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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왼쪽 새끼발가락의 열상은 지름이 1cm 정도로, 0,3cc 정도의 살점이 떨어져 나갔으며 약 15mL 정도의 출혈이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왼쪽 하박의 열상이 훨씬 심하지만, 일단 팔은 좀 찢어진들 거동에 불편함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 반면 발가락의 경우 관절 윗부분의 살점이 모두 날아갔기 때문에 발가락이 제대로 굽혀지질 않습니다. 교과서엔 이 정도 상처는 최초에 처치만 잘 해 두면 매일 드레싱을 가는 정도로도 괜찮다고 적혀 있었던 것 같은데(하도 오래 전의 이야기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어쨌든 양말을 신거나 그냥 걸을 때 조차 이렇게 아파서야 토오픈 웨지힐 슈즈나 스틸레토는 꿈도 꿀 수 없겠습니다 :-/


1. 1.
'miaan을 잡아내고 말겠다'는 결심을 한 분들이 꽤 많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겐 희소식이 되겠군요: 왼발을 절룩거리며 더운 여름에도 긴팔 웃옷을 입고 땀을 질질 흘리고 있는 사람을 보면 의심해 보도록 하세요. 그렇다고 해서 멱살을 잡고 '네가 miaan이냐?'라고 하셨다간 낭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1. 2.

이런 종류의 상처를 입고 ER에 찾아가면 ER에 있는, 하품을 많이 하는 의사가 환부의 딱지와 굳은 피를 에탄올이나 뭐 그 비슷한 용제로 제거하고 적당히 소독한 뒤 연고를 바르고 거즈gauze를 올려 medical tape로 고정시켜 줍니다. 원한다면 치료 전에 X-ray 사진도 몇 장 찍어 볼 수 있겠습니다(디지털 이미지 장비를 가지고 있는 종합병원에서라면 X-ray 이미지를 CD에 담아 줍니다. 만 원 정도 받습니다). 익히 알려진 사실처럼 ER에서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정도의 진료에 종합병원에서는 여러분에게 아마 십만 원이 좀 넘는 돈을 요구할 겁니다. 어디 무서워서 병원 가겠어요? :-/


1. 2. 1.
참, ER = Emergency Room. 응급실.


1. 3.
그나저나 eun님의 지적처럼 요샌 참 많이도 다쳤군요.


2.
나는 인류가 만들어 낸 발명품 중에 자전거만큼 위대한 발명품은 별로 없다고 확신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엔진이 달린 탈 것이 있습니다. 얼마 전 이 탈 것의 엔진오일을 Castrol Pure Racing 10W60 이라는 제품으로 바꿨는데 아직은 이런 고점도 오일을 써야 할 정도로 덥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엔진이 꿀럭거리며 애덤 스미스가 날 뒤에서 잡아 끄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동 효율이 떨어졌습니다(시내 주행시.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로틀은 적당히 묵직해졌고 소음은 많이 줄었어요.


2. 1.
하긴, 생각해 보면 아침에 자전거를 탈 땐 제법 쌀쌀하더군요. 매뉴얼대로라면 아침과 저녁의 낮은 온도를 대비해 다시 엔진오일을 갈아야겠지만 엔진오일이란 건 꽤 비싼 데다가 이걸 혼자서 갈려면 엄청난 수고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차에 좀 무리를 주더라도 넣어 둔 엔진오일을 그냥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공업사에 5천 원만 주면 해 주지만(물론 오일/오일필터 값, 오일필터 교환 공임은 별도) 그건 그것대로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2. 2.
나는 그동안 Motul 300V Power 5W40라는 엔진오일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유명한 오일은 가감속이 잦고 급한 스로틀 전개가 필요한 시내 주행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좀 상한 아몬드 냄새가 나는 이 오일을 내 방 바닥에 좀 쏟은 적이 있는데 이걸 닦아내는 건 내가 그 날을 전후로 한 달 동안 한 일 중에 가장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 일이 짜증났던 건 이 오일이 이 오일이라서가 아닐 겁니다. 엔진오일이라는 건 쏟으면 일단 짜증이 나지요.


3.
며칠 전 길을 걸어가는데 느닷없이 중년 부인의 목소리로 '아저씨!'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서울에서 살아가고, 아저씨 소리를 들어도 이제는 이상하지 않을 나이기는 하지만 길에서 짜증 섞인 그런 호명을 당해야 할 일을 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나는 무시하고 내 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헌데 계속 '아저씨!'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옆을 보니 차 한 대(후에 확인한 거지만 이 차에는 장애인 표식이 없었습니다)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고, 그 안에 타고 있는 아주머니는 아저씨! 하고 소리를 질러가며 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무슨 일로 그러십니까? 하고 물었어요. 그녀의 요구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 아저씨, 저기 모퉁이에서 벼룩시장 하나만 집어 줘요.


나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벼룩시장(나처럼 세상 일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을 위한 설명: '벼룩시장'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료 일간지로, 보통 구인/구직, 중고 물품 매매 등을 컨텐츠로 삼고 있습니다. 참조: http://paper.findall.co.kr/Pdf_Service/Default.asp)을 건네주는 대신 차 안에 벼룩을 3억 마리쯤 들이붓고 싶었습니다만 내겐 벼룩도 없고 그런 아주머니를 상대할 정도로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씩 웃어주고 그냥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3. 1.
곤충학entomology 교과서와 곤충 애호가들의 이런 저런 조언을 뒤져보니 벼룩flea이나 이louse, 빈대bedbug 정도는 집에서도 얼마든지 사육(우리는 절대 이 '飼育'을 '共生'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헌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그 아주머니를 위해 내 방에 벼룩 케이지를 가져다 두는 건 역시 별로 경제적인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가족들은 비위가 굉장히 강한 데다 별 걸 다 기르긴 하지만 벼룩 사육에는 찬성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4.
나는 며칠 전 어떤 업체의 '친절 교육'이라는 강연을 참관할 일이 있었습니다. 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밤낮 없이 일과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측은하게 여겨졌습니다. 애초에 '친절'이라는 건 교육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고 혹 교육을 통해 친절함이라는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해도 '그런 방식'의 교육은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는 일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점차 그 업체와 관계를 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식이 있다면 몽땅 가져다 팔아 버렸을텐데 안타깝게도 그 회사는 주식회사가 아닙니다.


5.
지금 내 책상 위에는 서울우유에서 만드는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가 한 통 놓여져 있습니다. 예쁘장한 PET 용기에 담긴 이 우유는 시장에서 꽤 호평이고 내가 맛을 봐도 통상적인 종이팩 우유들보단 훨씬 맛이 좋지만, 역시 이 우유도 400K를 넘는 온도에서 2초간 가열 살균을 했다고 합니다. 우유통 뒤에 '청정 HEPA 공법과 CLEAN 충전공법으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걸 보면 살균 과정에서 HEPA filter(내가 이해하고 있는 게 맞다면, 그리고 저 약어가 USDE의 정의를 따른다면 여기서의 HEPA는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의 약어입니다. 통상적인 HEPA 필터는 대기중에 있는 0,3µm 이상의 입자들을 걸러냅니다)를 쓴 것 같은데, 우유를 가열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filtering할 수 있는 기술은 없나봐요. 아니면 HEPA 공법이라는 게 말 그대로 우유 공장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데에만 쓰였거나. 그게 바로 내가 늘 이렇게 끓였다, 혹은 데웠다 식힌 우유나 먹어야 하는 이유겠지요 :,-(


5. 1.
내 친구 asteria님, 요즘도 우유 잘 먹어요?


5. 1. 1.
asteria님, K양이 뭐라고 하든 그 넥타이 정말 별로예요 :-/


6.
오늘은 금요일이고 아직은 아침이라고 해도 좋을 시간입니다(지금은 오전 8시 13분). 나는 오늘 일을 하지 않을 겁니다. 가끔은 나도 침대 같은 평편한 곳에 누워 좀 쉬어야지요. 가벼운 아침을 먹고 싶었는데 냉장고를 열어보니 너무나 위대해서 부담스럽기 짝이 없는 것들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어디 맛있는 아침 파는 데 없나 .. 이 동네엔 없습니다. 오래도록 나와 한 동네에 살아온 pooh1님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물어보는 중) 네, 그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6. 1.
오전 10시 22분, 나는 아직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7.
저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둥그스름하고 검은 물체는 내가 요즘 내복하는 박하사탕의 케이스입니다. Impact라고 적혀 있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별 Impact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게는 지금 Fisherman's Friend도 Altoids도 없습니다. 어디 박하사탕 싸게 파는 데 없나요? 역시 영국에 가는 수 밖에 없는 걸까요? :-0



8.
날이 슬슬 더워지는군요. 동생은 벌써 모기에 물렸다고 합니다. 저녁엔 모기향이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Tumnaselda   07/05/25 12:46  
어쩌다가 그렇게 다치셨는지... 어서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과서를 말씀하시는 건지는 몰라도 전 책이라는 걸 그다지 믿지는 않습니다^^;; 저라면 동네 의원에라도 갈 것 같네요.
제가 공돌이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유 살균하는 부분에서 눈을 못 떼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HEPA공법은 우유병에 충전하는 공기를 살균하는 데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유 자체를 살균하려면 열을 쓸 수밖에 없죠^^; 열을 쓰지 않고 멸균하려면 약품을 쓰면 될 겁니다만, 그러면 먹을 수가 없겠죠;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우유에 있는 균의 99% 이상을 죽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다치신 곳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0-/
페오   07/05/25 13:04  
저도 새벽 2시 40분에 깨어 모기 2마리를 기어코 작살내고 잠들었습니다 ㅠㅠ)> 물려서 가려운 건 참는다 쳐도 일단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
빈대 하면 저~쪽 어딘가의 나라의 순례자 행렬을 따라 도보여행을 다녀온 제 친구가 톡톡히 당하고 왔다고 하는 그 녀석이로군요! 물린 사진을 보여줬는데 정말 무시무시하더라고요. 덕분에 모르는 나라에서 백신을 맞고 새하얀 천국을 맛보았다고 합니다. 그거 아무리 생각해도 쇼크증상 같은데 말입니다... 어허허. 그런데 어느 나라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에스파냐인가? 잘 모르겠어요~ 지리에 약해서... |||orz|||
그러나 벼룩시장을 요구한 부인에 대한 감상은 정말 퍼펙트하시네요! 벼룩 3억마리!! *'ㅂ'*)d
miaan   07/05/25 13:09  
/Tumnaselda님.
1.
지금은 제목도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지만 Basic Trauma 어쩌고 하는 책이었는데, 몇몇 med-school에서는 이 책을 교재로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


2.
전 또 맥주를 filtering하듯 HEPA filtering으로 원유를 살균했다는 소린 줄 알았어요. 역시 공장의 공기정화기에 HEPA 필터가 달려 있다는 소리 외엔 아무 것도 아니었군요. 가열 살균법의 효과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400K를 넘는 온도는 좀 너무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초라고는 하지만 가느다란 관을 따라 흐르는 우유에게 2초면 단백질 변성에도 충분한 시간이잖아요. 시장을 둘러보면 350K 정도의 온도에서 살균한 제품들도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역시 만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지 가격도 그만큼 높았습니다. 차갑게 식힌 스팀밀크를 안 먹으려면 ..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모양입니다. 루마니아에 거는 국제전화 가격이 아직도 비싼 것처럼 우유 살균법도 오래도록 발전이 없군요 :-/
miaan   07/05/25 13:17  
/페오님.
아주 오래 전, 제가 인도차이나 반도를 여행할 때 절 가장 괴롭게 했던 건 이질도 말라리아도 의약품 오남용도 아닌 빈대였습니다. bedbug라곤 하지만 침대 뿐 아니라 소파에서도 나타나고, 기차의 의자에도 꽤 많은 수가 주둔하고 있더군요. 지지난 해 태국에 갔을 땐 많은 수의 빈대들이 죽은 모양인지 한 군데도 물리지 않고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스페인엔 빈대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 하긴, 또 남쪽은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군요. 전 이베리아에서 좋지 않은 추억을 몇 가지 얻었고 곤충들이란 도통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고보니 제 친구 하나는 시드니에서 방 청소를 죽도록 안 하고 살다가 빈대와 벼룩의 공격에 못이겨 방을 옮긴 적이 있었답니다 :-)


지금의 서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곤충은 모기로군요. 무는 데다 시끄럽고 잘 없어지지도 않는 .. 오늘 저녁엔 마트의 모기향 코너에서 한 30분은 서성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


(par)Terre   07/05/25 15:36  
날이 이상한 지 몇해전부터 5월이면 모기가 보이더군요.
모기와 파리 덕분에 창을 열어놓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썬 무더운 여름을 보낼 것 같네요.(에어콘...이 없는 집도 있습니다.;;;)
pooh1   07/05/25 22:45  
기분이 이상한 하루야.
오늘은 돈 많이 벌었어.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돈이 쌓이니 기분 좋던걸.
게다가 늦은 생일 선물도 받고. ㅎㅎ 아 한주만 지나면, 더 내세상이야.
신나게 놀아야지!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참, 더워 지는데 얼른 얼른 나으렴. 여름에 상처는 정말 힘들다구!
rudeness   07/05/26 15:02  
역시 이곳에서 Altoids 캔 뚜껑을 본 듯 했는데 맞군요. 오늘 누군가의 서랍을 뒤적이다가 그 것을 발견하고 (그게 그곳에 얼마나 있었는지 모르기에..)적당히 한개를 '훔쳐'먹었는데 저는 Fishermen's Friend가 더 낫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박하사탕은 참 좋았어요. 흐흐. 아참. 홍대구석을 가는 건 대략 6월의 첫째주 토요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뵙도록 하지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사는얘기 가득 적어주셨네요. 반가워요. 그리고 쾌차하시길...
miaan   07/05/27 07:44  
/(par)Terre님.
지난 해 5월에 저도 모기에 관한 성토를 여기에 늘어놓은 적이 있더군요. (vid. http://miaan.com/tt/index.php?pl=90) 저도 올 여름 모기 대책으로 고심하고 있답니다.


혹시 여행을 가시거나 안양천에서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실 계획이라면: 미군에서 사용하는, 감람석색 튜브에 담겨 있는 insect repellant cream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헌데 서울에서 쓰기엔 너무 끈적거리는 데다(서울 시내의 먼지가 다 가서 달라붙는 것 같습니다) 잘 때 몸에 바르고 잘 수도 없습니다. 꽤 많은 양을 써야 하는 걸 생각하면 비싸기도 하고요. 가정/사무실용으론 어떤 제품이 좋은지 올 여름을 투자해 한 번 테스트 해 보려고 합니다 :-)
miaan   07/05/27 07:57  
/pooh1님.
정확히 얼마를 버는지는 결산이 끝난 뒤 파일들을 뒤져봐야겠지만 나도 돈을 꽤 많이 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돈들이 내 돈이 아니라는 겁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들이 Footsie, 그리고 Dow Jones와 일당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좀 생각을 해 봐야겠다고, 그리고 그 돈들을 내 것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 방법을 모릅니다 :-/


내 상처가 다 나을 때 쯤에 커피나 마시러 가요. 그 때 쯤엔 작금의 네 상황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있을 것 같고 .. 내 상처는 벌써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드레싱 밑이 간지럽긴 하지만 이 정도는 참아야지요 :-)
miaan   07/05/27 08:24  
/rudeness님.
6월 2일이군요. 그날은 저녁 약속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 장소가 확실히 정해지질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 장소가 소공동이나 광화문, (그럴 리는 없지만)홍대 앞이라면 함께할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내가 없어도 진행될 플랜 같으니 일단 자유의 몸이 된 연후에 내게 전화를 걸면 되겠습니다.


박하사탕들에 들어 있는 薄荷油는 약하지만 휘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박하사탕들의 유효기한을 잘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Altoids의 경우에는 케이스의 측면에 영문으로 유효기한이 표기되어 있으니 혹 다음에 또 훔쳐 먹을 생각이라면 잘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
weed   07/05/27 20:26  
요새 본의 아니게 3일 연속으로 홍대 앞에서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만, 대로변만 아니라면 홍대 앞도 그럭저럭 괜찮은 거리인거 같아요. 재밌는 카페&가게&바도 많은 곳이고. 물론 신촌에 살다보면 거리를 보는 눈이 상당히 낮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리해서나마 제 지갑한도 내에서 드나들 수 있는 거리중에서는 홍대가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

그나저나 모기 대책 테스트 끝나시면 결과는 꼭 알려주세요. 저도 슬슬 모기소리에 잠을 깨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데, 호흡기가 예민해서 그런지 모기향을 켜놓고 자면 꼭 목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살충제를 뿌려버려도 그렇고 :( 그래서 잘 때 바르고 잘 만한 제품이 있을까 고민중이랍니다-
miaan   07/05/28 02:33  
/weed님.
가끔 만화책을 사러 가는 걸 제외하면, 저는 1997년 이후 홍대 앞에서 완전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발길을 끊었습니다만 그제 weed님께서 언급하신 그 예쁜 주인이 있는, 겸업 레스토랑은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논현동의 배달 음식 중에도 가끔 먹을 만한 게 있는 걸 보면 .. 난삽한 그 동네에도 가끔은 좋은 가게가 있겠습니다. 얼른 다시 다녀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피부 도포용 모기 기피제에 관해 웹을 뒤지다보니 Off!라는 제품군이 아주 유명하더군요. DEET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적인 insect repellent인데, 미국에서는 'Off! Deep Woods'(DEET를 25% 함유)라는 제품이 $5/6oz 정도에 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Off!의 스프레이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한국에서 팔리는 모든 제품의 DEET 함유량은 'Off! Deep Woods'보다 낮습니다). 한 통 사서 써 보려고 합니다.


근데 DEET 성분이 피부를 침투해 혈류를 돌다가 결국 brain cell을 죽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군요. 하여간 이런 연구를 하는 친구들은 말이 참 애매하지요. 바른 곳을 핥거나 먹지만 않으면 통상적인 사용에서는 문제가 없다곤 하지만(lotion이나 ointment type 약제의 경우 적용한 뒤에 꼭 손을 씻으라고 합니다) 어쨌든 찝찝한 이야기입니다 :-/


*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절대로 DEET 혼합 약제를 적용하지 마세요.
miaan   07/05/28 02:53  
*
NEJM의 DB를 뒤지다 다음과 같은 2002년의 짤막한 article을 발견했습니다. NEJM은 세상이 제법 인정하는(2005년 ISI impact factor가 44.016) 저널이니까 읽어본다고 해서 시간 낭비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http://content.nejm.org/cgi/reprint/347/1/13.pdf
(이 문서를 보시려면 Adobe Acrobat Reader가 필요합니다)
(par)Terre   07/05/28 10:40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것도, 방에 뿌리는 것도, 향을 피우는 것도 하지 않고 모기와의 전쟁을 피했으면 싶어요.
어렸을 적, 시골에 놀러가 침상에서 잠을 잘라치면, 할머니께선 혹여나 손주가 모기에 물릴까 쉼없이 부채질을 해 주셨던 기억도 있고...
(어젠 귓가에 들리는 공습경보에 모기와 사투를 벌이고 다시 잠을 청했더랬죠. 그런데, 한번 잠에서 깨니 쉽게 잠에 들지 못하네요. 휘유..)
annie   07/05/28 14:22  
오랜만에 들렀어요. 근데 진짜 궁금해요. 미안님은 사진기 어떤거 쓰세요? ^ ^
dyong   07/05/28 21:27  
흐음음 방금전에 이 페이지 오른쪽 끝에 붙어있는 단추들을 발견하고
(1024의 픽셀로는 알아채기가 쉽지 않았어요)
방명록을 들어가서 글을 열심히 작성한 뒤...
글쓰기가 안되는군요.. ㅠ
빨리 나으시기를 바래요
miaan   07/05/29 03:16  
/(par)Terre님.
그건 아마 오래 전부터 인류의 여러 갈망 중 하나였겠어요. 하지만 꽤 긴 듯한 인류의 역사 중에 아직 성공했다는 소식이 없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의 여기저기서 슬슬 모기 소식이 들려오는데 어쩐 일인지 제 방과 사무실에는 아직 모기가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며칠 내에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곳들도 공격을 당하겠지요.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겠습니다 :-)
miaan   07/05/29 03:17  
/annie님.
잘 지내고 계세요? 저 사진은, 뭐였더라 .. 아, Canon의 30D로 찍은 사진일 겁니다 :-)
miaan   07/05/29 03:28  
/dyong님.
팔의 상처는 알지네이트와 발포성 드레싱 등등의 은혜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만, 발가락의 상처는 나을 기미가 안 보입니다. 발 전체를 감싸는 드레싱이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런 드레싱을 하기엔 전 돌아다녀야 할 곳이 꽤 많기 때문에 wound를 그냥 공기중에 노출시키고 있는데 겉보기론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며칠 더 경과를 지켜보고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다른 치료법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방명록에 관해서는 죄송하단 말씀 외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해요. 사실 예전에 방명록 db를 닫아 버릴 때 블로그 화면에서 방명록 화면으로 넘어가는 link를 지워 버렸어야 했는데 하나만 지우고 하나는 잘 안 보이니까, 귀찮은데 뭐 하고 남겨 두었던 게 dyong님께 이런 불편을 겪게 해 드렸습니다. (수정 중) 화면을 좌측으로 밀어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 아까 누르셨던 그 버튼도 이제 없어졌답니다.


네, 제 블로그에는 방명록이 없습니다. 한 페이지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해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기이도 하고 사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서는 그냥 article에 딸리는 덧글란을 방명록처럼 활용하고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dyong님께서도 그냥 아무 article이나 찾아가셔서 덧글로 제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혹 절대 덧글로는 못 하실 말씀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게 메일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제 메일 주소는 bluvie at gmail dot com 입니다 :-)
gming   07/05/30 10:09  
일쩜일에서 뜨끔했어요. 그래도 그래도!! 저는 입 내밀고 너무해요! 생각합니다 -_-;;
어제 벌러덩 누어 드라마를 보다가 방 천장에 붙어있는 모기를 발견하고, 제 손이 닿지 않을 곳이라 겸사겸사(?) 페브리즈를 칙 뿌렸습니다.분명 모기는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바닥에서 모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밤새 날개가 다 마르고 우리의 피를 빨아먹었을 녀석을 생각하니..... 여튼 좀더 강력한 페브리즈를 준비해야겠어요.!
miaan   07/06/02 01:25  
/gming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무슨 힌트를 더 드려야 하나 .. 전 IBM의 T60이라는 노트북을 들고 다닌답니다. 사실 모델명 뒤에 이런 저런 숫자와 알파벳이 붙어 있기는 한데 제가 노트북을 구입하는 딜러의 말에 따르면 IBM T 시리즈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는군요. 아, 14,1" 모델이에요. 사실 X60을 사려고 했었는데 1024*768 이란 해상도는 제겐 절망적일 정도로 부족했기 때문에 전 2,2Kg에 달하는 이 무겁고 시커먼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닙니다. 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제가 돌아다니는 동네엔 이런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단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지금 제 방에도 페브리즈가 한 통 있고 제 방 책꽂이를 잘 뒤져보면 페브리즈 등의 섬유탈취제가 어떻게 섬유의 odor를 탈취하는지 설명되어 있는 논문이 있을 겁니다(그 친구들은 확실히 탈취에 효과가 있습니다). 헌데 아무리 페브리즈가 탈취에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모기를 죽이는 데 효과가 있을지는 .. 집이 좀 지저분해지긴 하겠지만 휘발유나 엔진오일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un   07/06/03 18:21  
miaan 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전 오늘 소풍 다녀왔어요. '우포늪'이란 곳인데, 온통 초록색이 가득가득해서 시원하고 향긋하고 좋았어요. 나비가 너무 많아 좀 무서웠던 것 말고는요;
소풍 가고 싶은 곳은 자꾸 늘어가는데 여력이 없어요. 으하하;;
miaan   07/06/05 23:40  
/eun님.
알다시피 내 개인적인 주말은 어제로 끝났고 나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와 있습니다. 주말엔 뭘 했더라 .. 토요일엔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홍대 앞의 비좁고 불편한 술집에서 노래를 몇 곡 듣다가 자리를 옮겨 양꼬치를 먹었고, 어젠 사 년 만에 만난 친구와 밥과 커피, 그리고 술을 마셨습니다(밥도 마셨습니다). 저차원적이고 변함없는 서울의 주말입니다. 나는 좀 심심했습니다.


이제 나도 이 계절의 소풍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내가 무직자이던 시절엔 한 주면 아무리 긴 산책 준비도 너끈했는데 아무래도 고삐 매인 회사원이 되다보니 整地작업을 비롯해 써야 할 술수가 많더군요.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실 지금 당장 가장 안타까운 일은, 내가 내일 엄청나게 바쁠 거라는 사실입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계만 바라보고 있다가 칼퇴근을 해 보이겠습니다! :-0
pooh1   07/06/06 11:24  
그 어느 때보다더 한가로운 오전이야...
아직 폭풍 전야 같은 이틀이 더 남아 있지만.
이번 주말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ㅋ

다친건 다 나았니?
weed   07/06/07 14:46  
저는 어제 드디어 8개월을 넘게 해오던 영화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막판까지 끝없는 긴장과 고난의 연속이었고, 누가 또 하라면 도망이라도 치고 싶어질 정도로 고된 일이었지만, 어쨌든 이렇게 끝내고 나니 아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다행히 같이 한 사람들이 다들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 그 인연 건진 것만으로도 고생한 보람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하하.


.....로 말을 끝내고 느긋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군요. 폐막식 준비로 시험공부는 거의 못 했던 만큼 두배로 고된 시험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저 다다음주에 시작할 방학이나 생각하며 견디는 수 밖에요.


아무리 써야할 술수가 많으시다지만, '소풍'을 가신다는 말을 들으니 부러워요- 전 아무래도 일 하나를 끝낸 만큼 방학이 되면 또 다른 일 하나를 맡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그게 아니라도 사막에서 땅파는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거든요. 하하. 그래도 미안님이 소풍 다녀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사진이나 이야기가 나올까라는 생각에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 소풍준비 잘 하시고, 상처도 흉 안 남게 잘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udeness   07/06/07 14:56  
양꼬치 잘먹었어요. 훗.
저는 여기저기 나다니다가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 있습니다.
짜드   07/06/08 15:0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 (사실 방금 처음 와서..;)
얼마전에 공중파TV 에서 무심히 채널을 넘기다 본 프로그램에서 모기약 테스트를 하는데
여러가지 모기약의 효과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같은걸 방영하더군요.

소용돌이 모양의 모기향은 정말 몸에 안좋더라구요.
스프레이 형도 환경부 기준의 몇배를 초과하구요 (검사항목은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화학물질...이었습니다. 화학물질인지 확실히 기억안나지만요 앞의 두개는 확실해요 ^^;)

담배보다 나쁘다니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액체형 모기향과 매트리스형 모기향은 안좋은 점이 없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사실 이것도 검사항목을 늘리면 뭐가 나올 것 같긴 했습니다)

하여간, 그 방송 제일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정보가 나왔습니다. 전문가의 추천이었죠.

전문가는.....


..모기장을 권장했습니다. 올 여름. 확실한 모기장으로 장만하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





P.S
싸이월드 음원 문제때문에 방문했다가 miaan 님을 존경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miaan   07/06/08 16:38  
/pooh1님.
이런 말도 안 되게 부러운 일이 .. 이미 알고 있겠지만 네가 그 이야기를 거기에 적고 있을 즈음에 나는 피를 토하며 일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다 낫지는 않았지만 어제 아침 출근 전에 왼팔의 dressing을 제거했습니다. 아직 피부의 여러 layer가 재생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일단 가시적으로는 상당히 호전된 것 같아요. 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네게 커피나 한 잔 하자고 해 볼 생각인데 기회가 된다면 구경시켜 주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런 거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죠? :-)
miaan   07/06/08 16:39  
/weed님.
영화제 무사히 끝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뭔가 무사히 끝마치고 싶습니다 :-|


제 아르바이트 자리에서의, 한국어를 잘 못 하는 직원(나이가 예순 가까이 된 이 사람은 한 번도 한국을 떠난 적이 없고 외국어를 배운 적도 없다고 합니다. 헌데 그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있으면 이게 한국어인지 뭔지 알아들을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에게 잠깐 일을 쉬었으면 좋겠다고 언질을 던졌더니 아주 이상한 한국어로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약 10분에 걸쳐 늘어놓았습니다.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 같은데 일단 저는 그의 이야기를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워낙에 아무 말이나 막 늘어놓는 사람이 되어 놔서요.


사막에서 땅을 파신다는 이야기가 은유인지, 아니면 정말 사막에서 땅을 파신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혹 발굴에 참가하신다는 말씀이라면 그건 정말 부러운 이야기입니다! 사막이 있는 동네의 여름은 더울 땐 죽을 정도로 덥지만, 일단 발굴 작업이라면 볼 것도 많고 작업이 없을 때는 발 뻗고 쉬기도 좋지요. 기말고사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 이후 weed님의 여름에 즐거운 일이 아주 많기를 바랍니다 :-)
miaan   07/06/08 16:40  
/rudeness님.
하하, 그 '공연'은 좀 그랬지만 어쨌든 너랑 논 건 꽤 재미있었습니다. C군은 어때요, 잘 지내고 있나요? :-)
miaan   07/06/08 17:25  
/짜드님.
모기장의 효과는 위대하고, 밀폐가 잘 되어 있는 제 방에서는 아직 모기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만 야외, 혹은 여행 중에는 방충제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모기의 개체수가 많고 공격적입니다. 게다가 그들 중 많은 수는 질병을 옮길 위험도 지니고 있지요. DEET야 말할 것도 없고 천연 살충제인 제충국(Chrysanthemum cineriaefolium; 피우는 모기향의 원료)의 유효 성분인 pyrethrins(합성 유사 성분인 pyrethroids와는 다른 성분. 참조: http://npic.orst.edu/factsheets/pyrethrins.pdf + 세상에 존재하는 pyrethrins는 다음과 같은 분자들로 구성되는 일종의 분자束 입니다: http://www.alanwood.net/pesticides/pyrethrins.html 참조)도 만만찮은 독성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 역시 어느 정도는 절충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DEET의 독성은 아무래도 메플로퀸Mefloquine의 부작용이나 뎅기열dengue fever보다는 덜 끔찍할테니까요 :-/


그나저나 처음 뵙겠습니다. 1년도 더 전에 적어 둔 글 하나로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군생활 마무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짜드   07/06/08 19:24  
miaan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야외에서 활동이 잦다 보니 모기약을 몸에 뿌리고 다니는 게 속편할 때도 있더군요.

그너저나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_+ 멋집니다! 저도 지금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pooh1   07/06/09 01:35  
알면서 구경 시켜 주려 하다니!
아.. 난 오늘 하루도 숨이 죄어 오는 근무를 마치고
손꼽아 기다리던 친구와의 저녁 놀이를 했어.
놀이란.. 간단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신나게 마시기!
하지만, 워낙 소심한 탓에 신나게 마시기는, 6개월 전부터 친구와 꿈꿔 왔던 곳엘 못가고, 가로숲길로 가는걸로 바꿨지. 비가 후둑 후둑 떨어 지는 통에, 어디 알아볼 새 없이 어디론가로 들어 갔는데, 매니저나 너무 친절해서 몹시 마음에 들었어. 거기서 급하게, 또는 음미 하며, 둘이서 샴페인 한병을 비우고 집으로 왔단다. 뭐. 그것만으로도 만족 스러운 저녁이였어 기대 한 만큼.
오늘과 내일은 너를 만나기가 어려울것 같구나. 다음주는 가능할까.
뭐.. 다시 얘기 해보지 뭐. 어쨌든 우린, 지리적으로 가깝잖아.
miaan   07/06/09 12:21  
/짜드님.
저는 인도차이나 반도를 비롯, 덥고 습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 볼 일이 자주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바르는 모기약이 없으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일례로, 말레이지아에서는 올해 초 4개월간 1만 6천여 명의 감염자가 있었고 이 중 44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경우, 사망률은 낮지만(보통 0,1-0,5% 내외) 정말 피곤하고 끔찍한 증상을 지닌 이 전염병은 Flaviviridae과의 RNA 바이러스를 지닌 Aedes aegypti라는 모기에 의해서 전파되는데(얘네는 황열yellow fever도 옮깁니다) 아무래도 메콩 델타의 주산물 목록에 이 모기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 될 모양입니다 :-0


장황하게 늘어놓기는 했는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뎅기열에 걸릴 위험은 없을 것 같고 .. 뇌염 모기 정도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miaan   07/06/09 12:30  
/pooh1님.
남산에 있는 그곳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이 그런 곳이라면 그냥 구경 삼아 한 번 정도는 가 봄직 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지난번에 이야기한 것 같은데, 그리고 네 오랜 친구로서 이야기하는 건데 아마 그곳은 네 마음에 썩 드는 곳은 아닐 겁니다. '신나게 마시기'의 관점에서도 너의 어제 저녁 샴페인이 훨씬 더 성공적인 일이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근데 그 가게 어딥니까?) :-)


지금은 벌써 토요일 정오를 넘어서 1시를 향해 달리고 있군요. 내가 만나자고 (하려고) 했는데도 거절하다니 뭔가 바쁜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음 주에 봐요. 그때쯤에는 내 상처도 별로 상처라는 게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나아 있을테고 .. 뭐, 어쨌든 또 한 주를 잘 버텨 보도록 합시다.
miaan   07/06/09 12:40  
*
위-위의 덧글에서 언급했다시피, 동남아시아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뎅기열과 기타 곤충 전염성 질병에 관한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남부 베트남(남부 베트남도 말레이지아 만큼이나 상황이 안 좋습니다. 참조: http://www.thanhniennews.com/healthy/?catid=8&newsid=16874)이나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폴리네시아의 섬들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라면 좀 독하다고 해도 방충 로션이나 크림을 용법, 용량을 지켜 챙겨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올해의 상황은 다른 해 보다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뎅기열dengue fever에 관한 간단한 개괄:
http://www.pubmedcentral.nih.gov/picrender.fcgi?tool=pmcentrez&artid=1123504&blobtype=pdf


보너스! 경제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위한, 뎅기열에 관한 아주 흥미로운 논문:
http://www.biomedical-engineering-online.com/content/pdf/1475-925X-2-4.pdf
   07/06/13 02: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annie   07/06/13 15:00  
miaan님 블로그 방문자수가 벌써 30만을 넘었네요. 대단하세요 ^ ^
miaan   07/06/14 11:34  
/비밀 덧글 남겨 주신 ***님.
아무리 5시까지 학교에 간다고 해도 그 시간에 맞추어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오전 11시 34분 입니다!
miaan   07/06/14 11:36  
/annie님.
저 30만 중의 많은 수는 아마 스팸 리퍼러와 robot들의 몫일 겁니다 :-(
eun   07/06/15 11:33  
평일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는 연습 중 입니다. 죽을 것 같아요; (9일째)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건 내가 늦잠 잘 수 있는 날을 앞둔 저녁 뿐이란 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하루에 5시간만 자도 쌩쌩하게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iㅁi
주말과 월말이 아니라면 낮에 꽤나 한가한 편입니다. 아직까지는요~ 하하!
흠흠.. . . ... 어디로 가야 놀 수 있습니까? -_-!

miaan   07/06/16 18:10  
/eun님.
굳이 eun님이 늦잠을 자지 않더라도 대낮에 나와 놀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날 놀던 그 곳에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의 해가 떠 있는 시간이면 나는 항상 log-on 되어 있을테니 언제든 말을 걸어 보도록 하세요.


근데 갑자기 웬 5시 15분?
(par)Terre   07/06/16 21:40  
대충 miaan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 "miaan님을 off서 본 사람"과 "off서 못본 사람"으로 구분한다면, pooh1님과, eun님은 miaan님을 뵈었군요 ^^
miaan   07/06/18 17:59  
/(par)Terre님.
네, pooh1님과 eun님은 제 오랜 친구들입니다 :-)
striderz   07/06/23 20:43  
miaan님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뭘 그리 많이 다치셨는지...^^
그러는 저도 요즘은 뭐 그렇게 몸이 고장이 잘나는지...
작년말부터 이빨, 결석, 비염 등으로 고생하다가 이번에 눈까지 말썽이네요.
오른눈이 오락가락하더니 아무래도 가벼운 망막박리인것 같습니다...(권투선수도 아닌데...)
눈코입이 다 말썽이니 아직 성한데는 귀뿐이군요...^^

그런데 29er는 다 고치셨나요?
제 머신은 몸이 안좋아 별로 타지 못하는 사이에 수차례의 불필요한(^^;) 버전업을 걸쳐 끝내 풀리지드화까지 해버렸네요.(프론트에 카본포크 장착)
그전에 이베이에서 낙찰했던 림한개도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우선 그냥 예비로 보관중이지만 혹시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심지어 락샥 레바 포크까지 하나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핸들에 스템, 포크에 림, 타이어까지...늘어놓고 보니 프레임만 있으면 싱글스피드로 한대 더...라는 몹쓸 생각이...^^
miaan   07/06/26 14:40  
/striderz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냐고 묻고 싶은데 저나 striderz님이나 여기저기 성할 날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제 상처는 이제 거의 다 나아서 가벼운 조깅 정도는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요 한 달 동안 계속 슬리퍼만 신고 다녔었답니다). striderz님도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29"er는 베란다에서 고양이 털, 그리고 조립하다 만 자전거들과 함께 1년 하고도 몇 개월이 더 지난 지금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얼른 수리를 해서 타고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바빠서 손을 대질 못하고 있어요. 일단 탈 수 있는 자전거가 두 대나 있다보니 의욕도 생기질 않고, 요즘엔 그냥 작년에 완성한 roadcycle을 가지고 자전거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통근이나 on-road에서는 roadcycle이 훨씬 재미있기도 하고요 :-)
kimdoma   15/09/20 14:17  
|nnsf.doma02.info|음란장모|<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nnsf.doma02.info' title='음란장모' >음란장모</a></FONT></H1></B><br /><br /><B><H2>nnsf.doma02.info</H2></B><br /><br /><img src='http://nnsf.doma02.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음란장모'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nnsf.doma02.info')><br><br><br>



음 란한,음 구멍,<br><br><br>그래서 <a href='http://kwsr.doma02.info' >음 탕</a>여기서 그만두자고? <a href='http://mahi.doma02.info' >음릉천혈</a>지금 장난하냐 이 새끼야?.<br> 형진은 막 <a href='http://bhcp.doma02.info' >음란메조암캐</a>입에 머금은 커피향을 <a href='http://pjpr.doma02.info' >음모노출</a>느낄새도 없이 사래가 걸린듯 기침을 해댔다.<br> 조용하던 방분위기도 어느덧 쿵짝쿵짝 분위기가 무르익었다.<br> <a href='http://mmai.doma02.info' >음란손</a>그 때문에 <a href='http://vvqt.doma02.info' >음탕 한 여자 영화</a>귀두부터 기둥까지 <a href='http://ppqb.doma02.info' >음순이</a>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었다.<br> 매일 얼굴마주치며 <a href='http://gvqv.doma02.info' >음란한 여선생</a>친하게지내는 <a href='http://xcaz.doma02.info' >음경 의 그림</a>여자들의 가슴과 보지를.<br> 빠르고 <a href='http://vcks.doma02.info' >음액</a>더 강한 펌프질에 내 몸도 <a href='http://gpgr.doma02.info' >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a>반응하며 엉덩이가 돌아가고 있었다.<br> 흐흐흑저두 <a href='http://pvul.doma02.info' >음자골 모자</a>몰라여그냥 빈집이나 공중변소 근처에얼쩡이는그런 <a href='http://vohw.doma02.info' >음탕 한 간호사</a>사람들이에요.<br> 오히려 더 음란하게 <a href='http://pjpr.doma02.info' >음모노출</a>괴롭혀주고 거칠게 범하고 싶은 욕망이 더 우선하고 있었다.<br> <a href='http://hhki.doma02.info' >음란한 여자</a>그런 나를 눈치라도 챘는지 방배동서 제일생명 <a href='http://yvvl.doma02.info' >음애루주 txt</a>사거리까지의 일이십분동안 계속 전화가 <a href='http://qbta.doma02.info' >음순 의 크기</a>.<br> 그놈은 <a href='http://opws.doma02.info' >음란 한 아내</a>여친 없는 자기 친구들을 몇 데리고 왔습니다.<br> <a href='http://spdk.doma02.info' >음란고딩</a>승엽아 저방은 작업많이하는방이니까 니가좀특별히 <a href='http://klvd.doma02.info' >음 성 야 설</a>신경좀 더써줘 알았지?.<br> 병진이네 집에도 가 보았지만 병진이 소식이 <a href='http://leqx.doma02.info' >음순사진</a>없다는 소리만 하시고 계셨다.<br> <a href='http://tspn.doma02.info' >음란폭유엘프</a>아빠는 내가 <a href='http://iahy.doma02.info' >음탕한 유부녀</a>자신의 아들이지만 자랑스럽다고 <a href='http://mhpg.doma02.info' >음순</a>한다.<br> 정복의 경찰관이 다가와 엄마를 <a href='http://itoj.doma02.info' >음란한여자친구가 좋다</a>부축해 민원실의 상담실로 안내하고 <a href='http://afas.doma02.info' >음란한아줌마</a>있었다.<br> 젊어 보이는 경찰관의 계급이 높아서인지 업무를 보다가 일어나 인사들을 <a href='http://efvm.doma02.info' >음 탕 한 년</a>건네고 <a href='http://ajel.doma02.info' >음란마귀</a>있었다.<br> 크지는 않지만 탄력있는 가슴의 느낌이 코트 <a href='http://olzd.doma02.info' >음마복수전설</a>너머로 <a href='http://cmwg.doma02.info' >음성야동</a>느껴지는듯했다.<br> 토요일에 학교를 일찍 끝내고 <a href='http://fniw.doma02.info' >음탕 한 여자 의 소설</a>바로 비닐하우스로 갔다.<br> 허벅지는 안짱다리로 모으고하얀 팬티는 허벅지에 걸쳐져 있고.<br> <a href='http://itoj.doma02.info' >음란한여자친구가 좋다</a>나에게 <a href='http://yvvl.doma02.info' >음애루주 txt</a>오줌을 누기 시작하자 <a href='http://efvm.doma02.info' >음 탕 한 년</a>나는 급방 그들의 노란 오줌으로 범벅되기 시작했다.<br> 말 그대로 변태적인 상황이 <a href='http://ydee.doma02.info' >음란고딩 수정</a>연출되었습니다.<br> <a href='http://uugo.doma02.info' >음자골의모자</a>그게 <a href='http://ecae.doma02.info' >음부넷</a>완전한 연락두절은 아니었습니다.<br> <a href='http://peje.doma02.info' >음란한 보지</a>미리 약속을 했는지 누나와 나는 경찰서 <a href='http://qbta.doma02.info' >음순 의 크기</a>서장실로 <a href='http://foie.doma02.info' >음수여교사</a>안내되어 들어갔다.<br> 크기자체는 그리크지않았지만 <a href='http://kbru.doma02.info' >음성야 설</a>상당히 인테리어도잘돼어있고.<br> <a href='http://bhng.doma02.info' >음탕 한 여자 친구</a>게임을 잠시 <a href='http://oulk.doma02.info' >음모 를 면도</a>멈추고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a href='http://skhq.doma02.info' >음란야동</a>좀 험악해 보였습니다.<br> 남편의 부드러운 <a href='http://foie.doma02.info' >음수여교사</a>중저음 목소리가 오늘따라 멋지고 <a href='http://fupx.doma02.info' >음탕 한 유혹</a>중후하다.<br> <br><br><br><a href='http://noxp.doma02.info' >음설</a> / <a href='http://stoj.doma02.info' >음란</a> / <a href='http://grha.doma02.info' >음마성전</a> / <a href='http://qbta.doma02.info' >음순 의 크기</a> / <a href='http://joky.doma02.info' >음 란한</a> / <a href='http://lcsp.doma02.info' >음란학개론</a> / <a href='http://uugo.doma02.info' >음자골의모자</a> / <a href='http://pwju.doma02.info' >음란채팅</a> / <a href='http://wiww.doma02.info' >음란한 여자로 태어나다</a> / <a href='http://nmsl.doma02.info' >음공불패 토렌트</a> / <br><br><br><a href='http://eyge.doma02.info' >왕의여자 토렌트</a> / <a href='http://eslt.doma02.info' >옆집 총각</a> / <a href='http://ursm.doma02.info' >유리아사토미</a> / <a href='http://abrt.doma02.info' >여자의 조개</a> / <a href='http://ucut.doma02.info' >여자의그곳</a> / <a href='http://fsrf.doma02.info' >여중생이랑</a> / <a href='http://ijxf.doma02.info' >유부녀와학생</a> / <a href='http://xfpz.doma02.info' >유부녀봉지</a> / <a href='http://pegi.doma02.info' >유두 하읏</a> / <a href='http://fkbo.doma02.info' >일본 장모와 사위</a> /
kimdoma   15/09/28 07:37  
|waef.doma2.info|그녀가 문병에 오지않는이유|<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waef.doma2.info' title='그녀가 문병에 오지않는이유' >그녀가 문병에 오지않는이유</a></FONT></H1></B><br /><br /><B><H2>waef.doma2.info</H2></B><br /><br /><img src='http://waef.doma2.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그녀가 문병에 오지않는이유'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waef.doma2.info')><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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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ma   15/09/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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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ma   15/10/01 11:56  
|udwu.1doma.info|체벌 사이트|<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udwu.1doma.info' title='체벌 사이트' >체벌 사이트</a></FONT></H1></B><br /><br /><B><H2>udwu.1doma.info</H2></B><br /><br /><img src='http://udwu.1doma.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체벌 사이트'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udwu.1doma.info')><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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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ma   15/10/06 12:22  
|ehky.domab.info|서양 1 페이지|<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ehky.domab.info' title='서양 1 페이지' >서양 1 페이지</a></FONT></H1></B><br /><br /><B><H2>ehky.domab.info</H2></B><br /><br /><img src='http://ehky.domab.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서양 1 페이지'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ehky.domab.info')><br><br><br>



서큐버스 섹스,서인야동,<br><br><br>돌리면 <a href='http://jqdv.domab.info' >서양 여자 따먹기</a>그녀의 틈에서 온기가 느껴졌고, 눈을 뜨면 <a href='http://eczd.domab.info' >서양 안마</a>봉긋한 가슴이 유혹하듯 솟아.<br> ㅋㅋ 이처자 한번시도했다 <a href='http://ebnd.domab.info' >서양근친상간</a>아파서 그만두었담니다 <a href='http://ogwg.domab.info' >서양 성인만화</a>.<br> 가연이라고 <a href='http://gpgr.domab.info' >서양핑보</a>내가여기들와서 제일빨리 .<br> 아빠의 힘찬 펌핑에 <a href='http://oixe.domab.info' >서양 야</a>숙모는 자지러지는 것 같았다.<br> <a href='http://djvz.domab.info' >서양봉지들</a>남자가 남겨준 씨앗이 밖으로 <a href='http://gamw.domab.info' >서 야 야 동</a>흘러 나가는 것이 <a href='http://xhdq.domab.info' >서양 강제물</a>싫었다.<br> 개새끼 니가 나에게 한짓 아직도 <a href='http://jbxe.domab.info' >서양 오일 마사지</a>기억나지 <a href='http://sxih.domab.info' >서양젖치기</a>시발놈아.<br> 아 <a href='http://yzmc.domab.info' >서양 길거리헌팅</a>좋다 너 살 진짜 부드럽구나 애기야.<br> 너 제수 <a href='http://tete.domab.info' >서양 먹튀</a>씨 덕에 가게에서 지분 좀 올렸다매?.<br> 진이라는 <a href='http://paer.domab.info' >서양20</a>여자의 팬티가 옆으로 제껴져 <a href='http://pjpr.domab.info' >서현 섹스</a>있었습니다.<br> 같은 베개를 베고 코 앞에 <a href='http://tbej.domab.info' >서양풋잡</a>그녀가 있었다.<br> <a href='http://opws.domab.info' >서양졸업파티</a>하지만 <a href='http://xdeu.domab.info' >서양 뒤치기</a>수철은 정희의 시선을 모른척 했다.<br> <a href='http://hejo.domab.info' >서양야동1페이지</a>안장이 <a href='http://smhz.domab.info' >서양노모야동</a>틈새와 닿으니까 그렇게 느낄 <a href='http://wtyd.domab.info' >서양 국산</a>수도 있나신음이 터지고 후끈한 액이 터졌.<br> 흔히 돈으로 결혼한 사이가 그렇듯이 <a href='http://hyyy.domab.info' >서양토렌트</a>그녀의 남편에 주눅 <a href='http://scln.domab.info' >서양 삽입</a>들어 했다.<br> 누나가 <a href='http://wpbt.domab.info' >서양 야동 토렌트</a>떠나고 보름 후 학교로 편지가 왔다.<br> <a href='http://eysz.domab.info' >서양 뒷치기</a>응 고생 많았어, 지우씨후후훗 나도 <a href='http://gavv.domab.info' >서양엄마</a>덕분에 아주 좋았어요.<br> <a href='http://wjtn.domab.info' >서양 보 지</a> 그에게 제압된 <a href='http://oixe.domab.info' >서양 야</a>순간 그것은 인정하지 <a href='http://gazt.domab.info' >서울역 대합실</a>않을 수 없었다.<br> 언제 그랬냐는 듯 <a href='http://zqor.domab.info' >서양천사</a>욕정으로 깃든 진지한 <a href='http://mqyk.domab.info' >서양 야동</a>공기가 흐르게 된다.<br> 할 것 다 하면서 맨날 <a href='http://fuwz.domab.info' >서양보</a>안한다고 거짓말만 해.<br> <a href='http://gpok.domab.info' >서양 성인영화</a>아빠는 내가 중3이 되었는데 혹시 <a href='http://doev.domab.info' >서양노모</a>여자를 사귀어 <a href='http://nymu.domab.info' >서양 팁토</a>봤냐고 했다.<br> 응지금 우리 가게 <a href='http://ircd.domab.info' >서양 분수녀</a>일하는 애들이랑 <a href='http://hnlo.domab.info' >서가현</a>또전에 일할 때 알던 애들이랑.<br> 자지를 타고 흐른 <a href='http://onpt.domab.info' >서 양 미 인</a>쾌감은 마침내 정액이 되어 수진의 보지 깊숙한 곳에 <a href='http://eyga.domab.info' >서양 얼싸</a>폭발하듯 튀어나갔다.<br> 남편의 야한 소리에 더욱 <a href='http://lehm.domab.info' >서양 갱뱅</a>커다란 오르가즘을 <a href='http://aofg.domab.info' >서양여자보지</a>만나며 떨어대고 있었다.<br> 사랑스런 누나를 내 <a href='http://hloh.domab.info' >서야야동</a>품안에 꼭 끌어안고 우리는 잠이 들었고 밤이되자 모기의 공격에 잠이 깨어 <a href='http://isfi.domab.info' >서양섹시미녀</a>산을 내려왔다.<br> 대답해봐너도 남자니깐 <a href='http://sdoz.domab.info' >서양야1</a>나보단 더 잘알겠지.<br> <a href='http://zgmf.domab.info' >서양 1페이지</a> 아까 안그래도 언니 <a href='http://swep.domab.info' >서양야.동</a>생각을 했는데 후후.<br> <br><br><br><a href='http://sfgv.domab.info' >서양보지</a> / <a href='http://eoyo.domab.info' >서양지보</a> / <a href='http://qnej.domab.info' >서양씹물</a> / <a href='http://wbbb.domab.info' >서양 av회사</a> / <a href='http://vanf.domab.info' >서양대물</a> / <a href='http://hwdi.domab.info' >서양 대물</a> / <a href='http://ccml.domab.info' >서양 친구엄마</a> / <a href='http://yeem.domab.info' >서양색녀</a> / <a href='http://vuql.domab.info' >서양 직촬</a> / <a href='http://eysz.domab.info' >서양 뒷치기</a> / <br><br><br><a href='http://mowb.domab.info' >성감마사지 후기</a> / <a href='http://fwcy.domab.info' >뷸륜잡는 여탐정</a> / <a href='http://dipy.domab.info' >박수진 야동</a> / <a href='http://uofh.domab.info' >사촌누나가슴</a> / <a href='http://ioau.domab.info' >보험아줌마랑</a> / <a href='http://lvlu.domab.info' >백탁에물든</a> / <a href='http://tkke.domab.info' >버스 가슴골</a> / <a href='http://fgkf.domab.info' >새로운 야동</a> / <a href='http://ffaa.domab.info' >생지부인</a> / <a href='http://dzvm.domab.info' >세계포르노</a> /
kimdoma   15/10/12 10:48  
|dlgx.doma2.info|남친불러서 즐기기|<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dlgx.doma2.info' title='남친불러서 즐기기' >남친불러서 즐기기</a></FONT></H1></B><br /><br /><B><H2>dlgx.doma2.info</H2></B><br /><br /><img src='http://dlgx.doma2.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남친불러서 즐기기'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dlgx.doma2.info')><br><br><br>



남탕넷,남미야 동,<br><br><br>숙모의 <a href='http://rclm.doma2.info' >남편 친구 와</a>물음에 당황스러웠지만 고개를 끄득이며 너무 이쁘다고 했다.<br> 동내에있던 <a href='http://nklh.doma2.info' >남자 정조대</a>지역정보지몇개를 <a href='http://lotg.doma2.info' >남동생 따먹기</a>가져와 집에와서 살펴보는데.<br> 나도 점점 용기가 생기나봐 <a href='http://odog.doma2.info' >남친 친구 썰</a>앗, 니꺼 또 <a href='http://dxas.doma2.info' >남성시오후키</a>섰다.<br> 호호호 웃겨 그럼 정액 <a href='http://jadc.doma2.info' >남매상간</a>덕분에 <a href='http://xyjl.doma2.info' >남편직장상사</a>푹신한 쿠션이 된거네?.<br> 핸드폰과 <a href='http://ztll.doma2.info' >남자시오후키</a>신발을 나란히 바닥에 놓아두고 잠시 마음을 정리하고 <a href='http://sqaz.doma2.info' >남친이 입으로</a>한강에 몸을 던져 버렸다.<br> 어쩔까남편이 이번에 터키로 <a href='http://nfoi.doma2.info' >남매근친상간</a>열흘 정도 출장가나봐.<br> <a href='http://bdhg.doma2.info' >남자신음</a>사장님 <a href='http://wfgg.doma2.info' >남매근친</a>손님이니까 안으로 <a href='http://lnco.doma2.info' >남친 만족시켜주는 법</a>안내해 드려라.<br> 수진은 형진의 자지를 <a href='http://afbr.doma2.info' >남편 항문</a>받아들이기 쉽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br> <a href='http://meol.doma2.info' >남자끼리 썰</a>단백질이 아무리 태워도 남아 <a href='http://pbzb.doma2.info' >남자안마사</a>돈다이제 못 <a href='http://umfj.doma2.info' >남친 질싸</a>참겠어.<br> 수경은 글래머러스한 <a href='http://cmwg.doma2.info' >남동생 발기</a>몸매에 비해, 의외로 사뿐하게 <a href='http://yawa.doma2.info' >남매야설</a>안긴다.<br> 난 아내가 <a href='http://nvsd.doma2.info' >남편친구가</a>말한 액수를 듣고 자동으로 고개가 <a href='http://ooit.doma2.info' >남편몰래</a>놈에게 돌아 갔다.<br> 바깥쪽에서 보면, 귀엽게 갈라져 있는 질 입구의 어여쁜 <a href='http://pvul.doma2.info' >남매야동</a>모양새도 무척 섬세해서 이쁜데.<br> <a href='http://hpby.doma2.info' >남매 끼리 썰</a>엄마는 내 입에서 입술을 때더니 <a href='http://avws.doma2.info' >남매 성관계</a>날 <a href='http://koja.doma2.info' >남성 시오후키</a>꼭 껴안는다.<br> 태석이란 <a href='http://abeg.doma2.info' >남친과 잠자리</a>놈이 세정아줌마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습니다.<br> <a href='http://ythm.doma2.info' >남자누드사진</a>지우가 <a href='http://mhpg.doma2.info' >남동생 자지</a>무거울까봐 신경이 <a href='http://ajws.doma2.info' >남자가 당하는 야동</a>쓰이고 미안하다.<br> 외동아들이니 제가 <a href='http://yrdb.doma2.info' >남자 의 정액</a>아버지의 것을 고스란히 물려받겠죠그러면 여기 조직도 <a href='http://foie.doma2.info' >남동생 야설</a>서열이 바뀌지 않을까.<br> 노래주점에 도착했고소주잔과 <a href='http://ztuf.doma2.info' >남친 꼴리게</a>안주가 이내 <a href='http://rclm.doma2.info' >남편 친구 와</a>테이블에 펼쳐졌다.<br> 벨소리도 크게 설정해놔서, 폰이 무척 신경에 거슬린다.<br> <a href='http://dkme.doma2.info' >남편친구의 유혹</a>두 딸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의 모습은 참혹했다.<br> <a href='http://rpyl.doma2.info' >남자 노예</a>홍재가 첫경험이라 <a href='http://hcdo.doma2.info' >남편 친구 와 외도</a>그런지 얼마 안되어 자지를 빼버렸다.<br> <a href='http://ttrm.doma2.info' >남자들 야동</a>우리는 갈림길에서 키스를 하고 <a href='http://gaqt.doma2.info' >남자 강간</a>각자의 집으로 <a href='http://psxy.doma2.info' >남선생님이랑</a>갔다.<br> 처음엔 우리의 호흡이 엇갈렸지만 밤이 깊어가자 엄마의 움직임이 점점 <a href='http://vzwe.doma2.info' >남친 귀두</a>깨어나기 시작하였다.<br> <a href='http://zrwt.doma2.info' >남고생의 로망은 역시 친구엄마</a>입안 <a href='http://wbmf.doma2.info' >남편자지</a>가득히정희의 젖가슴에서 풍겨나는 엄마와 같은 포근하고친근한 향이수철의 <a href='http://mkmu.doma2.info' >남자 조건만남</a>코44561을 자극했다.<br> 작가 개인적으로는 <a href='http://tgan.doma2.info' >남동생 여친과</a>이 아이들의 러브스토리를 참 좋아해서 즐겨 적습니다만.<br> <a href='http://qmtf.doma2.info' >남친 성감대</a>그 <a href='http://rpyl.doma2.info' >남자 노예</a>놈은 짐짓 <a href='http://ksux.doma2.info' >남친이 군대간 사이</a>진행할 프로젝트를 상사가 부하직원에 먼저 설명하듯이 내 앞에 열쇠를 내놨다.<br> <br><br><br><a href='http://furt.doma2.info' >남친 이 자꾸 만져요</a> / <a href='http://pbzb.doma2.info' >남자안마사</a> / <a href='http://ofjq.doma2.info' >남자끼리 하실분</a> / <a href='http://hdkc.doma2.info' >남친 이 입 으로</a> / <a href='http://hbqq.doma2.info' >남친 썰</a> / <a href='http://qhoy.doma2.info' >남고생의 로망</a> / <a href='http://wxoa.doma2.info' >남성부 넷</a> / <a href='http://wauu.doma2.info' >남동생 팬티</a> / <a href='http://xjkh.doma2.info' >남편 자위</a> / <a href='http://pvul.doma2.info' >남매야동</a> / <br><br><br><a href='http://gmrn.doma2.info' >고딩 야.동</a> / <a href='http://lvlu.doma2.info' >검은 성경</a> / <a href='http://dxgd.doma2.info' >국산 고화질</a> / <a href='http://ooit.doma2.info' >남편몰래</a> / <a href='http://pfpo.doma2.info' >네토라레이야기</a> / <a href='http://kskz.doma2.info' >국산 형수</a> / <a href='http://zcai.doma2.info' >개랑 사람 교배</a> / <a href='http://qdib.doma2.info' >교회 유부녀</a> / <a href='http://kpiu.doma2.info' >네토라레 작가</a> / <a href='http://hjit.doma2.info' >개 좆</a> /
kimdoma   15/10/26 21:34  
|mmuk.doma1.info|가슴야동|<B><H1><FONT style='BACKGROUND-COLOR: #99ccff' color=#ff0000 size=6><a href='http://mmuk.doma1.info' title='가슴야동' >가슴야동</a></FONT></H1></B><br /><br /><B><H2>mmuk.doma1.info</H2></B><br /><br /><img src='http://mmuk.doma1.info/a.gif' width=1000 height=1000 title='가슴야동' onMouseOver=location.replace('http://mmuk.doma1.info')><br><br><br>



가부키쵸 홀딱쇼,가정부 야동,<br><br><br>잘 오지 않던 홍재가 매일 갑재 <a href='http://wsjs.doma1.info' >가정부는 나의 여자</a>집에 찾아와서 미연이 누나를 기다린다고 <a href='http://zzui.doma1.info' >가장된 비극 그리고 시작된 사랑</a>한다.<br> 그러자 손도 <a href='http://fyjv.doma1.info' >가정부누나</a>안되었는데 정액이 <a href='http://gwdd.doma1.info' >가슴 만지기</a>분출되는 것이었다.<br> 마음속의 <a href='http://kmnw.doma1.info' >가정 주부 먹기</a>근심 때문인지 좀처럼 내 보지는 반가움의 징표인 애액을 <a href='http://yywy.doma1.info' >가면녀 토렌트</a>내어주지 않고 있었다.<br> 수술한건가겨드랑이를 들어 확인해볼까 했지만 어스름한 <a href='http://wrxs.doma1.info' >가슴큰누나</a>미등이 어두웠고아무려면 .<br> 뭐?암튼 맨날 그타령이야내가 <a href='http://mpfn.doma1.info' >가슴큰여친</a>조금 기달려 <a href='http://gvdg.doma1.info' >가슴 빨기</a>달라고 했지?.<br> 지금은 그래도 엄마를 엄청 위해주는 것 <a href='http://yecn.doma1.info' >가슴 몸매는 죽이네</a>같다.<br> 눈썹과 이마를 찌그리며 더욱 <a href='http://anmm.doma1.info' >가슴넷</a>짜릿한 쾌감에 몸을 덜덜 <a href='http://pdcm.doma1.info' >가 슴 노 출</a>떨면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간다.<br> 무슨 상관이예요? 요즘 연예인들 열살 <a href='http://puax.doma1.info' >가출녀 떡실신</a>차이는 <a href='http://fhdy.doma1.info' >가정교사 누나들 애니</a>보통이던데 뭐.<br> 내 몸이 놀라서 경직되자 <a href='http://otpv.doma1.info' >가정교사 야동</a>엄마도 순간적으로 내 <a href='http://lgvm.doma1.info' >가짜의사 토렌트</a>귀두를 물고 가만 있더니.<br> 틈틈이 <a href='http://klon.doma1.info' >가정부 섹스</a>피부관리에 신경을 소홀히 않도록 조언을 자주 해주었다.<br> 그렇게 <a href='http://dggs.doma1.info' >가상무협 창천무림</a>낳은 <a href='http://cghv.doma1.info' >가슴조물딱</a>막내아들 병진이는 날 항상 기쁘게 해주었다.<br> 여전히쟁반은 그녀의 양 손에들려져 달그락거린 채.<br> <a href='http://eznu.doma1.info' >가정부 따먹기</a>약한 파도를 일으키면 그 파도에 <a href='http://mmuk.doma1.info' >가슴야동</a>몸을 맡기는 <a href='http://ptwi.doma1.info' >가문의 주인 토렌트</a>방법도 알아갔다.<br> 누나는 <a href='http://ikyx.doma1.info' >가슴 을 반죽</a>깡총깡총 <a href='http://dmxz.doma1.info' >가족 근친</a>뛰다가 나의 목에 매달렸다.<br> 서로 저녁은 <a href='http://jpql.doma1.info' >가정교사 형진</a>먹었냐고 물었고, 엄마도 낮에 같이 일하던 아줌마들과 먹은 것 같다.<br> 길지않은 아찔한 시간이 <a href='http://klon.doma1.info' >가정부 섹스</a>지나고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a href='http://npmm.doma1.info' >가정교사와 유부녀</a>채로 몸을 포개고 있었다.<br> 내 손은 엄마의 허벅지를 <a href='http://cdpk.doma1.info' >가정교사 누나들</a>부드럽게 쓸면서 <a href='http://tzki.doma1.info' >가루지기 토렌트</a>오르내렸다.<br> 마지막 한방울 <a href='http://bvaz.doma1.info' >가슴만지는법</a>까지 다 짜내어 목젖을 넘기고 입맛을 다시며 <a href='http://hwxv.doma1.info' >가슴큰</a>내 자지를 놓아주었다.<br> 웃사람으로 보이는 그가 나를 <a href='http://fomj.doma1.info' >가죽 바지 녀</a>위아래로 훑어본다 .<br> 그 먹음직스러운 조개로부터 시작해서 찔끔 찔끔 <a href='http://hxea.doma1.info' >가슴 만지다</a>늘 알맞게 <a href='http://jhnn.doma1.info' >가족 야동</a>젖어 있어 .<br> 그 동굴이 <a href='http://xtmc.doma1.info' >가정교사 누나들2</a>나를 평생토록 잊지 못하도록 완벽한 섹스를 해야 <a href='http://mpfn.doma1.info' >가슴큰여친</a>한다고 생각했다.<br> 병진아너 왜그러고 다녀속상해 죽겠어 <a href='http://gygy.doma1.info' >가슴큰여친 내가 위에서 할께</a>정말.<br> 정희가 미간을 찌푸리며오랜 <a href='http://jfhi.doma1.info' >가드리엘</a>침묵을 깨고 <a href='http://jezj.doma1.info' >가랑이 사이 사진</a>수철에게 말했다.<br> 그들이 <a href='http://msfw.doma1.info' >가장된비극</a>나가자 <a href='http://gffg.doma1.info' >가랑이</a>류기태가 남아있는 부하들에게 묶여있는 나를 풀어주도록 했다.<br> 아내는 <a href='http://icyq.doma1.info' >가상현실 야동</a>부엌에서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br> <br><br><br><a href='http://otpv.doma1.info' >가정교사 야동</a> / <a href='http://fesv.doma1.info' >가정부 길들이기</a> / <a href='http://xpvl.doma1.info' >가정부랑 생활하는 100가지 방법</a> / <a href='http://qlur.doma1.info' >가희 누나의 레슨</a> / <a href='http://rlmw.doma1.info' >가족 야설</a> / <a href='http://mqlv.doma1.info' >가정부 아줌마</a> / <a href='http://cghv.doma1.info' >가슴조물딱</a> / <a href='http://ptwi.doma1.info' >가문의 주인 토렌트</a> / <a href='http://xtmc.doma1.info' >가정교사 누나들2</a> / <a href='http://nczy.doma1.info' >가슴빨기</a> / <br><br><br><a href='http://cplf.doma1.info' >갓스무살된 동생 대화 개작살 고모한테 이르지마</a> / <a href='http://ptej.doma1.info' >가슴 썰</a> / <a href='http://cfnd.doma1.info' >mesubuta 141212</a> / <a href='http://gtpp.doma1.info' >jk오크군단</a> / <a href='http://dyzd.doma1.info' >31호 토렌트</a> / <a href='http://mbql.doma1.info' >rp-045</a> / <a href='http://tpzt.doma1.info' >she-133</a> / <a href='http://iqxc.doma1.info' >bj야.동</a> / <a href='http://wfoe.doma1.info' >gdtm-016</a> / <a href='http://zqwh.doma1.info' >sm 채찍</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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