지지만
어차피 안하던싸이 그냥 안하죠뭐.요즘 저희학교애들만해도 한반에 싸이사용자가 3분의 2하고도 절반가량이 넘을정도로 이용자가많던데...ㄱ-;
그애들을 위해서라도 제 싸이에 링크로 걸어놓겠습니다.
*-_-*   06/05/07 12:01  
제 싸이에 음악을 사고 뮤직플레이어 설치했는데도 자꾸 음악이 뚝뚝 끊기고 이상해서 너무 짜증났었는데... 아 열받네요. 목요일날 시험이 끝나니까 그때 저거 다 검색해서 지워야겠어요..
므헤헤헤   06/05/07 12:16  
..저는 '음악감상 페이지를 종료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접속하여 주십시오.'라고 뜨고 확인 누르니깐 창이 닫히는 아주 난감한 상황 발생;; 이건 어쩌면 좋죠ㅠㅠ 그렇다고 싸이를 안 할수는 없는디ㅠㅠ
miaan   06/05/08 04:55  
블로그의 주인인 제가 약 1주 전 부터 여행중이라 자리를 비웠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분 한분의 의견을 읽고 하나 하나 답글을 달아 드리는 것이 당연한 예의인 줄 알지만, 여기서 인터넷을 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데다 그런 문제들을 차치하고서라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게 할 수 없음에 송구스러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드려야 할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덧글을 답니다. 물론 덧글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제가 제 자리로 돌아간 연후에 한 줄 한 줄 덧글을 달아 드릴 거에요 :-)


*
몇몇 분들이 비밀 덧글이나 공개된 덧글로 '글의 전문을' 퍼 가시겠다고 말씀하시거나 퍼 가도 괜찮겠느냐고 양해를 구하신 흔적들이 보입니다. 저는 여행을 떠나오기 전, 그런 여러분들께 미리 대답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음의 URL에 있는 article을 참조하시면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이용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 덧글에서 말씀드리는 바를 이미 이 thread의 덧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스크랩, 퍼 간다, 등등의 행위에 대한 제 입장을 밝혔고, 제 입장을 여러분이 배려해 주시지 않으셨을 때 여러분께 돌아갈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손해에 제 책임은 전혀 없습니다 :-)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오소명   06/05/08 14:43  
그러니까 싸이월드음악플러그인을깔면 컴퓨터에저장됬던 파일들이 없어지기 시작했다는말이에요?... 제가 모아뒀던 사진들이 점점 사라져서요..
anonymous   06/05/08 15:03  
오소명// 그런게 아니라. 자신의 컴터가 SKT쪽에서 해야 할일을 대신 해준다는 거에요. 그러니깐 그쪽에 할일이 많으니 내 컴퓨터를 싸이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게 한다는 거죠. '동의없이'
네브군   06/05/08 15:59  
이글은 당장 삭제해주십시요, 해킹과 전혀 무관합니다.
싸이월드 측에서도 답장 메일을 보냈고 SKC 는 SKComunity 로 밝혀졌습니다. 그만 조용히 삭제해주세요
예쁜엄마   06/05/08 17:40  
이그 이그 어제 집 컴에 막 설치했는데, 어째 팝업 뜰 때 기분이 싸~ 한게 직감이 이상하더니 후회막급, 그래도 머 삭제법까지 알려 주시니 오늘 집에 가자 마자... 얼른 손을 써놔야 겠습니다. 남편 알기 전에 어서 지워놔야지 이런 챙피해서... 컴 느려졌다고 타박해놓고 내가 지금 할 말이 없잖아요?
icreep   06/05/09 00:22  
좀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아   06/05/09 01: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서 알려야겠네요
헬로드   06/05/09 01:46  
http://micro21.new21.net 길드홈에 링크 가져가겠습니다
와니   06/05/09 09:37  
제 블로그로 훔쳐가겠습니다. ^ ^
위에네브란사람..   06/05/09 09:40  
뭘 알고 말하나 -_- 누가 해킹이랬나.

사용자 동의없이 터보플레이어같이 사용자 컴퓨터에서 스트리밍파일을 제공한다는게 문제지 젭알 개념좀 ㅈㅈ
제임스박   06/05/09 09:43  
죽일놈들,,, 이것들을 어케 해야 좋겠나...SK하고 치싸이한놈들,,,
제임스박   06/05/09 09:45  
좀전에 이 글보고 관련 파일 다 찾아서 삭제 했습니다.
설마 내 컴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SK하고 싸이넘들 파일들 모조리 악성코드로 지정해서 인터넷에서 퇴치해야합니다.
Navi   06/05/09 11:44  
( '') 이분... 내용파악 못하고 계심. ㅡㅡ+
헬로드   06/05/09 13:30  
placebo// 일단 리소스와 패킷, 사용자 동의개념 탑재후 다시 리플 달아주세요
윤승민   06/05/09 13:30  
ㅋㅋㅋ
윤승민   06/05/09 13:30  
ㅋㅋㅋ
root   06/05/09 15:30  
이글 좀 퍼 갈께요.. 공개적인 사이트는 아니구요 내부인들만 보는 사이트
인데 이런 사실을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안된다면 답글 달아 주세요.. ^^
권혁일   06/05/09 20:45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링크걸도록 하겠습니다.
www.snulife.com 학교 커뮤니티입니다.
아울러 몇 마디 더..라는 게시물도 링크걸어둘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alsap   06/05/10 10:25  
링크 좀 가져갈게요.
수고 많으십니다~
검찰주사보   06/05/10 11:32  
공정위나 검찰청에 고발 할수있는 고발요건에 해당하는지?



감사   06/05/10 13:34  
placebo // 어느쪽도 아니고 당신의 이해력이 떨어지는겁니다.
권혁주   06/05/10 13:58  
주위에 알릴 필요가 있을것 같아 제 블로그에 링크를 걸겠습니다.
정광명   06/05/10 15:05  
싸이월드 이용약관입니다.

제 15조 (미니홈피 서비스 이용관련)

(1) 회원은 미니홈피 서비스를 통하여 자신의 성명, 성별 정보를 다른 이용자에게 공개합니다. 회원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생년월일, 혈액형 등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미니홈피 내의 음악 서비스(미리듣기, 쥬크박스, 미니홈피 BGM 등)를 통하여 음악을 전송받는 회원은 별도의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플러그 인 프로그램의 사용 및 삭제 방법에 대하여는 별도의 서비스 화면에 공지합니다. 회사는 보다 안정적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플러그 인 프로그램에 그리드 딜리버리(Grid Delivery) 기술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 기술에는 회원의 컴퓨터 등 단말기의 저장공간 등 리소스를 활용하여 다른 회원에게 음원 등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생각 입니다만
분명 약관에 명시해놨습니다.

약관을 안읽고 동의한건 분명 소비자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지에도 띄어놨구요.
플러그인 설치를 누르는순간 플러그인 사용에 동의한다고 봐야할거같아요.

저기 고발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소송 걸어봤자 100% 질거같군요;

네이트온 주크박스 약관은 보지못하여서 네이트온을 통한설치는 잘모르겟습니다
정광명   06/05/10 15:09  
약관은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맨밑 메뉴에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사실 아무도 지적 안하시는데 윈도우 XP는 더욱심각합니다.

윈도우를 깔면 사용자 업데이트 초기설정은 자동업데이트입니다.

윈도우 중요설정을 자동으로 받는다는면에서 편하지만

설정을 안하면 사용자 컴퓨터에 위험이 노출되있습니다. 라는 불안한 문구를 표시하고, 사용설정하면 리소스도 꽤잡아먹고 다운시작한다는 메세지 하나안띄우고 자동으로 받고 다받으면 귀찮게 사용자설치를 시작하겠냐고 묻습니다.

또한 윈도우 초보자는 모르고 지나갈수있을
시스템 복원 메뉴입니다

이거 초기설정은 사용함인데
하드 용량도 꽤 잡아먹을뿐아니라
컴퓨터 자체가 꽤 느려지죠. (저사양컴이라면)

중요한건 시스템 복원은 사용자한테 사용할꺼냐고 한번묻지않습니다;;
늑대   06/05/11 00:34  
그런데 이 스트리밍의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은 어딘가요? 네이트온인가요, 아니면 싸이홈피인가요? 그걸 알수가 없네요.
SK이놈들..   06/05/11 00:50  
SK.. 노태우대통령시절 정경유착의 대표적케이스로 큰회사.. 당시 선경그룹은 자신들보다 더 덩치가 큰 유공(현 SK정유)과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을 인수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일어남.. 이 두기업은 현재도 SK의 핵심계열사로 실제로 SK는 이 두기업을 빼면 별볼일 없는 회사라고 볼 수 있음

SK그룹   06/05/11 00:57  
한국의 대표적 양아치 대기업..
현대, LG, 삼성 등은 건설, 전자 등의 주로 수출 산업을 통해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으나, SK는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수출산업은 거의 없이 대기업의 유리한점을 앞세워 국내내수시장(기릅수입, 이동통신)에만 혈안이 되어 국민의 돈을 빨아먹고 있음.. 우리나라가 대기업이 절대적으로 사업하기 유리한 상황에서 국민의 돈만 빨아 먹고 있는 대표적 기업임..
비슷한 회사로는 두산 그룹이 있음.. 대기업의 탈을 쓰고, 폴로,게스,KFC,버거킹 같은 중소기업이 할만한 수입사업 위주의 사업이나 하는 양아치 기업..

대기업은 대기업 답게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함.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중소기업을 밟아죽이며 내수산업을 주로 하는 대기업은 하루빨리 퇴출시켜야 나라의 경제가 살고, 국민 내수 경제가 일어날 것임
질문 있어요   06/05/11 00:59  
SYSTEM32 폴더에 있는 SKComm** 류의 파일이 상당히 많은데(약 10개 정도)이것들도 지워도 상관없는 것인지요? 싹지워야 맘이 뻥 뚤릴듯 한데. 혹시라도 컴 꼬일까 하는 소심함에 아직 지우진 못했습니다. 아시는분 있음 답변 부탁드립니다.
spike   06/05/11 01:56  
이런일이 있었군요. -_-;

그리드 컴퓨팅.. 좋은 기술입니다만,
어느날 KT를 비롯한 ISP들이 사용량에 따른 요금 차등정책을 적용시켜버린다면.. 싸이풰인들은 대락 GG를 날리며 인터넷 요금에 광분하는 사태가 올 듯 싶군요.

하여튼.. SK 정말 맘에 안드는 기업입니다.
spike   06/05/11 01:56  
아.. 그리고 이 글 링크.. 사이로 가져갑니다. ^^
-ㅁ-)/   06/05/11 11:59  
정광명님, 그 약관은 싸이월드 회원에게 유효한 것이지 비회원에게까지 유효한 사항은 아닙니다. 약관상에서도 '사용자'가 아니라 '회원'이라고 되었잖아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팝업창에서 등장하는 '전송'이라는 문구가 싸이월드가 가진 문제점을 살짝 비켜간다고 하시더군요-ㅁ-;;
그게 뭡니까-ㅁ-설명 듣고서야 '전송'이라는 단어가 내 컴퓨터 사용하는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얍삽한거죠-ㅁ-
정광명   06/05/11 13:51  
-ㅁ-)/님
싸이월드 약관입니다

제 2조 ( 용어의 정의)

(1) ‘이용자’란 서비스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2) ‘회원’이라 함은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회사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3) ‘비회원’이란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고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약관을 보시면
이용자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이용자로 보고있습니다.
정광명   06/05/11 13:53  
제 3조 ( 약관의 효력 및 적용과 변경)

(1) 회사는 본 약관의 내용을 회원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회원가입 절차와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2) 이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분명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 효력을 발생하도록 되어있구요

http://cyworld.nate.com/main2/main_agree.asp
싸이월드 약관 주소입니다.
ihee   06/05/11 14:06  
우리나라 기업들의 마인드가 이것밖에 안되는군요.

그리드라는 좋은 기술로 양아치 같은 짓을 하는게 무슨 비용청구인가요.
p2p는 내가 알고 쓰는것이죠.
공지도 않하고 잘 보지도 않은 약관에 어렵게 쓰고.
더욱 웃기는거는 동의 안하면 이용 못하게 하구선 버젓이 사용자를 이용해 먹는다는 거죠.

도토리 내고 음악 걸어둔 사람은 알까. 내 음악을 듣는사람들의 자원(비용)을 뺏기고 있다는 것을.
-ㅁ-)/   06/05/11 16:18  
정광명님이 말한 제 15조의 내용은 '이용자'가 아닌 '회원'이라고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 15조 2항의 내용이 '회원'이 아닌 '이용자'라고 했을 경우엔 정광명님의 말씀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 15조의 내용은 '회원'이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싸이월드가 '회원'이라는 명칭의 정의를 확실하게 내렸으니, ['회원’이라 함은 회원등록을 한 자] '회원' = '사용자'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정광명   06/05/12 00:18  
그럼 약관대로라면
회원이 아닌사람은 음악서비스를 받을수 없겟군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여기서 회원은 이용자를 뜻하는거같군요;

완전 말장난.....-_-;
정광명   06/05/12 00:24  
그리고 저프로그램이 오히려더
좋다고 봅니다전.
저는 싸이월드 이용자중 한사람일뿐 싸이월드랑 관련없구요.

저프로그램설치후 음악을 들어보시면 알겟지만
인터넷선을 완전히 뺴도 한번재생된음악은 끝까지 재생됩니다.

즉 PDA같은 느린환경에서도 음악재생이 원할하더군요.
그리고 한번 받은 음악은 지우지않는한 다시다운받지는 않구요
워낙 싸이월드 이용자가 많은지라 리소스 사용량도 미비합니다
정광명   06/05/12 00:29  
윗분 기업마인드 까지나오고 참웃깁니다.
싸이월드 입장에서보면
트래픽 무제한에 용량 무제한 미니홈피를 그냥 개설해줍니다;
물론 스킨이나 음악등을 사려면 돈을내야하지만요.
그래도 싸이월드 회원을 감안한다면
장난 아닐겁니다.......트랙픽만 봐두요.
싸이월드같은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는 곳에
스트리밍 서비스해봐요 ;;;
서버증설요? 아마 벅스뮤직이 예전에 돌렸던 그수준의 서버를 더추가 해야할껄요?
어떻게 보면 사용자에게 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봅니다.
단순히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프로그램도아니고,
리소스도 싸이월드 음악재생 프로그램이 실행되어야 잡아먹습니다;
정광명   06/05/12 00:34  
그리고 ihee님 공지했구요
약관을 보시면 알겟지만 전혀 안어렵구요 ;;;
알바는KIN   06/05/12 08:42  
정광명씨 남 블로그와서 알바짓 하지마쇼...
acubens   06/05/12 09:02  
트랙백으로 제 블로그에 엮어갑니다. 회사는 어짜피 접속을 못해 상관없는데.. 집에가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
bluejini   06/05/12 10:10  
15억원 모금이라 ;ㅁ; IT 계를 좀 더 냉정하게 보세요. 어차피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었던 이글루스와, 이글루스가 사라지는 세상이 열려지는 sk comms 간에는 많은 전략이 있습니다. IT 에서 서비스 통합을 가잘 잘 아는 것도 sk comms 겠죠.
flare   06/05/12 15:13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
광끼   06/05/12 15:21  
SK와 싸이월드에 부도덕한 소비자 울리기에 휘둘리는
우매한 싸이월드 이용자 중 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을 알게 되어 원출처를 밝히고 제 미니홈피에 퍼갑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방명록에 알려주세요~즉시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허튼소리   06/05/13 00:47  
이것말고도 저작권문제나 사진 글등으로 말많던 싸이월드 sk 농간에 놀아났지만 이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도 윗분처럼 제가 가입한 클럽에 가져가도될까요? 링크로 걸어서요. 만약 원치않으시면 알려주세요!!
봄비   06/05/13 02:35  
컴맹이라 잘 몰랐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컴을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miaan   06/05/14 12:01  
/렉곰님.
:-)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팩 핑이라도 보내 주시지 그러셨어요.
miaan   06/05/14 12:01  
/shgraph님.
잠시 먼 길을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P2P 서비스의 경우, 비교적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고 Peer to Peer라는 용어 자체의 의미처럼 그 작동 방식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P2P 서비스의 지속적인 이용자라면 이 문제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관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쉽게도 제 컴퓨터에는 eDonkey나 eMule같은 P2P 서비스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사기업의 Grid system활용에 대해, 그리고 특히 싸이월드의 Grid 전송 방식의 사용에 관해서는 타협을 할 생각도,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 졸견에서 한 말씀 드리자면, 'Grid 전송 방식 사용에 관한 동의'와 '음악 청취 권한'을 同價로 놓고 사용자에게 선택과 포기를 결정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충분한 설명'은 기업의 의무입니다.
miaan   06/05/14 12:01  
/진영님.
저는 이미 위의 article에 적은 대로 관련 파일들을 다 삭제해버렸기 때문에 제거툴에 관해서라면 여러분의 말씀을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2:01  
/난랑님.
트랙백 핑, 그리고 링크에 관해서는 제게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HTML이 제공해 주는, 그리고 법에 저촉되지도 않는 그 천혜의 기능들을 왜 허락을 받고 쓰셔야 합니까 :-)
miaan   06/05/14 12:02  
/황금숲토끼님.
링크 가져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 5월 1일 밤에 전 잠을 거의 잘 수 없었답니다.
miaan   06/05/14 12:02  
/비밀 덧글 남겨 주신: 파**님.
링크 뿐이라면 공개하셔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웹 페이지라는 건 보라고 만들어 둔 것 아니겠습니까 :-) 이 글을 다르게 이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02  
/호세님.
손해 하나 안 보고 사는 것: 언제나 제 지향점이었고, 여러분들께서도 손해 하나 안 보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언급하신 SK*.* 파일들에 관해서라면, 플러그인 설치 시점에서 제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해당 파일들의 생성에 대해서 고지해 주었기 때문에 굳이 SK*.* 이라는 파일명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관련 파일들을 찾아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또, 말씀하신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서는 제 다른 글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말씀 드려 봅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2
miaan   06/05/14 12:03  
/Enid님.
듀게에서 오셨군요. 링크 가져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12:03  
/타에님.
링크 가져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
miaan   06/05/14 12:03  
/카이로젠님.
물론입니다.
miaan   06/05/14 12:03  
/뭘까나님.
제가 무슨 응원을 받을 일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보잘것 없는 제게 보내 주신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2:04  
/음님.
여러 사회, 그리고 사회의 여러 면에서 '추세'나 '경향'이라는 것이 중시되는 걸 생각해 보면 Egloos.com의 경우에도 방심할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문제가 없었고, 제 경우에는 Egloos.com의 가입자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해를 입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런 Cyworld의 경우와 같이 간접적인 손해를 보게 될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
miaan   06/05/14 12:04  
/natsuhime님.
어떤 핑을 보내주신 것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 글을 읽을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2:04  
/앨리스님.
예, 링크에 감사드립니다.
miaan   06/05/14 12:04  
/아름님.
링크 가져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12:04  
/땅별님.
같은 의문을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miaan   06/05/14 12:04  
/hermes님.
트랙백 핑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
miaan   06/05/14 12:04  
/wawany님.
감사는요. 트랙백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miaan   06/05/14 12:04  
/bikbloger님.
'멋진 발상' - 크게 공감합니다. 제대로만 해 줬더라면 좋았을텐데요 :-)
miaan   06/05/14 12:05  
/아후 싸이님.
리플과 방문에 저도 감사드려요.
miaan   06/05/14 12:05  
/담덕2님.
파일 목록 정도야 다만 '사실'의 열거에 불과할 따름이니 괜찮습니다.
miaan   06/05/14 12:05  
/네틱님.
퍼 가시면 안 돼요 :-) 저는 그런 거 싫어하거든요. 제가 그런 걸 싫어한다는 사실은, 네틱님이 이 글을 다른 곳에 퍼 가시는 일이 불법이라는 사실과 동치입니다. 네틱님께서는 다음의 article을 참조하셔야 합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05  
/익명이라죄송님.
한글주소 안내 사이트 건에 대해서는 제가 들은 바가 없네요. 한 번 검색을 해 봐야겠습니다 :-)
miaan   06/05/14 12:06  
/glumgray님.
두마리와 홰나무는 요즘 어떻습니까?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역시 캡션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았는데 :-) '두마리, 잘해봐라'라는 캡션(당시엔 캡틴) 아저씨의 육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이대 앞으로 옮긴 처가에 가본다 가본다 하고 아직도 못 가봤네요.
miaan   06/05/14 12:06  
/투와투와님.
모두 지우시면 큰일납니다 :-0 혹 제 방법을 따르시고 싶으시거든 제가 위에 열거해 둔 파일들만 삭제하시면 됩니다.
miaan   06/05/14 12:06  
/Y님.
죄송해요. 전 윈도우 개발자가 아니라 system32 폴더 내 파일들의 작동에 대해 일일히 알지는 못한답니다 :-|
miaan   06/05/14 12:06  
/레모놀릭님.
방문에 감사드려요 :-)
miaan   06/05/14 12:06  
/비밀 덧글 남겨 주신: 종려**님.
안 됩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시간이 많다면 고소도 불사하겠습니다 :-0 이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인 다음의 URL에 있는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07  
/이런님.
링크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모 대학에서는 교수가 '일촌 공개'로 게시판에 레포트 주제를 고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0
miaan   06/05/14 12:07  
/*-_-*님.
도움이 되어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방문에 감사드려요 :-)
miaan   06/05/14 12:07  
/므헤헤헤님.
저도 잘 모르겠네요 :-|
miaan   06/05/14 12:34  
/오소명님.
아닙니다.
miaan   06/05/14 12:36  
/네브군님.
제게 하신 삭제 요청과 '해킹과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이 어떤 관계상에 있는지 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싸이월드 앞, 혹은 SKC 앞으로 메일을 보낸 일이 없기 때문에 답장 메일을 받은 적도, 그리고 받을 수도 없답니다. 그리고 SKC는 선경 케미컬, 선경 기업, 선경 커뮤니케이션즈 등등의 약어가 될 수 있겠지만 아마 언급하신 SKC는 선경 커뮤니케이션즈의 이니셜일 겁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있어 말씀하신 SKComunity의 Comunity가 무슨 의미인지 사전을 찾아보았는데, 아쉽게도 제 사전들에는 등재되지 않은 단어였습니다. 혹시 ComUNITY를 말씀하신 거라면- SK가 Com21과도 관계가 있었던가요? :-) 참, 삭제 요청에 관해서라면 제게 당연히 주어진 거부권을 행사하겠습니다.


네브군님의 말씀을 듣고 심심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여러분도 심심하시면 한 번 읽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도 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도 합니다:


http://www.skc.co.kr/skhp/ko/info/ethics/01_01.jsp
miaan   06/05/14 12:36  
/예쁜엄마님.
도움이 되어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 그 직감, 부럽습니다.
miaan   06/05/14 12:36  
/icreep님.
싫습니다. 벌써 퍼 가셨다면 가능한 빨리 삭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36  
/샤아님.
방문과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2:37  
/헬로드님.
예, 링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12:37  
/와니님.
어떻게 훔쳐가시겠다는건지 알 길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링크를 훔쳐가신 거라면, 죄책감 같은 것은 느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전 사실 링크는 훔친다는 행위의 대상이 되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의 전문을 복사 해 가져가시거나 했다면 제게는 그런 행동을 제지할 권한이 있습니다. 이 글을 훔치시기 전에 다음의 글을 읽어보셨기를 바라고, 혹시 제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신 거라면 즉시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38  
/윤승민님.
저 자음만 그렇게 탁탁탁 써 놓은 글자들 별로 안 좋아해요 :-0
miaan   06/05/14 12:41  
/root님.
URL을 적어두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에서(찾아보셔야 합니다) 원하신다면 그리하셔도 됩니다.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글 또한 읽어 보시고 링크 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2:43  
/권혁일님.
두 글의 링크, 고맙습니다. 이 article의 링크만 혼자 돌아다니는 게 안타까웠었답니다 :-| 문득 16동 화장실 생각이 납니다.
miaan   06/05/14 12:44  
/alsap님.
수고는요. 링크 감사드려요 :-)
miaan   06/05/14 12:44  
/검찰주사보님.
전자상거래법은 제 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miaan   06/05/14 12:45  
/권혁주님.
알겠습니다. 링크 고맙습니다 :-)
miaan   06/05/14 12:47  
/늑대님.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지우기 전에 확인을 해 볼 것을 그랬습니다 :-0
miaan   06/05/14 12:49  
/SK이놈들님.
제 책꽂이에 유공 주유소에서 받은 티슈가 하나 있군요 :-) 선경 하면 SKC, SKC하면 공테이프- 생각해 보니 벌써 세월이 꽤 흘렀습니다.
miaan   06/05/14 12:51  
/SK그룹님.
확실히 SK만큼 내수시장에 천착하는 대기업도 보기 드뭅니다. 신기해요 :-)
miaan   06/05/14 12:51  
/질문 있어요님.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miaan   06/05/14 12:52  
/spike님.
Grid system의 최후, 최고의 장벽은 역시 ISP의 요금 종량제화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그렇게 된다면 - '좋은' 시스템들까지 막혀버리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 링크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2:54  
/ihee님.
정말 궁금합니다. 제 친구 G양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
miaan   06/05/14 12:56  
/정광명님.
정광명님께서 06년 5월 12일 0시 18분에 남겨주신 덧글에 관해:
약관대로라면 비회원은 음악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아무런 불만도 가질 수 없고, 가질 필요도 없게 되겠지요 :-) 그 편이 제게는 훨씬 낫답니다.
miaan   06/05/14 12:57  
/acubens님.
트랙백 핑 감사히 받겠습니다 :-)
miaan   06/05/14 13:00  
/bluejini님.
15억원 모금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줄 몰랐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답니다. 경솔한 표현으로 불편하게 해 드린 데 사과를, 그리고 방문과 덧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miaan   06/05/14 13:01  
/flare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3:03  
/광끼님.
저는 종종 사람들이 쓰는 '퍼 간다'라는 의미를 헷갈려합니다. 글의 전문을 클립보드를 통해 복사해 붙이겠다는 뜻인지, 아니면 글의 URL을 가져가 적어 링크 해 두겠다는 뜻인지 말입니다. 광끼님의 미니홈피에 가 본 결과 후자의 의미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심입니다. 저작권 관련 공지를 시간 내셔서 읽어 주신 것 같으니 긴 말씀은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방문과 덧글과 링크- 모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14 13:05  
/허튼소리님.
허튼소리님의 nickname을 클릭해 봐도 어떤 곳으로도 이동하지 않더군요. 그럼 이곳에 이렇게 알려드리면 될까요? 바로 위의 덧글과 제 블로그의 저작권 관련 공지를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지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miaan   06/05/14 13:06  
/봄비님.
늘 곁에 두고 써야 하는 물건에 대해 숙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봄비님께 찾아간 생각이 봄비님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海月   06/05/14 17:52  
이런 참 어처구니가 없는...
미니홈피에 좀 짜증이 나서 이글루스로 옮기려던 차에 때마침 SK로 합병되어버렸다는 소식에 좀 황당했는데... 이런 정보까지 들어서 맘이 울적하네요. ㅡ,.ㅡ;
링크는 허락하시는 것 같은데 제 싸이에 링크 걸어도 되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iaan   06/05/14 21:05  
/海月님.
물론 링크하셔도 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URL 링크는 제가 허락하고 어쩌고 할 성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
작은세상   06/05/15 03:58  
저희집 컴퓨터가 오래되어 싸이만 들어가면 버벅거렸는데, 확실히 차단하는 방법도 알고 정말 감사합니다 _(__)_ 일촌순회가 수월해 졌습니다~
ASDF   06/05/15 22:34  
그랬네요.
음악을 안트니까 설치야 안했었지만...
슬프군요.
miaan   06/05/16 01:02  
/작은세상님.
다행입니다 :-)
miaan   06/05/16 01:02  
/ASDF님.
저도 몇 달 동안 설치하지 않고 있다가 갑작스레 이런 봉변을 당했답니다. 슬픈 일입니다.
miaan   06/05/16 01:26  
서울경제의 기사를 참조하면, 싸이월드 관계자는 '회원 가입 약관에도 나와 있다'며 변명하고 '이런 공지를 못 본 사용자들이 오해한 만큼 후속 조치를 충분히 취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어지는 thread에서도 계속해서 논의되어 온 바이지만, 여러분은 이 싸이월드 관계자의 말이 단지 논점을 흐리는 억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눈치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은 이용자와 등가를 이루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용자'는 '회원'을 포함합니다. 회원에게 공지했다고 해서, 이용자에게 공지가 전달된 것은 아닙니다.


아이뉴스24에서 찾을 수 있는 기사에 실린 관계자의 해명은 더 기가 막힙니다. 기사 마지막에서 언급된 관계자의 발언,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 이 문장은 돌이킬 수 없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CPU와 메모리 등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 그리고 네트웍 리소스를 잡아먹는데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을 수 없다니, 네트웍 가지고 밥 벌어 먹는 사람으로는 자격 부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내가 저 문장을 오독하고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독과 오해의 가능성은 내게는 수준 이하로 낮았습니다.


또 아이뉴스24의 기사에서, SK컴즈는 클라이언트 머신 리소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전체의 0.5%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는 SK컴즈 여러분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0.5%라고요? 진심입니까? 믿을만한 검증 과정을 거쳐 얻은 수치입니까? 내가 Pentium-2 300Mhz, 32Mb RAM 구성의 머신에서 Winsock을 사용해 2400bps 모뎀으로 WWW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말입니까? SK컴즈 여러분은 모든 '가능성'을 타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구성의 머신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이언트 머신에 설치하지 않고서는 여러분은 결코 ASP나 PHP, Java 등의 코드로 클라이언트 머신의 사양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고요? 그럼 그것 또한 문제가 되지요. 왜냐면 나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의 설치에 동의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SK Comms의 관계자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내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내가 여러분들께 묻는 건 그저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서버 구입 비용을 사용자에게 전가해서 부당 이윤을 추구했다는 것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오해라고 생각한다면, 어째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도록 플러그인 설치시의 공지를 그토록 부실하게 만들었습니까? Grid 방식으로 음원 파일은 전송하면서, 사용자가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를 고지하는 데 필요한 수백 바이트의 전송량이 아까워서요? 아니면 그렇게 하는 경우 페이지 레이아웃이 안 예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싸이월드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Grid system에 속한 서버로 쓰고 있는 동안, 그 덕분에 만들어진 특수한 이윤을 얻은 일이 없습니까? 나는 Grid system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system을 서비스에 사용함으로 부가 이윤을 얻은 일이 없다고 한다면, 그건 분명 거짓말입니다.


이 글은 본문에도 꼬릿말로 덧붙여 두겠습니다.


서울경제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605/e2006050915205870260.htm


아이뉴스24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526&g_menu=020100&pay_news=0
miaan   06/05/16 01:47  
방금 싸이월드에서 음악 플러그인 설치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물론 설치는 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공지사항에는 바뀐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만, 역시 설명은 부족하고 '틀린'점도 많습니다. 나는 보다 적합하고 적절한 용어를 사용한, 선문답식의 공지가 아닌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공지를 원합니다. 아마 많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생각도 같을 겁니다. 대체 '정상적으로 사용한다'는 게 어떤 거길래 그런 프로그램을 돌리는데도 PC의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는 걸까요? 1%의 CPU 점유율이 모두에게 똑같이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참 몽매한 사람들입니다. 왜 저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지는 잘 알지만 말입니다 :-P
zasc   06/05/16 23:25  
작년에 약관바뀔때 이미 다 공개된내용인데 이제와서 말도없이 그랬다는투의 말이 웃기네요.
모르는게 죕니다.
그리고 방화벽으로 차단하면 그만입니다;
그래도 음악잘나옵니다;
miaan   06/05/17 01:41  
/zasc님.
예, 모르는 건 죕니다. 저는 죄를 지어 저한테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이 article은 그런 저를 위한 자성과 속죄의 글입니다 :-) 하지만 제가 그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겁니다. 참, '작년의 공지'가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방화벽으로 차단하면 음악도 잘 나오고 네트웕 리소스도 빼앗기지 않는다는 사실은 저도 몰랐네요. 이것으로 죄 하나 추가- zasc님께서 주신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헌데 전 HDD 공간이나 CPU, 메모리 같은 시스템 리소스도 빼앗기고 싶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음악도 별로 듣고 싶지 않았답니다. 제게는 제 방식이 가장 적합했던 것 같습니다.
나리*   06/05/17 04:36  
친구싸이에서 링크타고 들어와서 이 페이지랑 몇마디 더하신거 읽는데 40분 걸렸습니다... 근데 miaan님 글 진짜 잘쓰십니다... 40분 안아깝습니다;; 혹시 국문과...? 어쨌든 부럽습니다 'ㅁ';;;;;;
miaan   06/05/17 05:00  
/나리*님.
처음 뵙겠어요. 반갑습니다. 하늘이 슬슬 밝아 오는 이 늦은/이른 시간에 덧글이 달릴 줄도 모른 채로 심심해서 들어 와 봤는데 나리*님의 덧글이 달려 있네요. 예상치 못한 야심한 밤/이른 아침의 덧글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게다가 이게 웬 과찬이십니까. 심히 부담스럽습니다 :-0


제 전공은 비밀이지만, 국문학은 아닙니다 :-) 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나리*   06/05/17 05:11  
레포트때문에 밤샌다는핑계로 밤새 웹서핑을;; 다른 포스팅 보다가 miaan님 리플이 달려서 화들짝!!놀라 달려왔습니다, miaan님도 늦었는데 일어나계시네요 'ㅁ' 국문과가 아니시라니... 그럼 무슨전공이실까;; 궁금하지만 비밀이시라니...... 험험; 본문이랑 상관없는 리플 계속달아 죄송 ;ㅁ;
miaan   06/05/17 05:21  
/나리*님.
본문과 관계 없는 덧글 언제나 환영합니다. 사실 무슨 이야기든지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본문과 관계 없는 덧글 남겨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전공이란 건 사실 별 것 아닌데- 정 궁금하시다면 천천히 추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제가 덜컥 하고 말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입니다 :-)


전 잠시 후에 광화문에서 친구와 커피 약속이 있어 슬슬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나리*님도 레포트 잘 쓰시고- 부디 오늘 받으시는 수업이 오후 수업이어서 여유있게 레포트 작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경험에 빗대어 보면 오후 수업에 제출하는 레포트는 보통 9시나 돼야 쓰기 시작하곤 했지만요. 그래도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나리*   06/05/17 05:27  
miaan님같은 분들때문에 커피숍들이 문을 그렇게 일찍여는거였군요... 지금이 다섯시반인데...;; 대단하십니다 ;ㅁ; 1교시에 제출하는 레포튼데 전 아직도 놀고있습니다;; 커피 맛있게드시고, miaan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ㅁ'/ 자주 놀러올게요~~
nomodem   06/05/17 10:15  
프로그램파일스/네이트온/빈 에 위치한 skcbgmset.dll 은 위에서 언급하신 파일과 같은 파일이긴 하나,

네트웍으로 정보를 전송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될듯 합니다.

그저 위 링크에서 제공하는 언인스톨러로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언인스톨러 없이 수동으로 파일을 지우시는 경우, 윈도의 보안레벨이 올라가있는것과 상관없이 계속 자동으로 설치되는 환경의 분도 있으실거라 사료됩니다.

그리고 주인장님에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올해들어서 급증한 트래픽의 원인중 하나는 뮤프리 같은 싸이월드뮤직 검색 서비스가 음악을 찾아서 , 바로 서버화되어있는 이용자의 컴퓨터로부터 음악을 갖고오는데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nomodem   06/05/17 10:17  
위에 zasc 님은 생각이 무척 짧으시군요.. 컴의 이용환경은 꼭 한사람이 한대의 컴을 쓰는 상황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당장 자신이 200대 이상의 컴을 소유하고, 비싼 전용선 사용료를 물고 있는 PC방 주인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상단에서 방화벽을 설치하면 손님들이 불평할것이고..

놔두면 이런식으로 모두 리소스가 남용됩니다.생각좀 하고 말씀하시길...
이쁜왕자   06/05/17 16:23  
1. 제 무지로 인하여 miaan 님의 글에 어떻게 trackback 을 거는지 몰라서, 제 블로그에 이글에 대한 링크를 걸었다는 사실을 댓글로써 남깁니다..
2. 저는 miaan 님의 글 덕분에,, 더이상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듣기싫은 음악을 끄기 위해서,, 일일이 스톱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에 제일 큰 소득이군요.. 관련 파일을 삭제하고 나니깐 너무 좋습니다.. :)
rudness   06/05/17 17:06  
뭔가 논점에서 한 핀트 어긋난 글을 쓰다가 지웠습니다. SK나 KT의 똥배짱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역시 말도 글도 꼬여요. 크흑.
miaan   06/05/17 20:57  
/나리*님.
아침의 커피가게는 조용해서 마음에 듭니다. 그 때문에 밀려오는 잠을 누르고라도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있답니다. 나리님도 한 번 해 보시면 마음에 드실 거에요 :-) 제 경우에 학교가 집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다섯시 반 부터 시작해도 1교시에 제출해야 할 레포트를 허겁지겁이나마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었는데- 어쨌든 지금은 오전이 아닌 오후 9시를 향한 시각입니다. 레포트 잘 제출하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0
miaan   06/05/17 20:58  
/nomodem님.
빈약한 근거의 추론으로는, 언인스톨러를 사용하지 않고 skcbgmset.dll 파일을 남겨 둔 채로 나머지 파일들만 삭제하고 싸이월드에 다시 접속하면 skcbgmset.dll이 해당 플러그인의 재설치를 돕는 것 같습니다. 언인스톨러가 레지스트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싸이월드의 페이지 내 코드가 skcbgmset.dll 파일의 존재를 확인하고 플러그인을 다시 설치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레지스트리를 청소해 버린 뒤라 확인할 방법이 없군요. 어쨌든 언인스톨러를 사용하는 게 안전한 방법이라 하시니, 후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말씀해 주신 '뮤프리'를 위시한 무료 음악 검색 프로그램들에 관해서 저는 incruit.com의 기사를 찾았고, 그 기사에서 싸이월드측의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래픽은 일정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최근 6개월동안 급격한 트래픽 상승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짧은 생각으로도 nomodem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트래픽의 상승이 있었어야 할텐데- 내부에서 패킷들이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해서 적어도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0


incruit.com의 기사는 다음의 URL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people.incruit.com/news/company/?action=r&nid=166223
miaan   06/05/17 20:59  
/이쁜왕자님.
1. 제가 트랙백 핑 보내시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네이버 블로그의 사용법을 전혀 모릅니다. 아쉽습니다. 어쨌든 이쁜왕자님의 feedback은 받은 셈이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


2. 이쁜왕자님의 '제일 큰 소득'은 많은 제게도 꽤 큰 소득이었답니다.
miaan   06/05/17 20:59  
/rudness님.
이미 아시겠지만 이곳에는 얼마든지 논점일탈의 글을 쓰셔도 됩니다 :-)
nomodem   06/05/18 10:59  
주인장 miaan 님이 늦은 리플에도 의견을 또 남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Windows 2003 SP1 의 기본 보안레벨이 적용되어있는 상태에서, 해당 파일 6개를 삭제하고 cyworld 미니홈피에 접근하면 음악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다시 해당 파일 6개가 고스란히 들어와있는 것을 목도할수 있었습니다. 레지스트리를 들여다볼생각은 하지 않고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6개 파일을 텍스트로 이름만 생성한뒤에 쓰기금지속성을 부여해버리고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주인장님의 글이 퍼날라진 네이버 블로그와 , 해당 주인장님의 글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마침 그 시점에서 같은 환경(같은 OS.같은 보안레벨)해당 컴이 많은 패킷전송이 일어나고 있던 때라 링크해주신 언인스톨러를 사용해보게 되었죠.

저의 싸이 미니홈피는 배경음악으로 10곡이상, 공개처리되어있는 소유음악이 앨범두개이상 곡 10곡 이상으로 평균 유저소유량보다 확실히 많을것이고 그렇기에 제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주욱 들여다보는것만으로 해당 음악파일이 다른 개인유저보다 훨씬 많은 횟수로 전송될 확률은 높았을것입니다.


여하튼 이번의 컴에서는 언인스톨러 적용이후, 패킷전송이 확줄어들었을뿐더러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접근시 '플러그인을 설치하라'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것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주인장님의 설명이나, 네이버 블로그의 댓글들을 보고 판단한다면 사용자 개개인의 환경차에 따라 어떤 이는 파일6개를 지우는것만으로, 어떤이는 파일6개를 지워도 곧 미니홈피에 접근시 다시 해당 파일들이 설치되고 그 목적에 맞게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은 분명할것입니다.

현재 skcbgmset.dll 파일은 네이트온 빈폴더안에만 있지만, 이것을 system32 로 카피한다면 얘가 다시 주인장님의 추론대로 자동설치할지는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겠지만 확인해볼만한 일이기는 하겠죠.

링크해주신 뉴스는 읽어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둘중에 하나겠죠.

1.싸이월드 해당 관계자는 다음의 이유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해당관계자가 그런 것을 사규상 제대로 조사해보지 않고 무조건 부정해야할 처지이거나, -자신이 말하는게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이야기할정도로 트래픽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2.싸이월드 해당관계자는 나름대로 진실을 이야기했다. - 싸이월드 뮤직서비스는 6개월전과 달리 이용자 데스크탑 리소스의 활용도가 높아져 , 음악검색프로그램은 싸이월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기때문이다.여러컴에서 검색해본 가장 오래된 skc 파일셋트의 생성날짜는 2005년 11월이었기때문에 의외로 신빙성이 있다.

거짓말일 가능성도 높고, 사실이라면 그게 곧 싸이월드덕분에 이용자가 실제로 네트웍이용의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니 이래도 저래도 그쪽의 책임이 커지는 묘한 답변이라고 생각듭니다.

*레지스트리 정보를 살펴본 결과, 별다른 조치없이 언인스톨러를 적용한 경우 레지스트리에서도 모든 정보가 삭제되어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네이트온이 설치되어있는 경우 네이트온과 네이트온내부의 skcbgmset.dll 만 레지스트리에서 확인됩니다.

다시한번 주인장님에게 감사.
별바른   06/05/18 15:00  
네트웍이 느린 곳에서 싸이접속하면 익스플로러 오류까지 뜹니다.
곳곳 검색을 다 뒤져가며 레지스트리청소부터 다해봤는데
발밑이 어두웠군요. 대부분 AX 깐다고 하면 인증하는 회사에
가장 먼저 눈이갑니다. SK라구요? 오. 국내 나름 일류기업인데
설마 내게 해롭게 하겠어란 생각에 바로 설치 누르게 됩니다.
기업의 브랜드효과죠. 근데 이런 것의 헛점을 이용한
이런식의 삥땅(!)은 엄연한 도둑질입니다. 사실 그리드기술로 사용자 PC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KT같은 망사업자에게 역으로 부담을 주는
범죄행위에 해당되지 않겠습니까? 이행위는 절대 사용자를 위한 기술이 아닌 오로지 자신들의 '비용절감만을 위한' 치졸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향하는 기업이 맞긴 맞군요.

(빼먹을 돈이 있는) 사람을 향합니다.
miaan   06/05/18 15:44  
/nomodem님.
a.
제가 제 추론을 말씀드리는 데에 빠뜨린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언인스톨러를 사용하지 않고 skcbgmset.dll 파일을 남겨 둔 채로 나머지 파일들만 삭제하고 싸이월드에 다시 접속하면 skcbgmset.dll이 해당 플러그인의 재설치를 돕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정확히 말하면 상기 문장에 등장하는 skcbgmset.dll은 Program Files/NateON/BIN/의 skcbgmset.dll 파일이었습니다 :-) 중요한 조건을 빠뜨려 혼란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BIN/ 디렉토리의 DLL이 /system32/로 옮겨졌을 때 말씀하신대로 동작한다면, 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b.
눈치채셨겠지만, 저도 nomodem님의 예상과 비슷한 추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두번째로 적어 주신 예상과 거의 똑같은 예상을요. SK쯤 되는 대기업인데다 월급도 많이 받고 일하니(2005년 연봉 기준으로 한국에서 다섯 번째: vid. http://www.donga.com/fbin/output?f=b0_&n=200604250415) 좀 숙고하고 말 해 주지 않을까 했는데, 어째서 저렇게 생각 없이 무책임한 말들을 연속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능력은 연봉순이 아닌가봅니다 :-)
miaan   06/05/18 15:44  
/별바른님.
말씀하신대로 이번 사건이 웹상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라는 가치에 대해 보다 깊이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의 없이 몇 자 적어 놓고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일어나야 할 일이고, 빠를 수록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ISP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저는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말단의 이용자는 이미 전송 대역을 보장받았고, 그 댓가로 ISP에게 일정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만일 이 건이 SK의 도둑질이라고 가정한다면 피해자는 종단 이용자이지 ISP측이 피해자라는 생각은 안 드는군요 :-) 물론 이런 방식의 Grid computing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KT, 하나로 등 ISP들도 피해를 보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예상이긴 합니다. 가끔 downward traffik만을 만들어내는 사용자도 upward bandwidth를 조금이나마 더 많이 사용하게 될 테니까요.


ISP 문제라고 하니까 전혀 관계없는 TSP가 생각나네요. TSP와 P vs NP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 여하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독일로   06/05/18 20:14  
아니 근데 그 시스템툴이 뭔지 좀 알려 주세요
유용한 것 같은데..
네트웍 모니터링도 하고 컴퓨터 시스템 운용 관련 파일에 변화가 있으면
alert 준다는 그 툴이요..그리고 시스템 관련 괜찮은 툴도 있으시면 추천을 ..부탁 드려요
miaan   06/05/18 21:08  
/독일로님.
말씀해주신 tool은 직접 작성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언어에 관해 약간의 지식만 있으시면 별로 어렵지 않게 작성이 가능하답니다. 아, 본문 중에 삽입된 네트웍 수신/송출량 모니터링 클립은 Winba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공개 프로그램이고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사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려 달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 직접 작성한 거라면 혹시 보내줄 수 있겠느냐- 하는 문의의 메일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일일히 답변을 드리곤 했지만 여기에 적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이 어플리케이션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exe 형태의 실행 파일도 없거니와, 다른 시스템에서는 제대로 작동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는 형태로 코딩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패키지를 만들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0 기대에 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ㄱㅇ   06/05/18 22:12  
skdll.dll이것도 인가요?
miaan   06/05/19 00:49  
/ㄱㅇ님.
모르겠는데요 :-0
별바른   06/05/19 00:57  
ISP관련하여 약간의 부연설명이 있어야 하겠네요. :]

망사업자가 일개사용자에게 망을 제공하는 댓가로 돈을 받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문제는 '망을 제공하는 댓가로 받는 돈의
액수'입니다. 일개사용자가 100mbps의 트래픽을 보장받는 요금을
냈을때 24시간 풀가동하여 100mps를 모두 사용하는 것을 유저패턴으로
보고 망규모나 서비스요금을 책정하진 않습니다.
다시말해 망사업자가 100mbps서비스로 100의 유료사용자를 모집하더라도 100*100의 트래픽을 고정 배분하지 않습니다. 유저사용패턴을 분석하여 최대 피크때 수치를 커버할 수 있는 영역안에서 동일시간에 타 사용자가 쓰지않는 남는 트래픽을 분배하여 사용하는 거겠죠. 수치상으로 100mbps를100명에게 서비스한다할때 10000의 트래픽이 아닌 7-8000을 돌려쓰기 형태로 서비스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모든 사용자 개개인에
100mbps를 '쓸때만' 보장해준다는 것이지 고정으로 분배해준다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사용자의 평균 트래픽을 증가시키는 SK의 방식이
망사업자가 가질 여유트래픽을 빼앗아 가는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사용자에게 100mbps를 보장해주는 계약의 ISP조건이라면
망사업자는 SK때문에 8000정도로 커버할 수 있던 망을 더 늘려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ISP의 꽁수의 빈틈을 SK가 역이용한다는 거죠.
그것도 멋모르는 사용자들을 앞세워서 말입니다.
별바른   06/05/19 01:19  
그런 관점에 싸이월드의 뮤직플레이어의 방식은 사용자의 정당한 댓가를
내며 사용하는 트래픽에 '무임승차'를 하는 격이고 이는 곧 망사업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 및 피해를 주게 되다는 말입니다.
현재 SK의 변명을 들어보면 말하고(양해를 구하고)타는 무임승차가 아니라
도둑승차에 가깝기에 덩치값 못한다고 욕하는 것일테구요.
딱 상황이 그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평생소장'에 매력을 느껴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의
음질높은 서비스도 다 무시하고 싸이BGM을 600여곡 정도 사모아서
즐겨듣는데 이런 새치기같은 정책으로(약관변경 이전에 구입한 내 곡의 권리는!!!) 듣지 못하게 되는 것에 매우 짜증을 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miaan   06/05/19 01:26  
/별바른님.
말씀하신 문제에 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은행이 늘 100%의 지불준비금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것과 동일한 선상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예금자가 우연히, 갑자기 동시에 모든 예금을 현금으로 인출한다면, 이를테면 베트남의 경우, 보통 5% 내외의 동화(dong貨) 지불준비율을 유지하고 있는 은행들은 모두 도산할 겁니다. 하지만 은행의 도산을 두고 각개의 예금자에게, 혹은 예금자가 인출한 돈을 사용하는 곳에 법적 책임이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100Mbps의 Downward bandwidth를 계약 당시에 약속한 ISP는 사용자가 언제든 100Mbps의 bandwidth를 요구한다면 제공해 주어야만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ISP의 bandwidth 여유분이 사용자의 call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해당 ISP가 '부족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거라고 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이나 ISP나, 이렇게 100% 미만의 준비율을 이용해 돈을 버는 행위는 별바른님께서 마지막에서 쓰신 용어처럼 '꽁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 밖에 없으니, 법적인 옳다 그르다를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제가 별바른님의 논점을 오해한 것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별바른님의 말씀은 Grid-computing technology자체에 대한 반대의 의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SK의 이런 행위는 '특별히' 나쁜 행동입니다. 제대로 고지도 하지 않은 채로 사용자의 bandwidth를 침해했으니까요. 하지만 이 SK의 대역폭에 대한 도적 행위의 피해자 집단에 KT나 하나로 등의 망사업자를 집어넣는 건, 이를테면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는 SETI Program이나 eDonkey등의 P2P transfer 프로그램도 ISP의 입장에서 가해자라는 이야기와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그런 어플리케이션들이 ISP의 준비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ISP에게는 해악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ISP가 이들의 도덕성, 법적 타당성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SP는 그냥, 대역폭 준비율을 높여야 하는 만큼, 가격을 올리면 됩니다 :-)
별바른   06/05/19 11:20  
네... 좀 장황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만, 말씀하신 마지막 두줄처럼
결국 망사업자의 사업비용이 상승하기에 나중에가선 요금인상 등의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가겠죠.
실제적으로 인터넷종량제를 들먹이며 망사업자가 점점 더 '앓는소리'를 시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miaan   06/05/20 08:47  
/별바른님.
예, 별바른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도 '소비자의 피해'라는 문제가 가장 큰, 사실상 거의 유일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피해에는 분명 ISP의 서비스 요금 인상 가능성도 포함되어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중간사업자의 '앓는 소리'가 지금의 논의에서 등장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ISP는 이 일에 있어 '피해자'로 분류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선 끝에 선 소비자들의 피해입니다. 그들이 소비자 모두의 가족이 아닌 만큼 중간사업자의 이윤 구조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배려해 줄 만한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


마지막으로 남겨 주신 덧글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integral   06/05/20 11:15  
유감입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할게요.
miaan   06/05/20 16:15  
/integral님.
예, 알겠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
   06/05/21 00:30  
별 생각없이 인스톨 했었는데, 그런 일을 하고 있었다니 무척 당황스럽네요.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는 하지만, 사용자의 컴퓨터와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거에 대한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사용하겠다는 점은 상당히 불쾌하네요. 전 정액제인 인터넷 망을 사용하고 있지만, 종량제인 망을 사용하는 분들(다른 나라에서는 종량제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더군요.)은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테니까요.
푸치코   06/05/21 10:56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http://toez2dj.net/ 로 주소 링크하겠습니다 ;ㅅ;
miaan   06/05/21 15:22  
/졍님.
'동의'가 유의미한가, 혹은 무의미한가에 따라 Grid system에 의한 네트웍 자원의 분배는 '비용의 지불'이 될 수도, '피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장황하게 말씀드리고 있는 문제를 한 마디로 일축하면 앞의 문장이 됩니다. :-)
miaan   06/05/21 15:23  
/푸치코님.
예, 링크 고맙습니다 :-)
금좌   06/05/21 15:25  
안녕하세요^ ^miaan 님!
블로그에서돌아다니다가이글보고원주소를클릭해서여기까지오게되었네요^ ^
좋은정보감사드리고요^ ^
제블로그에도이게시물링크걸고,게시물올려도될런지요^ ^
그럼안녕히계세요^ ^
miaan   06/05/21 15:39  
/금좌님.
게시물을 올리시겠다는 게 이 글 복사하셔서 가져다 붙이시겠다는 것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링크 정도로 제게 허락을 구하실 필요도 없고요 :-) 다음 URL의 글을 참조해 주세요.


http://www.miaan.com/tt/index.php?pl=84
   06/05/21 23:2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5/21 23: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6/05/21 23: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방련희   06/05/21 23:33  
사랑하며살아요
miaan   06/05/21 23:48  
/방련희님.
예, 알겠습니다. 상해에 계신가봐요.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
모시   06/05/21 23:51  
miaan 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분이 이미 말씀하신지 잘 모르겠지만..
싸이에서 제공하는 제거 툴은 제가 해 봤는데
skcbgmset.dll 이 파일이 삭제가 안되네요//
괜찮은 정보란 생각이 들어 추가하시면 좋겠다 싶어서 댓글 달아요>ㅅ<//
miaan   06/05/22 00:00  
/모시님.
스크롤바를 조금만 위로 올려 보시면 nomodem님과 제가 모시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기록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nomodem님의 말씀에 의하면 '언인스톨러를 사용한 연후에 잔존하는 skcbgmset.dll 파일'은 삭제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처음에 찾았을 때 싹 지워 버려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만 :-)


남겨주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해그리메   06/05/22 03:31  
어쩐지.. 싸이에서 음악이 나오는 순간!!!!!!
오류가 생겨서 같은 iexplorer 창들이 모두 꺼지는 사태가 종종 발생했었는데, 구리구리한 이유가 있었을듯 하군요.....
어차피 듣지도 않는 노래따위.. 그냥 프로그램 다 삭제해버렸습니다;ㅅ;
다토   06/05/22 03:49  
그렇다면 혹시 이 플레이어 자체를 아예 차단하는 방법은 없나요? 다시는 안깔리게요.
저는 싸이를 안하지만 동생이 하면서 자꾸 까는데...
miaan   06/05/22 09:05  
/해그리메님.
잘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그런 오류가 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분들께서 비슷한 오류를 호소하시더군요 :-)
miaan   06/05/22 09:09  
/다토님.
말씀하신 것처럼 플레이어의 설치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 thread에 nomodem님께서 5월 18일 오전 10시 59분에 남겨 주신 덧글에서처럼 관련 파일들이 생성되기 전에 같은 이름의 빈 파일을 만들고, Read only 속성을 부여하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라랄라   06/05/22 12:14  
비회원은 약관에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싸이월드에서 구입했던 음악들에 대해 환불요구를 단체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환불 가능성이 지극히 낮더라도 항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크게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사실 방금 플레이어 삭제했는데 속도가 많이 빨라졌네요...싸이월드 용서가 안됩니다!
miaan   06/05/22 16:11  
/라랄라님.
예, 아닙니다. 전 제가 회원 가입시에 제시되는 약관에 동의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적어 주신 덧글의 뒷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싸이월드 가입자가 아니라서요 :-)
슈링크스   06/05/22 18:19  
제 싸이 게시판 글에 링크 해놨어요.
사실은 퍼가고 싶었는데- 글 쓰신 분께서 안된다고 하셔서 ^^;
아쉽아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제 일촌들한테도 언능, 이런 사실을 알려줘야겠네요~
..   06/05/22 18:23  
아, 일러바치는 거 가타서 좀 그런데요.
http://blog.naver.com/mobicell/23989883
이 주소 님이 쓰시는 건가요?!
여기서 마구 퍼뜨려져나가는 것 같아서..
저도 여기서 타고 왔거든요 ㅠ
Ghost   06/05/22 19:44  
http://blog.naver.com/mobicell/23989883

막 스크랩해가고 잇군요 -_-..
miaan   06/05/22 21:04  
/..님.
수많은 명랑만화와 성장문학에서 살펴보실 수 있듯이 고자질과 의로운 행동은 백지 한 장 차이입니다. ..님은 의로운 행동을 하신 거에요. 저는 딱히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님이 의로운 행동을 하셨다는 사실 만큼은 제가 많은 것들을 걸고 보증해 드릴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제가 쓰는 주소 아닙니다. '플렉스'라는 분의 블로그인 것 같더군요. 저도 몇 번인가 들러 봤는데, 사회화가 부족하신 분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려 주신 덕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재확인할 수 있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miaan   06/05/22 21:05  
/슈링크스님.
제 입장을 배려해 주신 데 감사를 드립니다. 슈링크스님처럼 저를 배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블로깅을 그만 두기가 참 어렵습니다 :-)
miaan   06/05/22 21:08  
/Ghost님.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등등의 '스크랩' 기능을 살펴보면 저는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기능 자체의 선악을 가려내기는 마치 다이너마이트의 선악을 가리는 것 처럼 불가능하지만, 쓰는 사람들의 부도덕에 관해서는 많은 실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건 이런 경우에 쓰는 표현인 모양입니다. 많은 인터넷 이용자들은, 스크랩 기능을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먼지군   06/05/22 22:15  
안녕하세요.
파코즈 -> 네이버 블로그(플렉스) -> miaan 님 블로그
라는 경로로 이글을 따라왔습니다.

miaan 님의 글을 읽어본 결과 miaan 님의 글이 상당히 왜곡된 채로 넷상에 흘러다닌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싸이월드가 윈도우를 망친다.", "싸이월드가 인터넷을 느려지게 한다." 라는 식의 글이 계속 보이니 말입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사실상 거의 관계없다.' 에 가깝다고 결론내렸고, miaan님께서도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대한 부담이 아닌, 무동의 내지는 약관 구석에 끼워넣기 등의 편법을 통해 "사용자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설치되는 것을 지적하신 것이더군요.

원본글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렇듯 마구 펌질되고 왜곡됨이란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오우이런   06/05/23 14:41  
네이버에서 sckbgm검색하다가 블로그 타고 들어왔습니다.
제컴은 싸이 접속하면 창전환이 매우매우 느려져서 껏다 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제거하고 나니 전혀 이상이 없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검증이 안된 프로그램을 제대로 공지도 안하고 배포하다니
어서 싸이월드측이 각성하고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miaan   06/05/23 16:46  
/먼지군님.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제 글에 저작권 운운 하면서 퍼 가지 말아 달라, 담아 가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건 물론 제 당연한 권리를 잃지 않기 위한 action이기도 합니다만 이 곳에서 저와 다른 분들의 논의를 계속해 오해의 가능성을 줄여 보고자 했던 것인데 마음대로 난도질당해 별 의미 없는 본문만 떡하니 올라가 있는 이곳 저곳을 살펴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한편, 제 경우에 해당 플러그인이 실행된 경우 Scheme console에서의 계산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여러분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증상들을 살펴 보면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부담의 가능성이 0가 아닌 이상,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동의의 부재와 설명의 결여였고 저는 그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답니다.


'싸이월드가 윈도우를 망친다'라는 문제에 관해서는 제 블로그보다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있는 '윈도우를 망치는 싸이월드'(http://skysummer.com/30)라는 제목의 article을 참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miaan   06/05/23 16:47  
/오우이런님.
다행히도 저는 플러그인 실행시 말씀하신 것 같은 증상은 없었지만, 나름의 증상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야 뭐가 어찌 되었든 안타까운 일입니다. 말씀하신 마지막 문장에 크게 공감합니다 :-)
준혁   06/05/23 18:58  
miaan 님~!!

한가지 궁금한게 잇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놓습니다.

위에서 보면

" 곁다리 컴퓨터에는 운영체제의 구동과 관련된 폴더나 파일에 변동이 생기면 alert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데 "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서 그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알아서 저도 쓰고싶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jjhjin@hanmail.net
Musim   06/05/23 22:41  
일단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분노를 금치 못하겠네요.
PC의 속도에는 거의 지장이 없다는데,
거의 모든 분들의 의견으로는 간접적인 영향이라해도 분명 바로 느껴질정도로 엄청나게 악영향을 주었는데 말이지요...
전 제 인터넷속도 측정에서부터 심지어 제가 가는 동호회들 서버도 의심했었는데...
저도 가끔 친구들 싸이에나 갈뿐 가입도 안했는데도 제 재산을 이용한다는건 분명 도둑질일겁니다.
forza   06/05/23 22: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 체감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네요..

그리고 간혹 노트북 종료시 네이트온 에러가 떠서 불편했는데 이유가 뭔지 대충 알거 같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니..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컴맹   06/05/23 23:36  
질문이...ㅡ_ㅡ
저 8개 파일이
C:WINDOWSTemp폴더 안에도 있던데요...
그것도 지워야 하는 건가요?? ㅡ_ㅡ?
우연히 그 뭐냐 검색 하다 보니 나오네요...
컴은 완전 무식이라...ㅡ,.ㅡ;;;
miaan   06/05/24 05:26  
/준혁님.
전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이 thread에 얽힌 덧글들을 다 읽어주시리라 기대했는데, 근 300개에 육박하다보니 아무래도 길어서 읽기가 힘드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


며칠 전, 독일로님께서 같은 질문을 이곳에 남겨주셔서 답변을 드린 일이 있습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혹 궁금하시다면 제가 5월 18일 오후 9시 8분에 이 thread에 남긴 덧글을 참조해 주세요.
miaan   06/05/24 05:28  
/Musim님.
사실 싸이월드측이 '거의 영향이 없다'고 말하는 것 부터가 추측성 발언이고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Musim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miaan   06/05/24 05:29  
/forza님.
프로그램 자체의 완성도도 별로 뛰어나질 못한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프로그램 오류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말입니다 :-)
miaan   06/05/24 05:29  
/컴맹님.
제 컴퓨터에는 해당 디렉토리에 해당 파일이 없어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아마 지우셔도 될 것 같습니다.
   06/05/25 13:03  
우연히 이 글을 보고 프로그램 사용해서 방금 지웠습니다. 저는 웹서핑시 속도 저하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한지 오래되서 인터넷이 느려진 줄만 알았고 윈도우를 다시깔기 귀찮아 차일피일 그냥 방치하고 있었거든요. 지우고 나니까 분명히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느낌도 한순간. 정말 엄청 화가 나는군요. 지난 몇 달 동안을 인터넷요금 꼬박꼬박 내면서 제속도도 못내고 들어가지도 않는 사이월드에서 제 회선을 이용해서 트래픽을 잡아먹은 생각을 하니 정말 개XX들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군요. 주인장님 정보 고맙습니다. 널리 퍼뜨려 주시길.
Tumnaselda   06/05/25 13:14  
맙소사. 싸이가 정말 안좋다 안좋다 했지만 이정도 수작까지 부릴 줄은 몰랐네요. 개념없는 인간들이 참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인기포스팅이네요(웃음) 좋은 일입니다.

트랙백해갑니다. 또 링크신고요.^^
   06/05/25 13: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生物體   06/05/25 22:16  
처음//정말 작은 리소스? 설상 0.01%의 리소스만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에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캐드나 마야 류의 리소르를 과다하게 잡아먹는 프로그램, 하다못해 프리미어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쓰다가도 그 0.01%의 리소스에 다운되는 확률은 결코 제로가 아닙니다. 게다가 네트웍에 초당 40kb의 전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걸 가만히 두실 수 있는 겁니까?

'설치버튼을 누른것, 그리고 엑티브엑스 설치버튼을 누른것은 이용자 당신들입니다', '플러그인의 자동설치가 아닌 클릭후 선택설치라는 면에서 사용자를 배려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지요, 이건 완벽한 사기꾼의 논리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촌의 어르신들을 괴이한 말로 꼬드겨서 돈을 갈취하는 무리들도 할 말은 있죠. '난 강제하지 않았다'라면서. 아무런 공지도 하지 않고 각 개인PC를 공용서버로 만드는 과도한 일을 했는데도 그렇게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당신은 보안에 대해 무감각하다고밖에 생각이 들질 않는군요.

그리고 '요즘 팬티엄4초기모델도 싸게 맞추면 20만원입니다'라고요? 처음님께서는 20만원이 그냥 솟아나오시나 보군요? 저 아는 사람만 해도 팬3 이하의 사양을 가진 사람 숱하게 많습니다. 제 지인들이 죄다 가난뱅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하겠군요.

그리고 플러그인으로 인한 속도 향상은 오직 싸이에 국한된 이야깁니다. 제 주위에선 저 액티브X 프로그램을 지운 후 웹서핑 속도가 향상되었다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오직 싸이만을 위해 인터넷을 하는 건 결코 아니죠.

결코 '정말 작은 일'이라 치부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나나   06/05/26 01:52  
처음// '설치버튼을 누른것, 엑티브엑스 설치버튼을 누른것은 이용자 당신들입니다'라고? 완전 방문판매 사기꾼들의 마인드군. 약관법 명시설명 의무가 뭔지 그 취지가 뭔줄이나 알고 있니? 이게 무슨 클럽박스 파일전송프로그램도 아니고 '뮤직플레이어'라는 껍데기를 쓰고 나온다면 '이 프로그램은 평상시 사용자의 네트웍/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습니다'라는 정도는 명시되어야지... 어디 한번 설치과정에 그걸 암시라도 하는 부분이 있는지 눈깔 부릅뜨고 뒤져봐라. 그래도 클럽박스는 사용자에게 포인트라는 보상의 형식이라도 취하지. 그리고 뭐? '컴맹들에겐 이정도도 신기한 일이고 사기었군요?' 사이월드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 계층이 얼마나 다양한지 아는 사람이 그런 소리로 비아냥거리면 안되지... 정말 기분나쁘게 말을 하네. 하고 싶은 소리가 뭔데? 별로 큰 잘못 아니니 무시하고 넘어가자? 니네들은 컴맹이 아니면 쌍팔년 후진 컴을 쓰고 있다? 말해봐 니가 말한 내용이 이거 아니면 뭔지? 나 컴 잘한다? 그래 니똥 굵다.
사신전   06/05/26 01:57  
처음 // 처음님은 뭔가 잘 못 이해하신듯!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사용자한테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고 개인 PC를 자신의 영업에 이용했다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제가 친구 싸이월드에 잠시 방문해서 음악 듣는 대가로 그 회사에 제 PC의 리소스를 빌려줄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사전에 공지해서 '안 빌려주시면 음악을 못 듣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다면 전 안 들을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 액티브 X 저는 설치 안 했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은 상당히 계실 듯.

실제로 사용자를 배려한다면 정확히 사전에 공지했어야됩니다.
Mk   06/05/26 01:57  
처음// 그 프로그램이 내 컴퓨터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액티브 엑스에 설명되지 않던데요? 그럼 그 행위로만 따진다면 비윤리적.. 좀더 부풀린다면 사기란 말입니다..
......   06/05/26 13:20  
처음//저거 안켜놔도 리소스 먹는뎁니다...

그러니 헛소리 그만하세요?


DresdenGreen   06/05/26 13:23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더니 옛말이 틀린게 없군요.
miaan   06/05/26 13:32  
/헐님.
말씀 감사합니다 :-)
miaan   06/05/26 13:32  
/Tumnaselda님.
링크와 보내주신 핑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쩌죠, 제가 실수로 중복 등록이 된 줄 알고 보내주신 핑 중 네이버를 통해 걸어 주신 트랙백을 삭제 해 버렸습니다. 혹 이 덧글을 보신다면 다시 보내주셔도 됩니다 :-)
miaan   06/05/26 13:33  
/DresdenGreen님.
:-)
miaan   06/05/26 14:23  
/처음님.
아닙니다. 저도 제 article이 이곳 저곳에 링크되며 제 의도와는 다르게 곡해되고 있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지적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제게는 덧글 삭제 권한이 있습니다. 처음님께서 원하시니 처음님의 덧글들과 이 덧글을 제외한, 관련된 제 덧글을 삭제하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처음님의 덧글과 관련된 다른 덧글을 적어 주시 분들께: 적어주신 덧글의 삭제를 원하시면, 글을 적으셨던 것과 같은 IP address에서 덧글로 삭제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비밀번호를 기억하신다면 직접 삭제하셔도 됩니다 :-)
miaan   06/05/26 14:31  
이 글을 읽어 주시는 여러분께:
지금은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만 이 thread의 논의에 참여해 주신 처음님께서 내용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게시판에 이 thread의 링크가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 일에 대해 유감을 표하셨습니다. 제가 드리는 부탁이 구속력을 갖지는 않습니다만, 기왕에 하실 링크라면 이 글과 전혀 관계가 없는, 특정한 주제를 가진 게시판에는 링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Astarot   06/05/26 15:23  
오오... 이런 XX하고 XXX한 SK같으니라고.
굳이 링크로 miaan님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군요.

원하신다면 출처는 비공개로 한 채 내용만 제 홈페이지에 퍼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miaan   06/05/26 15:45  
/Astarot님.
죄송하지만 조금 곤란합니다 :-)
Astarot   06/05/26 15:48  
음... 그럼 어쩔 수 없죠. 그러면 이 article과 같은 제목으로 링크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글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어째서!;;;) ...음음, 제 싸이와 홈페이지, 카페에 링크를 거는 것은... 그것도 역시나 좀 그럴까요.
DresdenGreen   06/05/26 16:10  
One more...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사용자가 충분하게 인지하지 않은채 승락하게끔 되있다는거죠.
이건 은행에서 1단위 이자를 절삭해서 이자 쳐주는거랑 같습니다. (실제로는 전단위 절삭이지만)

말이 나와서 말인데 옛날에 해커 하나가 미국 은행들(미국은 하나의 은행권이 아니죠)을 해킹해서 저런 0.1센트 미만의 이자를 하나로 모아서 약 170억원을 빼낸 일이 있지요.

시스템 리소스의 0.05%라도, 이자의 0.01원이라도 그것은 자신의 것입니다. 자신의 것은 자신이 지켜야됩니다.
miaan   06/05/26 16:21  
/Astarot님.
링크를 거시는 것은 Astarot님의 재량권 내에 있습니다. 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제가 위에 적은 말씀은 링크를 거시기 전에 링크가 걸리는 곳의 성질에 대해 다시 한 번만 숙고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이었습니다. Astarot님의 싸이월드, 홈페이지, 그리고 Astarot님이 관리하시는 카페에 이 글을 링크하시는 것은 물론 Astarot님의 자유입니다 :-)
miaan   06/05/26 16:23  
/DresdenGreen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구체적으로 percentage가 얼마나 되느냐 하는 문제는 사실 큰 논란거리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puck   06/05/26 16:46  
아~ 진짜 열받는다...
싸이월드~~
내 서버를 갈가먹다니....
용서 할 수없다~~
나나   06/05/26 17:26  
처음님 글을 삭제하셨는데, 일단 제가 무례한 표현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님과 관리자님, 다른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처음님이 컴맹이라는 불쾌한 말을 사용, 피해자가 무식해서 당했을 뿐이라는 식의 무례한 언행에 대한 반발, 지적 차원의 반응이었으므로 처음님으로부터 이에 대한 해명, 사과가 없는 한 제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님이 miaan님에게 방문자들에게 링크배포를 자제시켜 달라는 요구를 하려면, 먼저 이 건에 관하여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임을 밝히고, 이 이해관계에 기초한 자신의 요구가 정당함을 입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문자 개인의 문제를 엉뚱하게 miaan님에게 전가시키는 것처럼 보이길래 하는 말입니다.
nariii   06/05/26 18:02  
와.. 삭제하니까 진짜빨라요 乃
miaan   06/05/26 20:24  
/나나님.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늘 덧글이든 article이든, 등록자 본인이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면 삭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제가 적어 둔 문구를 나나님께 드리는 삭제 요청으로 받아들이신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는 나나님을 비롯, 여러분들께 삭제 요청을 드린 일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thread에 등록된 그 어떤 덧글도 삭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처음님께서 제게 책임을 전가하셨다는 말씀에 관해서는 사실 저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방문자 여러분의 링크 배포에 관해서 대신 책임을 져 드릴 자격도,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글 때문에 다른 누구도 불쾌를 겪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요리 동호회의 레시피 게시판에 이 글이 링크되는 일이 생긴다면,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게시물'이라는 이유로 이 게시물 때문에 많은 분들이 불편과 불쾌를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처음님도 이런 엉뚱한 링크들 때문에 이 thread에 덧글을 남겨주신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몇 번이나 누추한 곳에 들르셔서 논의에 참여해 주시는 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miaan   06/05/26 20:25  
/puck님.
댁에서 서버를 돌리시나봐요 :-)
miaan   06/05/26 20:26  
/nariii님.
도움 드린 것 같아 기쁘군요. 반갑습니다 :-)
miaan   06/05/26 20:33  
이 thread를 읽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링크는 언제나와 같이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링크를 금지하지도 않고('퍼 가시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만), 이 페이지가 다른 페이지에 링크되는 데에 불쾌를 느끼지도 않습니다 :-)


다만, 위-위-위의, 나나님께 드리는 덧글에서처럼 저는 제 글이 요리 동호회의 레시피 게시판 같은 곳에 링크되어 해당 동호회의 다른 여러분들께 불쾌함을 드리지 않을 수 있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월척   06/05/27 00:20  
나는 링크를 따라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당신의 일일이 대답해주시는 착함에 번거로운 부탁을 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운영체제의 구동과 관련된 폴더나 파일에 변동이 생기면 alert 메시지를 화면에 뿌려주는 프로그램>을 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답변을 요구해봅니다 :->
miaan   06/05/27 00:30  
/월척님.
반갑습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물으신 질문에 대해서 저는 이 thread에서 두어 차례 답변을 드린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3백 개를 넘는 많은 덧글들 중에서 그에 관한 내용을 찾는 건 번거로운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 18일에 제가 독일로님의 질의에 드렸던 답변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이 내용은 본문에도 꼬릿글로 달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q>
miaan 06/05/18 21:08
/독일로님.
말씀해주신 tool은 직접 작성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언어에 관해 약간의 지식만 있으시면 별로 어렵지 않게 작성이 가능하답니다. 아, 본문 중에 삽입된 네트웍 수신/송출량 모니터링 클립은 Winba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공개 프로그램이고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사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알려 달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 직접 작성한 거라면 혹시 보내줄 수 있겠느냐- 하는 문의의 메일을 꽤 많이 받았습니다. 일일히 답변을 드리곤 했지만 여기에 적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이 어플리케이션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exe 형태의 실행 파일도 없거니와, 다른 시스템에서는 제대로 작동된다고 보장할 수도 없는 형태로 코딩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패키지를 만들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0 기대에 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q>
헐...   06/05/27 09:49  
이래서 ............
miaan   06/05/27 13:54  
/헐...님.
예? :-)
텐테이지   06/05/27 20:44  
근데 말이죠..
싸이 하는 사람들끼리...
서버공유 했다고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런일도 있으니까..
싸이를 이렇게 할수 있는거지요...
하면서 그다지 불편함없었거든요
단, 싸이하면 오류가 뜰수있지만말이에요...
저 점 좋긴하지만...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해줄만 하잖아요...
싸이하면서 좋은점두 마니 얻었구요..
설만 하는 사람들끼리.. 이거 나뿌다..
하지말자 이래요????
그건 아니잖아요~
miaan   06/05/27 21:32  
/텐테이지님.
송구스럽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텐테이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후에 제 덧글을 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귀찮으시더라도 부연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려 봅니다 :-) 당장 제가 드리고 싶은 몇 마디 말씀과 궁금해서 견딜 수 없는 몇 가지 의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사실 저는 싸이월드 회원 여러분이 네트웍 자원을 공유하시든 안 하시든, 관심이 없습니다.
a'. 저는 싸이월드 회원이 아닙니다.
b. 7번째 행에서 말씀하신 '오류'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c. 9번째 행에서 언급하신 '그분들'은 어떤 분들을 지칭하는 용어인지요?
d. 저는 말씀 중의 12, 13, 14번째 행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의미인지요?
   06/05/28 06: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larldhr22   06/05/28 07:03  
한건한것 축하합니다
저의 권리를 찾아주셨어 감사합니다
miaan   06/05/28 10:27  
/비밀 덧글 남겨 주신 r********님.
퍼 가신다고요? 제가 왜 r********님의 권리를 찾아 드리기 위해 부당한 일을 당해야만 합니까? :-)
miaan   06/05/28 10:28  
/rlarldhr22님.
글쎄요, 제가 무슨 축하받을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향기   06/05/28 11:56  
이런... 저도 어제 지웠어요 ㅋㅋㅋ
근데 어제 블러그 설치하구했는데
트랙백 전송이 실패했다구만 나오네요 ㅠ.ㅠ
이유가 뭔지 쩝...
짧은미소   06/05/28 13:53  
이런....
망헐싸이노무시끠들.. 제대로 공지도안하고 무단으로쓰네;;어이없군아..
어쩐지 먼가 미묘하게 느려질때가있다 했네요;;
   06/05/28 14: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ARK♡   06/05/28 22:46  
싸이에만 들어가면 미친듯이 컴퓨터가 정신을 못차려서 정말 미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중에 miaan님의 글을 읽고 띵, 한 기분으로 파일을 다 삭제했습니다. 세상에, 그런 거였구나...하면서요. 인제 한결 나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__) 이 글,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blogger.com은 트랙백이 안되고 대신 '링크걸기' 기능만 되어서요 ^^;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도 모르면서 싸이 욕 실컷 하느라 약간 찝찝했었는데(알고 보면 컴퓨터 이상 아니야? 하는 마음이었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miaan   06/05/29 11:07  
/사랑향기님.
spam trackback ping 때문에 몇 가지 키워드에 대해서는 트랙백 핑 수신을 차단해 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사랑향기님의 블로그에 가 살펴 보아도 제가 차단한 키워드들을 발견할 수는 없었습니다. 네트웍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방문과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
miaan   06/05/29 11:08  
/비밀 덧글 남겨 주신 C*님.
PgUP 버튼을 한두 번 정도만 누르시면 말씀하신 데 관한 제 답변을 보실 수 있습니다.
miaan   06/05/29 11:08  
/짧은미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