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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曆 2006年 2月 14日, 享年 9歲를 一期로 死去하였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당근 과자라도 마음껏 먹게 해 줄 것을.




miaan   06/02/15 00:25  
그는 참 착한 토끼였습니다.
e   06/02/15 00:46  
한 때 제 바탕화면의 주인공이었는데..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군요.
eun   06/02/15 09:22  
아... 저런;; 토끼씨가 ... 그랬군요;
처음 보는 토끼씨의 사진이 이런 부고를 통해서라니..
역시 좋은 곳에서 편히 쉬리라 생각합니다.
asteria   06/02/15 11:20  
제대로 한 번 만져주지도 못했는데..
마음이 쓰리네-
그토록 자생력이 강했던 그였으니
하늘 나라 가서도 잘 살거야.
miaan   06/02/16 00:34  
당일 밤, 토선생은 우리 가족이 마련한 지하의 거처에서 蟄居를 시작했습니다. 토선생에게는 인간의 例式도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런 예식을 위한 장소도 절차도 마땅칠 않아 당일로 사적인 장례를 치렀습니다. 덧글로 토선생의 명복을 빌어 주신 여러분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아무 말씀 없으셔도 토선생의 명복을 기원해 주셨을 여러분들께도 토선생을 대신하여 거듭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e님.
토선생도 e님을 한 번 뵌 뒤로 종종 e님에 대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었습니다. e님께서 마음 속으로나마 토선생을 위해 주시고 늘 염려해 주신 덕분에 토선생도 토끼 치고는 장수를 누리며 이승에서 편한 세월을 보내다 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eun님.
토선생이 착한 토끼였던 만큼 저승에서나마 우리 집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자는 행복해진다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적어도 토선생에게는 거짓말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asteria님.
부디 토선생이 asteria님의 생각대로 이승이 아닌 곳에서 어떤 돌도 굴리지 않고 편안히 自生하기를 바랍니다. 문득 소파 위에서 뛰놀던 토선생의 생각이 나 우울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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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다시 잘 보고 contenerezza의 느낌을 실어 andante로 연주하세요. 어제의 pas d'action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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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이 부분은 legatissimo로 연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음이 무너져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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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관련 article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아 이전의 글 에서 언급한 호주에서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사진을 올려둡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Sony-Ericsson의 T290i. GSM 방식을 사용하고 나는 Optus Prepaid $10 SIM card와 함께 AU$119에 구입하였습니다. 가볍고 작고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는, 통화 12시간, 대기 300시간이라는 엄청난 배터리 수명의 휴대전화. 통화 품질은 그저 그랬지만 어쨌든 마음에 듭니다. 후에 유럽이나 중국 등 GSM SIM 방식 이동통신을 제공하는 국가나 지역에서는 SIM 카드의 교체를 통해 간단하게 이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슬프게도 한국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GSM이 아닌 Cell, PCS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요.



+ 자세한 정보는 이곳(클릭)을 참조하세요.


eun   06/02/07 22:55  
후훗- miaan님 핸드폰을 보니 제가 예전 플립형 핸드폰을 쓸 때가 생각났어요.
말을 하려면 귀에 대고 있던 전화를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었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허공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하하하!!
miaan   06/02/07 23:36  
/eun님.
귀에서 입 사이가 5cm 밖에 안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 전화기도 거의 무전기 쓰듯 전화기를 위 아래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 같았어요. 나도 그랬고- 그렇지만 이러든 저러든 상대방은 잘 알아듣더군요. 96년 무렵 Cyon PCS 초창기 모델들은 플립 덮개 끝에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서 그런 문제들은 없었지요.


최근의 folder식 모델들은 적어도 그런 부담은 없어 다행스럽습니다. bar형 휴대전화들은 예쁘긴 하지만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는 약간 기분이 이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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